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8. 13:42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선화(蟬花)[본초강목]
매미동충하초/선화(蝉花)
매미동충하초
Cordyceps sobolifera (Hill) Berk. & Br.
동충하초과
발생 계절
봄~여름
발생 형태
매미 유충의 두부에서 2~3개로 분지하여~발생
분포지역
전국
자실체형태
지생형, 곤봉형이고 두부는 위쪽에~만들어지고 약간 부푼 원통형이다.
자실체크기
높이 2~8cm
자실체표면
끝은 원형 또는 둔한 머리이고 높이 6~18mm이고 지름 4~6mm로 담갈색 또는 담등갈색이다. 자낭과는 완전 매몰형으로 된다. 입구는 가는 점으로 밀포한다.
대
원주형의 결실부와의 경계는 불분명하다. 지름 3.5~4.5mm이고 기부에 컵모양의 주머니를 만든다.속에 많은 방추형의 무색의 분생 포자를 만든다.
포자특징
막대모양이고 6~12 x 1~1.5㎛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Cordyceps sobolifera (Hill.) Berk. & Br. 선용(蝉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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蟬花
(《証類》)
【釋名】
冠蟬(《禮注》)、胡蟬(《毛詩》)、蝘
時珍曰︰花、冠,以象名也。胡,其狀如胡也。唐,黑色也。古俗謂之胡蟬,江南謂之螗,蜀人謂之蟬花。
花冠(화관)을 形容(형용)한 이름으로서, 胡(호)란 그 狀態(상태)가 胡(호)와 같다는 것, 唐(당)이란 黑色(흑색)을 말한다. 古(고)는 俗稱(속칭) 胡蟬(호선)이라 하고, 江南(강남)에서는 螗(당), 蜀地方(촉지방)에서는 蟬花(선화)라 한다.
【集解】
慎微曰︰蟬花所在有之,生苦竹林者良。花出頭上,七月採。
頌曰︰出蜀中。其蟬頭上有一角,如花冠狀,謂之蟬花。彼人 蛻至都下。醫工云︰入藥最奇。
宗奭曰︰乃是蟬在殼中不出而化為花,自頂中出也。
時珍曰︰蟬花,即冠蟬也,《禮記》所謂“ 則冠而蟬有 ”陸云《寒蟬賦》云︰蟬有五德︰頭上有幘,文也;含氣飲露,清也;黍稷不享,廉也;處不巢居,儉也;應候守常,信祁《方物贊》云︰蟬之不蛻
【氣味】
甘,寒,無毒。
【主治】
小兒天吊,驚癇瘈瘲 螈 ,夜啼心悸(慎微)。
小兒(소아)의 天吊(천조), 驚癎(경간), 瘈瘲(계종), 夜啼(야제), 心悸(심계)
功同蟬蛻又止瘧(時珍)。
功(공)은 蟬蛻(선태)와 같다. 또한 止瘧(지학)한다.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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