[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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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개(본초강목)
형개(본초강목) ^^^^^^^^^^^^^^^^^^^^^^^^^^^^^^^^^^^^^^^^^^^^^^^^^^^^^^^^^^^^^^^^^^^^^^ 假蘇 (《本經》中品) 【校正】 自菜部移入此。 【釋名】 薑芥(《別錄》)、荊芥(《吳普》)、鼠蓂(《本經》)。 弘景曰︰假蘇方藥不複用。 恭曰︰此即菜中荊芥也,薑芥聲訛爾。先居草部,今錄入菜部。 士良曰︰荊芥本草呼為假蘇。假蘇又別是一物。葉銳圓,多野生,以香氣似蘇,故呼為蘇。 頌曰︰醫官陳巽言︰江左人謂假蘇、荊芥實兩物。蘇恭以本草一名薑芥,荊薑聲訛,謂為荊芥,非矣。 時珍曰︰按《吳普本草》云︰假蘇一名荊芥,葉似落藜而細,蜀中生啖之。普乃東漢末 人,去《別錄》時未遠,其言當不謬,故唐人蘇恭祖其說。而陳士良、蘇頌複啟為兩物之疑,亦臆說爾。曰蘇、曰薑、曰芥,皆因氣味辛香,如蘇、如薑、如芥也。 【集解..
2024.11.17 -
능금(본초강목)
능금(본초강목) ^^^^^^^^^^^^^^^^^^^^^^^^^^^^^^^^^^^^^^^^^^^^^^^^^^^^^^^^^^^^^^^^^ 林檎 (宋《開寶》) 【校正】 並入《拾遺》文林郎果。 【釋名】 來禽(《法帖》)、文林郎果。 《藏器》曰︰文林郎生渤海間。云其樹從河中浮來,有文林郎拾得種之,因以為名。 文林郎(문림랑)은 渤海地方(발해지방)에서 子生(자생)한다. 그 樹(수)가 河中(하중)에서 浮來(부래)한 것을 어느 文林郎(문림랑)이 拾取(습취)하여 심었기 때문에 그에 緣由(연유)하여 붙인 이름이다. 珣曰︰文林郎,南人呼為榅桲是矣。 文林郎(문림랑)은 南部地方(남부지방)에서 榅桲(온발)이라고 하는 바로 그것이다. 時珍曰︰案︰洪玉父云︰此果味甘,能來眾禽於林,故有林禽、來禽之名。 洪玉父(홍옥부)는 “이 果(과)는 ..
2024.11.17 -
통초(通草)[본초강목]
통탈목 통초(通草)[본초강목] 통탈목/ 통초(通草) 통탈목 이명:[등칡] [통초] 학명: Tetrapanax papyriferus (Hook.) K.Koch 분류군: Araliaceae(두릅나무과) 일어: ツウタツボク 영문: Rice-paper Plant, Chinese Rice-paper Plant 잎 잎은 가지 끝이나 원줄기 끝에서 총생하고 엽병은 길이 50cm 정도로서 속이 비어 있으며 엽신은 원형이고 지름 25-70cm로서 5-7개로 중앙까지 갈라지며 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이 심장저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엽병과 더불어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열매 열매는 둥글고 흑색으로 익는다. 꽃 산형화서는 모여서 큰 언추화..
2024.11.14 -
야국화(본초강목)
야국화(본초강목) ^^^^^^^^^^^^^^^^^^^^^^^^^^^^^^^^^^^^^^^^^^^^^^^^^^^^^^^^^^^^^^^^^^^^ 野菊 (《拾遺》) 【釋名】 苦薏。 時珍曰︰薏乃蓮子之心,此物味苦似之,故與之同名。 薏(의)란 蓮子(연자)의 心(심)을 말한다. 이것은 味苦(미고)하고 그것과 닮은 데서 同名(동명)으로 呼稱(호칭)되는 것이다. 【集解】 藏器曰︰苦薏生澤畔,莖如馬蘭,花如菊。菊甘而薏苦,語曰苦如薏是也。 時珍曰︰苦薏處處原野極多,與菊無異,但葉薄小而多尖,花小而蕊多,如蜂窠狀,氣味苦辛慘烈。 根、葉、莖、花 【氣味】 苦、辛,溫,有小毒。 震亨曰: 野菊花,服之大傷胃氣。 野菊花(야국화)를 服用(복용)하면 크게 胃氣(위기)를 傷(상)한다. 【主治】 調中止泄,破血,婦人腹內宿血宜之(藏器)。 調中..
2024.11.05 -
옥죽(본초강목)
옥죽(본초강목) ^^^^^^^^^^^^^^^^^^^^^^^^^^^^^^^^^^^^^^^^^^^^^^^^^^^^^^^^^^^^^^^^^^^^^ 萎蕤 《本經》上品) 【釋名】 女萎(《本經》)、萎蕤(《吳普》)、萎蕤、委萎(《爾雅》)、萎香(《綱目》)、熒(《爾雅》,玉竹(《別錄》)、地節(《別錄》)。 時珍曰︰按︰黃公紹《古今韻會》云︰萎蕤,草木葉垂之貌。此草根長多須,如冠纓下垂之 而有威儀,故以名之。凡羽蓋旌旗之纓 ,皆象萎蕤,是矣。 살펴본즉 황공소(黃公紹)의 고금운회(古今韻會)에 “위유(萎蕤)란 초목(草木)의 엽(葉)이 매달려 있는 모양의 형용(形容)으로서 이 초(草)는 근(根)이 길며 털이 많과, 관(冠)에 뭉쳐서 매달려 있는 장식 모양으로 일종(一種)의 엄용(嚴容)한 운치가 있어 보인데서 이름 지어졌다. 무릇 ..
2024.11.05 -
백급(본초강목)
백급(본초강목) ^^^^^^^^^^^^^^^^^^^^^^^^^^^^^^^^^^^^^^^^^^^^^^^^^^^^^^^^^^^^^^^^^^^^^^^^ 白芨 (《本經》下品) 【校正】 並入《別錄》白給。 【釋名】 連及草(《本經》)、甘根(《本經》)、白給。 時珍曰︰其根白色,連及而生,故曰白芨。其味苦,而曰甘根,反言也。 그 根色(근색)이 희고 連及(연급)해서 生(생)하므로 白及(백급)이라고 한다. 그 味(미)는 苦(고)한데 甘根(감근)이라고 하는 것은 反語(반어)같다. 《吳普》作白根,其根有白,亦通。《金光明經》謂之罔達羅喝悉多。又《別錄》有名未用白給,即白芨也,性味功用皆同,系重出,今並為一。 【集解】 《別錄》曰︰白芨,生北山川谷及冤句及越山。又曰︰白給生山谷,葉如藜蘆,根白相連,九月採。普曰︰莖葉如生薑、藜蘆。十月花,直上..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