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내경(內景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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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聲音)
@#@성음(聲音) @@聲音出於腎 목소리[聲音]는 신(腎)에서 나온다는 것[聲音出於腎] 心爲聲音之主肺爲聲音之門腎爲聲音之根風寒暑濕氣血痰熱邪氣有干於心肺者病在上脘隨證解之邪氣散則天幡鳴矣若夫腎虛爲病不能納諸氣以歸元故氣逆而上咳嗽痰壅或喘或脹胸腹百骸俱爲之牽疦其嗽..
2013.03.07 -
@#@ 신(神)
@#@ 신(神) @@神爲一身之主 신은 온몸을 주관한다[神爲一身之主] 內經曰心者君主之官神明出焉 『내경』에는 “심(心)은 군주지관(君主之官)으로서 신명(神明)이 여기서 나온다”고 씌어 있다. 無名子曰天一生水在人曰精地二生火在人曰神 무명자(無名子)는 “하늘이 처음 물을 내었는데 ..
2013.03.07 -
단방(單方)/기
@@單方 단방(單方)/기 凡二十四種 모두 24가지이다. @人參 補五藏氣不足又治氣弱氣短氣虛或煎或末或熬膏多服妙 인삼(人蔘) 5장(五藏)의 기가 부족한 것을 보한다. 또한 기운이 약한 것, 기력이 아주 미약한 것, 기가 허한 것들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가루를 내거나 고약처럼 만들어 많이 먹..
2013.03.07 -
신형(身形) : 4대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불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 화합하여 사람이 된다. 힘줄, 뼈, 힘살은 모두 지에 속하고 정, 혈, 진액은 모두 수에 속하며 숨쉬기와 체온은 모두 화에 속하고 정신의 활동은 모두 풍에 속한다. 그러므로 풍이 멎으면 기(氣)가 끊어지고 화(火)가 없어지면 몸이 싸늘하며 수(水)가 마르면 ..
2007.04.11 -
신형(身形) : 임신의 시초[胎孕之始]
『성혜방(聖惠方)』에는 “천지의 정기는 만물의 형체가 된다. 아버지의 정기는 혼(魂)이 되고 어머니의 정기는 백(魄)이 된다. 임신 1달이 되면 그 태(胎)가 졸인 소젖(酪) 같고 2달이 되면 추리열매(果李)만하다. 3달이 되면 사람의 형태를 이루고 4달이 되면 남녀가 구별된다. 5달이 되면 뼈와 힘줄이 생..
2007.04.11 -
신형(身形) : 형체와 기의 시초[形氣之始]
건착도(乾鑿度)』에는 “하늘에서는 형체가 건(乾)에서 나오는데 이에는 태역(太易),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가 있다. 태역은 아직 기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태초는 기가 나타난 시초이며 태시는 형체 나타난 시초이고 태소는 물질의 시초이다. 형체와 기가 이미 갖추어진 뒤에는 아( )가 ..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