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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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자(檾麻子)[본초강목]
경마자(檾麻子)[본초강목] ^^^^^^^^^^^^^^^^^^^^^^^^^^^^^^^^^^^^^^^^^^^^^^^^^^^^^^^^^^^^^^^^^^^^^^^ 檾麻 《唐本草》) 【釋名】白麻。 時珍曰︰ 檾一作䔛 ,又作檾,種必連頃,故謂之䔛也。 檾字(경자)는 䔛(경)으로 書(서)하고 또 檾(경)이라 書(서)하기도 한다. 栽培(재배)하는 데는 반드시 連頃(연경)으로 심는 까닭에 䔛(경)이라고 한다. 【集解】 恭曰︰ ,即KT 麻也。今人取皮作布及索者。實似大麻子,九月、十月採,陰乾。 頌曰︰處處有之。北人種以績布,及打繩索。苗高四、五尺,或六、七尺,葉似苧而薄,花黃,實殼如蜀葵,其中子黑色。 時珍曰︰ 麻今之白麻也。多生卑濕處,人亦種之。葉大似桐葉,團而有尖。六七月開黃花。結實如半磨形,有齒,嫩青老黑。中子扁黑,狀如黃葵子。其莖輕虛潔白。北人取皮作麻..
2023.12.12 -
촉규(蜀葵)[본초강목]
촉규(蜀葵)[본초강목] ^^^^^^^^^^^^^^^^^^^^^^^^^^^^^^^^^^^^^^^^^^^^^^^^^^^^^^^^^^^^^^^^^^^^^^^^^^^^^^ 蜀葵 (宋《嘉祐》) 【校正】 自菜部移入此。並入有名未用《別錄》吳葵華。 【釋名】 戎葵(《爾雅》)、吳葵。 藏器曰︰《爾雅》雲︰菺,戎葵也。郭璞注雲︰今蜀葵也。葉似葵,花如木槿花。戎蜀其所自來,因以名之。 爾雅(이아)에 “菺(견)은 戎葵(융규)이다.”라고 하며, 郭璞(곽박)의 註(주)에 “지금의 蜀葵(촉규)이다. 葉(엽)은 葵(규)와 유사하고 꽃은 木槿花(목근화)와 같다. 戎(융)이라고 하고 蜀(촉)이라 하는 것은 거기에서 由來(유래)되어 名稱(명칭)이 된 것이다.” 라고 되어 있다. 時珍曰︰羅願《爾雅翼》︰吳葵作胡葵,雲胡,戎也。《夏小正》雲︰四月小滿後五日,吳葵華..
2023.12.12 -
담마(蕁麻)[본초강목]
담마(蕁麻)[본초강목] 애기쐐기풀/담마(蕁麻) 애기쐐기풀 이명:작은잎쐐기풀, 아기쐐기풀, 쐐기풀 학명:Urtica laetevirens Maxim 분류군:Urticaceae(쐐기풀과) 일명:コバノイラクサ(Kobano ira kusa) 영명:Broadleaf Nettle 잎 잎은 대생하고 밝은 녹색이며 길이 5-10cm, 나비 2.5cm이고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과 선점이 있다. 엽병은 잎 길이의 1/3이상이고 탁엽은 4개이며 길이 6-7mm로서 선형이다. 열매 열매는 수과로 녹색이고 길이 2mm정도이며 난상 원형이다. 꽃 꽃은 일가화로서 7-10월에 피고 녹색이며 웅화서는 가지 끝에, 자화서는 밑부분에 달린다. 꽃부분은 4수이고 수꽃은 지름 2mm정도이다. 줄기..
2023.12.04 -
저마근(苧麻根)[본초강목]
저마근(苧麻根)[본초강목] ^^^^^^^^^^^^^^^^^^^^^^^^^^^^^^^^^^^^^^^^^^^^^^^^^^^^^^^^^^^^^^^^^^^^^^^^^^ 苧麻 (《別錄》下品)。 【釋名】 時珍曰︰苧麻作紵,可以績紵 ,故謂之 。凡麻絲之細者,為絟 ;粗者為紵。 苧麻(저마)는 紵(저)라고도 쓴다. 績紵(적저)하는 것이므로 紵(저)라 하는 것이다. 대개 麻絲(마사)는 가는 것을 絟(전)이라고 하고, 거친 것을 紵(저)라고 한다. 陶弘景雲︰苧即今績苧麻是也。麻字從廣,從林(音派),象屋下林麻之形。廣音掩。 苧(저)란 지금의 績苧麻(적저마)를 말한다. 麻子(마자)는 廠(엄)을 따르고, 林를 따른다. 지붕 밑의 林麻(마)를 形容(형용)한 것이다. 【集解】 頌曰︰苧麻舊不著所出州土,今閩、蜀、江、浙多有之。剝其皮可以績布。苗高七八..
2023.12.04 -
해동피(海桐皮)[본초강목]
해동피(海桐皮)[본초강목] ^^^^^^^^^^^^^^^^^^^^^^^^^^^^^^^^^^^^^^^^^^^^^^^^^^^^^^^^^^^^^^^^^^^^^^^^^^ 海桐 (宋《開寶》) 【釋名】 刺桐。 珣曰︰生南海山穀中,樹似桐而皮黃白色,有刺,故以名之。 南海(남해)의 山穀(산곡)에서 自生(자생)한다. 樹(수)는 桐(동)과 같고, 皮(피)는 黃白色(황백색)이면서 刺(자)가 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集解】 頌曰︰海桐生南海及雷州,近海州郡亦有之。葉大如手,作三花尖。皮若梓白皮,而堅韌可作繩,入水不爛。不拘時月採之。又雲︰嶺南有刺桐,葉如梧桐。其花附幹而生,側敷如掌,形若金鳳,枝幹有刺,花色深紅。江南有時珍曰︰海桐皮有巨刺,如黿甲之刺,或雲即刺桐皮也。 按︰嵇含《南方草木狀》雲︰九真有刺桐,布葉繁密。三月開花,赤色照映,三、五房凋,..
2023.11.23 -
조협(皂莢)[본초강목]
조협(皂莢)[본초강목] ^^^^^^^^^^^^^^^^^^^^^^^^^^^^^^^^^^^^^^^^^^^^^^^^^^^^^^^^^^^^^^^^^^^^^^^ 皂莢 (《本經》下品) 【釋名】 皂角(《綱目》)、雞棲子(《綱目》) 烏犀《綱目》懸刀 時珍曰︰莢之樹皂,故名。《廣志》謂之雞棲子,曾氏方謂之烏犀,《外丹本草》謂之懸刀。 莢樹(협수)가 皂(조)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廣志(광지)에는 이것을 雞棲子(계서자)라 하였고, 曾氏(증씨)의 方(방)에는 이것을 烏犀(오서), 外丹本草(외단본초)에서는 이것읠 懸刀(현도)라 하였다. 【集解】 《別錄》曰︰皂莢生雍州山穀及魯。鄒縣,如豬牙者良。 九月、十月採莢,陰乾。 弘景曰︰處處有之,長尺二者良。俗人見其有蟲孔而未嘗見蟲形,皆言不可近,令人惡病,殊不爾也。其蟲狀如草葉上青蟲,莢微黑便出,所以難見。 恭曰︰..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