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66)
-
발계(본초강목)
발계(본초강목) 청미래덩굴/발계(菝葜) 청미래덩굴 이명:[망개나무] [명감나무] [매발톱가시] [섬명감나무] [종가시나무] [좀명감나무] [청열매덤불] [팔청미래] [명감] [좀청미래] 학명: Smilax china L. 분류군: Liliaceae(백합과) 일어: サルトリイバラ 영명: Wild Smilax, China Root 잎 잎은 호생하고 윤채가 있으며 혁질이고 길이 3-12cm, 폭 2-10cm이며 두껍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원저 또는 아심장저 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기부에서 5-7맥이 나오며 다시 그물맥으로 된다. 엽병은 길이 7-20mm이고 탁엽은 덩굴손이 된다. 열매 열매는 둥글고 지름 1cm정도로서 9-10월에 적색으..
2024.08.25 -
단삼(본초강목)
단삼(본초강목) ^^^^^^^^^^^^^^^^^^^^^^^^^^^^^^^^^^^^^^^^^^^^^^^^^^^^^^^^^^^^^^^^^^^^^^^^^^^^^^丹參 (《本經》上品) 【釋名】 赤參(《別錄》)、山參(《日華》)、 蟬草(《本經》)、木羊乳(《吳普》)、逐馬(弘景)、奔馬草。 時珍曰︰五參五色配五臟。故人參入脾,曰黃參;沙參入肺,曰白參;玄參入腎,曰黑參;牡蒙入肝,曰紫參;丹參入心,曰赤參。其苦參,則右腎命門之藥也。古人舍紫參而稱苦參,未達此義爾。炳曰︰丹參治風軟腳,可逐奔馬,故名奔馬草。曾用,實有效。 【集解】 《別錄》曰︰丹參,生桐柏山川谷及太山。五月採根,曝乾。 弘景曰︰此桐柏山在義陽,是淮水發源之山,非江東臨海之桐柏也。今近道處處有之。莖方有毛,紫花,時人呼為逐馬。 普曰︰莖葉小房如荏有毛,根赤色,四月開紫花。二月、五月採根,陰..
2024.08.25 -
목통(본초강목)
목통(본초강목) ^^^^^^^^^^^^^^^^^^^^^^^^^^^^^^^^^^^^^^^^^^^^^^^^^^^^^^^^^^^^^^^^^^^^^^^^^^^ 通草 (《本經》中品) 【釋名】 木通(士良)附支(《本經》)丁翁《吳普》萬年藤甄權子名燕覆 時珍曰︰有細細孔,兩頭皆通,故名通草,即今所謂木通也。今之通草,乃古之通脫木也。 매우 細(세)한 孔(공)이 있어 모두 通(통)하고 있기 때문에 通草(통초)라고 名稱(명칭)한 것으로 즉, 지금의 木通(목통)이다. 요즘 通草(통초)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옛날의 通脫木(통탈목)인 것이다. 宋本草混注為一,名實相亂,今分出之。 宋本草(송본초)에 一物(일물)로 混淆(혼효)하고 註(주)한 까닭에 名稱(명칭), 事實(사실)이 紛亂(분란)해졌다. 本書(본서)에서는 區別(구별)하여 記..
2024.08.24 -
석창포(본초강목)
석창포(본초강목) ^^^^^^^^^^^^^^^^^^^^^^^^^^^^^^^^^^^^^^^^^^^^^^^^^^^^^^^^^^^^^^^^^^^^^^^^^^^^菖蒲 (《本經》上品) 【釋名】 昌陽(《本經》)堯韭(普)水劍草。 時珍曰︰菖蒲,乃蒲類之昌盛者,故曰菖蒲。 菖蒲(창포)라는 것은 蒲類(포류)의 草(초)로서 昌盛(창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菖蒲(창포)라 名稱(명칭)한 것이다. 又《呂氏春秋》云︰冬至後五十七日,菖始生。菖者百草之先生者,於是始耕。則菖蒲、昌陽又取此義也。 또 呂氏春秋(여씨춘추)에 “冬至(동지) 後(후) 五十七日(오십칠일)이면 菖(창)은 百草(백초)보다 맨 먼저 자라는 것이다. 이 時期(시기)부터 耕作(경작)을 始作(시작)한다.” 라고 하였다. 이렇게 본다면 菖蒲(창포), 昌陽(창양)은 역시..
2024.08.23 -
백자인(본초강목)
백자인(본초강목) ^^^^^^^^^^^^^^^^^^^^^^^^^^^^^^^^^^^^^^^^^^^^^^^^^^^^^^^^^^^^^^^^^^^^^^^^^^^ 柏 (《本經》上品) 【釋名】 椈、側柏。 李時珍曰︰按︰魏子才《六書精蘊》云︰萬木皆向陽,而柏獨西指,蓋陰木而有貞德者,故字從白。白者,西方也。陸佃《埤雅》云︰柏之指西,猶針之指南也。柏有數種,入藥惟取葉扁而側生者,故曰側柏。 魏子才(위자재)의 六書精蘊(육서정온)에는 “萬木(만목)은 모두 陽(양)을 向(향)하고 있으나 唯獨(유독) 柏(백)은 西(서)를 指向(지향)한다. 미상불 陰木(음목)으로서 貞德(정덕)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字(자)는 白(백)에 따르는 것인데 白(백)은 西(서)쪽인 것이다.” 라고 하였으며, 陸佃(육전)의 埤雅(비아)에는 “柏(백)이..
2024.08.22 -
반하(본초강목)
반하(본초강목) ^^^^^^^^^^^^^^^^^^^^^^^^^^^^^^^^^^^^^^^^^^^^^^^^^^^^^^^^^^^^^^^^^^^^^^^^^^^^^^ 半夏 (《本經》下品) 【釋名】 守田(《別錄》)水玉(《本經》)地文《別錄》和姑《本經》 時珍曰︰《禮記月令》︰五月半夏生。蓋當夏之半也,故名。守田會意,水玉因形。 禮記月令(예기월령)에 “五月(오월)에 半夏(반하)가 生(생)한다.”라고 되어 있다. 아마도 夏節(하절)의 半(반)에 相當(상당)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守田(수전)이라고 불리며 會意(회의)의 名稱(명칭)이다. 水玉(수옥)이라는 것은 形容(형용)이다. 【集解】 《別錄》曰︰半夏生槐裡川谷。五月、八月採根,曝乾。 普曰︰生微丘或生野中,二月始生,葉三三相偶。白花圓上。 弘景曰︰槐裡屬扶風。今..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