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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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극천(본초강목)
파극천(본초강목) ^^^^^^^^^^^^^^^^^^^^^^^^^^^^^^^^^^^^^^^^^^^^^^^^^^^^^^^^^^^^^^^^^^^^^^^^^^^^^^ 巴戟天 (《本經》上品) 【釋名】 不凋草(《日華》)、三蔓草。 時珍曰︰名義殊不可曉。 名稱(명칭)의 意義(의의)는 全然(전연) 確實(확실)하지 않다. 【集解】 《別錄》曰︰巴戟天生巴郡及下邳山谷。二月、八月採根,陰乾。 弘景曰︰今亦用建平、宜都者,根狀如牡丹而細,外赤內黑,用之打去心。 恭曰︰其苗俗名三蔓草。葉似茗,經冬不枯。根如連珠,宿根青色,嫩根白紫,用之亦同,以連珠多肉濃者為勝。 大明曰︰紫色如小念珠,有小孔子,堅硬難搗。 寇宗奭曰︰巴戟天本有心,乾縮時偶自落,或抽去,故中心或空,非自有小孔也。今人欲要中間紫色,則多偽以大豆汁沃之,不可不察。 頌曰︰今江淮、河東..
2024.09.19 -
하수오(본초강목)
하수오(본초강목) ^^^^^^^^^^^^^^^^^^^^^^^^^^^^^^^^^^^^^^^^^^^^^^^^^^^^^^^^^^^^^^^^^^ 何首烏 (宋《開寶》) 【釋名】 交藤(《本傳》)夜合(《本傳》)地精(《本傳》) 陳知白(開寶) 馬肝石(綱目) 挑柳藤(日華) 九眞藤(綱目) 赤葛(斗門) 瘡帚(綱目) 紅內消。 大明曰︰其藥本草無名,因何首烏見藤夜交,便即采食有功,因以采人為名爾。 이 藥(약)은 本草(본초)에는 名稱(명칭)의 記載(기재)가 없다. 옛날 何首烏(하수오)라는 者(자)가 藤(등)이 夜交(야교)하는 것을 보고 採取(채취)하여 服食(복식)했는데 功果(공과)가 있었다는 것에서 이를 發見(발견)한 採取者(채취자)의 이름을 따 이 草(초)의 名稱(명칭)으로 한 것이다. 時珍曰︰漢武時,有..
2024.09.19 -
울금(본초강목)
울금(본초강목) ^^^^^^^^^^^^^^^^^^^^^^^^^^^^^^^^^^^^^^^^^^^^^^^^^^^^^^^^^^^^^^^^^^^^^^ 鬱金 (《唐本草》) 【釋名】 馬述。 震亨曰︰郁金無香而性輕揚,能致達酒氣於高遠。古人用治鬱遏不能升者,恐命名因此也。 鬱金(울금)은 香(향)이 없고, 性(성)은 輕揚(경양)하여 能(능)히 酒氣(주기)를 높여 먼 部分(부분)까지 到達(도달)시키는 作用(작용)을 한다. 古人(고인)은 이것을 사용해서 鬱遏(울알)하여 升(승)할수 없는 것을 治療(치료)하였던 것이다. 아마 이것이 起因(기인)이 되어 命名(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 時珍曰︰酒和郁鬯,昔人言是大秦國所產郁金花香,惟鄭樵《通志》言即是此郁金。其大秦三代時未通中國,安得有此草?羅願《爾雅翼》亦云是此根,和酒令黃如金..
2024.09.19 -
패모(본초강목)
패모(본초강목) ^^^^^^^^^^^^^^^^^^^^^^^^^^^^^^^^^^^^^^^^^^^^^^^^^^^^^^^^^^^^^^^^^^^^^^^ 貝母 (《本經》中品) 【釋名】 (《爾雅》,音萌)、勤母(《別錄》)、苦菜(《別錄》)、苦花(《別錄》)、空草(《本經》)、藥實。 弘景曰︰形似聚貝子,故名貝母。 貝(패)가 集合(집합)된 모양이어서 貝母(패모)라고 이름 지어졌다. 時珍曰︰《詩》云言采其莔,即此。一作虻,謂根狀如虻也。苦菜、藥實,與野苦蕒 、黃藥子同名。 詩經(시경)에 “말로만 듣던 그 莔(맹)을 采(채)하였다.”라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편에서 蝱(맹)이라 쓰기도 한다. 그것은 根(근)의 形狀(형상)이 蝱(맹)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苦菜(고채), 藥實(약실)이라 부르는 名稱(명칭)은 野苦蕒..
2024.09.13 -
당귀(본초강목)
당귀(본초강목) ^^^^^^^^^^^^^^^^^^^^^^^^^^^^^^^^^^^^^^^^^^^^^^^^^^^^^^^^^^^^^^^^^^^^^^^^^^^^ 當歸 (《本經》中品) 【釋名】 乾歸(《本經》)、山蘄(《爾雅》)、白蘄(《爾雅》)、文無(《綱目》)。 頌曰︰按而粗大。許慎《說文》云︰生山中者,名薜,一名山蘄。然則當歸,芹類也。在平地者名芹,生山中粗大者,名當歸也。 宗奭曰︰今川蜀皆以畦種,尤肥好多脂,不以平地、山中為等 差也。 時珍曰︰當歸本非芹類,特以花葉似芹,故得芹名。古人娶妻為嗣續也,當歸調血為女人要藥,有思夫之意,故有當歸之名, 當歸(당귀)는 本來(본래) 芹類(근류)가 아니다. 특히 花(화)와 葉(엽)이 芹(근)과 類似(유사)한데서 芹(근)이라는 이름으로 呼稱(호칭)되었을 뿐이다. 옛 사람들은 妻(처)를 맞..
2024.09.10 -
연교(본초강목)
연교(본초강목) ^^^^^^^^^^^^^^^^^^^^^^^^^^^^^^^^^^^^^^^^^^^^^^^^^^^^^^^^^^^^^^^^^^^^^^^ 連翹 (《本經》下品) 【校正】 並入有名未用《本經》翹根。 【釋名】 連《爾雅》異翹《爾雅》旱蓮子《藥性》蘭華《吳普》三廉《別錄》根名連軺仲景竹根《別錄》 恭曰︰其實似蓮作房,翹出眾草,故名。 그 열매가 蓮(연)과 같이 房(방)이 되고, 많은 草(초) 가운데서 翹出(교출)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名稱(명칭)되었다. 宗奭曰︰連翹亦不翹出眾草。太山山谷間甚多。其子折之,片片相比如翹,應以此得名耳。 連翹(연교)는 수많은 草(초) 가운데서 특별나게 翹出(교출)하는 것은 아니다. 太山(태산)의 山谷(산곡)에는 매우 많으며, 果實(과실)을 쪼개면 그 씨가 한 개씩 서..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