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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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본초강목)
사삼(본초강목) ^^^^^^^^^^^^^^^^^^^^^^^^^^^^^^^^^^^^^^^^^^^^^^^^^^^^^^^^^^^^^^^^ 沙參 (《本經》上品) 【校正】 並入《別錄》有名未用部羊乳。 【釋名】 白參(《吳普》)、知母(《別錄》)、羊乳(《別錄》)、羊婆奶(《綱目》)、鈴兒草(《別錄》)、虎須(《別錄》)、苦心(《別錄》,又名文希,一名識美,一名志取。) 弘景曰︰此與人參、玄參、丹參、苦參是為五參,其形不盡相類,而主療頗同,故皆有參名。又有紫參,乃牡蒙也。 이것은 人參(인삼), 玄参(현삼), 丹參(단삼), 苦參(고삼)과 함께 五參(오삼)이라 한다. 그 形(형)이 全然(전연) 相類(상류)하지 않으나 주된 治效(치효)의 對證(대증)이 매우 같기 때문에 한결같이 參(삼)이라는 名稱(명칭)을 얻게 되었다. 또 紫參(..
2024.08.31 -
복분자(본초강목)
복분자(본초강목) ^^^^^^^^^^^^^^^^^^^^^^^^^^^^^^^^^^^^^^^^^^^^^^^^^^^^^^^^^^^^^^^^^^^^^^^^ 覆盆子 (《別錄》上品) 【校正】 自果部移入此。 【釋名】 茥(《爾雅》)、蒛葐(《爾雅》)、西國草(《圖經》)、畢楞伽(《圖經》)、大麥莓 揷田藨, 烏藨子(綱目) 茥(규), 蒛葐(결분), 西國草(서국초), 畢楞伽(필릉가), 大麥莓(대맥매), 揷田藨(삽전표), 烏藨子(오표자)가 있다. 當之曰︰子似複盆之形,故名之。 자(子)가 복분(覆盆)과 모양과 유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열매가 그릇을 엎어놓은 듯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宗奭曰︰益腎臟,縮小便,服之當覆其溺器,如此取名也。 신장(腎臟)을 익(益)하고 소변(小便)을 줄게 한다. 이것을 복용(服用)하..
2024.08.29 -
사상자(약전)
사상자(약전) ^^^^^^^^^^^^^^^^^^^^^^^^^^^^^^^^^^^^^^^^^^^^^^^^^^^^^^^^^^^^^^^^^^^^^^^^^^^ 사상자(蛇床子) Cnidi Fructus 사미(蛇米) 이 약은 벌사상자 Cnidium monieri (L). Cussion 또는 사상자 Torilisjaponica Decandolle (산형과 Umbelliferae)의 열매이다. 성 상 벌사상자 이 약은 열매로 타원형의 쌍현과이고 길이는 2 ~ 4mm, 지름은 2 mm이며, 바깥면은 회황색 또는 회갈색이다. 각 분과의 등쪽에는 얇고 튀어나온 세로 모서리 5 조가 있으며 접합면은 평탄하고 갈색으로 약간 돌출된 종늑선이 2조 있다. 끝단에는 2매의 주기(柱基)가 바깥을 향해 구부러졌고 아랫 쪽에..
2024.08.29 -
사상자(본초강목)
사상자(본초강목) ^^^^^^^^^^^^^^^^^^^^^^^^^^^^^^^^^^^^^^^^^^^^^^^^^^^^^^^^^^^^^^^^^^^^^^^^^^^ 蛇床 (《本經》上品) 【釋名】 蛇粟(《本經》)蛇米(《本經》)虺狀(《爾雅》)馬狀(《廣雅》)墻蘼(《別錄》) 又名思益、繩毒、棗棘)。 時珍曰︰蛇虺喜臥於下食其子,故有蛇床、蛇粟諸名。其葉似蘼蕪,故曰牆蘼。《爾雅》 云︰盱,虺床也。 蛇虺(사훼)가 좋아하며 그 밑에 있는 씨를 먹는다. 따라서 蛇(사), 虺(훼), 蛇粟(사속)등의 諸名(제명)을 命名(명명)한 것이다. 葉(엽)이 蘼蕪(미무)와 비슷하기 때문에 墻蘼(장미)라고도 한다. 爾雅(이아)에는“旴(우)는 虺狀(훼상)이다.” 라고 하였다. 【集解】 《別錄》曰︰蛇床,生臨淄川谷及田野。五月採實陰乾。 弘景曰︰..
2024.08.29 -
금과람(본초강목습유)
금과람(본초강목습유) 방기과;Menispermaceae 식물인 靑牛膽 (Tinospora sagittata (O liv.) Gagnep )의 괴근(塊根). 형태: 多年生 덩굴 식물이다. Tinospora sagittata (Oliv.) Gagnep. 青牛胆 이명(异名) Limacia sagittata Oliv. Tinospora imbricata S. Y. Hu Tinospora capillipes Gagnep. Tinospora szechuanensis S. Y. Hu ^^^^^^^^^^^^^^^^^^^^^^^^^^^^^^^^^^^^^^^^^^^^^^^^^^^^^^^^^^^^^^^^^^^^^^^^^^^^^ 金果欖 出廣中。百草鏡云:出廣西,性寒,皮有疙瘩,味苦色黃。 廣中(광중)에..
2024.08.25 -
지유(본초강목)
지유(본초강목) ^^^^^^^^^^^^^^^^^^^^^^^^^^^^^^^^^^^^^^^^^^^^^^^^^^^^^^^^^^^^^^^^^^^^^^^^^ 地榆 (《本經》中品) 【校正】 並入《別錄》有名未用酸赭。 【釋名】 玉豉、酸赭。 弘景曰︰其葉似榆而長,初生布地,故名。其花子紫黑色如豉,故又名玉豉。 葉(엽)이 楡(유)를 닮아서 길고 갓 자랄 무렵에는 땅에 들러 붙어서 成長(성장)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그 꽃 씨가 紫黑色(자흑색)으로 豉(시)같은 모양이어서 또한 玉豉(옥시)라고도 한다. 時珍曰︰按︰外丹方言︰地榆一名酸赭,其味酸、其色赭故也。今蘄州俚人呼地榆為酸赭,又訛赭為棗,則地榆、酸赭為一物甚明,其主治之功亦同,因並《別錄》有名未用酸赭為一云。 外丹方(외단방) “地楡(지유), 一名(일명) 酸赭(산자)..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