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66)
-
우슬(본초강목)
우슬(본초강목) ^^^^^^^^^^^^^^^^^^^^^^^^^^^^^^^^^^^^^^^^^^^^^^^^^^^^^^^^^^^^^^^^^^^^^^^^^^^ 牛膝 (《本經》上品) 【釋名】 牛莖(《廣雅》)、百倍(《本經》)山莧菜(《救荒》)對節菜。 弘景曰︰其莖有節,似牛膝,故以為名。 莖(경)에 牛膝(우슬)과 유사한 節(절)이 있는 까닭에 붙인 이름이다. 時珍曰︰《本經》又名百倍,隱語也,言其滋補之功,如牛之多力也。其葉似莧,其節對生,故俗有山莧、對節之稱。 本經(본경)에 또한 百倍(백배)라고 하는 名稱(명칭)은 隱語(은어)로서 그 滋補(자보)의 功力(공력)이 소처럼 힘이 세다는 뜻이다. 葉(엽)이 莧(현)과 유사하며 節(절)에 對生(대생)하기 때문에 흔히 山莧(산현), 對節(대절)등의 名稱(명칭)으로 불린다..
2024.09.25 -
권삼(본초강목)
권삼(본초강목) 범꼬리/권삼(拳参) 범꼬리 이명:만주범의꼬리, 북범꼬리풀 학명:Bistorta manshuriensis (Petrov ex Kom.) Kom.분류군:Polygonaceae(마디풀과)일명:イブキトラノオ(Ibuki-torano-o)영명:Bistort. Snakeweed 잎 근생엽은 엽병이 길며 넓은 난형이고 점차 좁아져서 끝이 뾰족해지며 밑부분이 심장저이고 길이 5-10cm, 폭 3-7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앞면은 진한 녹색이나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줄기에 난 잎은 자루가 짧거나 없다. 화경 밑부분의 경생엽은 호생하며 근생엽과 비슷하지만 작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예두 심장저이지만 엽병으로 흘러서 날개처럼 되는 것도 있다. 열매 수과는..
2024.09.25 -
백영(본초강목)
백영(본초강목) ^^^^^^^^^^^^^^^^^^^^^^^^^^^^^^^^^^^^^^^^^^^^^^^^^^^^^^^ 白英 (《本經》上品) 【校正】併入《別錄》鬼目。 【釋名】 縠菜(《本經》)、白草(別錄)、白幕(《拾遺》)、排風(同上),子名鬼目。 時珍曰:白英,謂其花色;縠菜,象其葉文;排風,言其功用;鬼目,象其子形。《別錄》有名未用,復出鬼目,雖苗子不同,實一物也。故並之。 【集解】 《別錄》曰:白英生益州山谷。春採葉,夏採莖,秋採花,冬採根。又曰:鬼目,一名來甘。實赤如五味,十月採。 弘景曰:鬼目,俗人呼為白草子,是矣。又曰:白英,方藥不復用。此有斛菜,生水中,可蒸食,非是此類。有白草,作羹飲,甚療勞,而不用根花。益州乃有苦菜,土人專食之,充健無病,疑或是此。 恭曰:白英,鬼目草也。蔓生,葉似王瓜,小長而五丫。實圓,若龍葵子,生青,熟紫黑。東人..
2024.09.22 -
파극천(본초강목)
파극천(본초강목) ^^^^^^^^^^^^^^^^^^^^^^^^^^^^^^^^^^^^^^^^^^^^^^^^^^^^^^^^^^^^^^^^^^^^^^^^^^^^^^ 巴戟天 (《本經》上品) 【釋名】 不凋草(《日華》)、三蔓草。 時珍曰︰名義殊不可曉。 名稱(명칭)의 意義(의의)는 全然(전연) 確實(확실)하지 않다. 【集解】 《別錄》曰︰巴戟天生巴郡及下邳山谷。二月、八月採根,陰乾。 弘景曰︰今亦用建平、宜都者,根狀如牡丹而細,外赤內黑,用之打去心。 恭曰︰其苗俗名三蔓草。葉似茗,經冬不枯。根如連珠,宿根青色,嫩根白紫,用之亦同,以連珠多肉濃者為勝。 大明曰︰紫色如小念珠,有小孔子,堅硬難搗。 寇宗奭曰︰巴戟天本有心,乾縮時偶自落,或抽去,故中心或空,非自有小孔也。今人欲要中間紫色,則多偽以大豆汁沃之,不可不察。 頌曰︰今江淮、河東..
2024.09.19 -
하수오(본초강목)
하수오(본초강목) ^^^^^^^^^^^^^^^^^^^^^^^^^^^^^^^^^^^^^^^^^^^^^^^^^^^^^^^^^^^^^^^^^^ 何首烏 (宋《開寶》) 【釋名】 交藤(《本傳》)夜合(《本傳》)地精(《本傳》) 陳知白(開寶) 馬肝石(綱目) 挑柳藤(日華) 九眞藤(綱目) 赤葛(斗門) 瘡帚(綱目) 紅內消。 大明曰︰其藥本草無名,因何首烏見藤夜交,便即采食有功,因以采人為名爾。 이 藥(약)은 本草(본초)에는 名稱(명칭)의 記載(기재)가 없다. 옛날 何首烏(하수오)라는 者(자)가 藤(등)이 夜交(야교)하는 것을 보고 採取(채취)하여 服食(복식)했는데 功果(공과)가 있었다는 것에서 이를 發見(발견)한 採取者(채취자)의 이름을 따 이 草(초)의 名稱(명칭)으로 한 것이다. 時珍曰︰漢武時,有..
2024.09.19 -
울금(본초강목)
울금(본초강목) ^^^^^^^^^^^^^^^^^^^^^^^^^^^^^^^^^^^^^^^^^^^^^^^^^^^^^^^^^^^^^^^^^^^^^^ 鬱金 (《唐本草》) 【釋名】 馬述。 震亨曰︰郁金無香而性輕揚,能致達酒氣於高遠。古人用治鬱遏不能升者,恐命名因此也。 鬱金(울금)은 香(향)이 없고, 性(성)은 輕揚(경양)하여 能(능)히 酒氣(주기)를 높여 먼 部分(부분)까지 到達(도달)시키는 作用(작용)을 한다. 古人(고인)은 이것을 사용해서 鬱遏(울알)하여 升(승)할수 없는 것을 治療(치료)하였던 것이다. 아마 이것이 起因(기인)이 되어 命名(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時珍曰︰酒和郁鬯,昔人言是大秦國所產郁金花香,惟鄭樵《通志》言即是此郁金。其大秦三代時未通中國,安得有此草?羅願《爾雅翼》亦云是此根,和酒令黃如金..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