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2. 19:14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경마자(檾麻子)[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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檾麻
《唐本草》)
【釋名】白麻。
時珍曰︰ 檾一作䔛 ,又作檾,種必連頃,故謂之䔛也。
檾字(경자)는 䔛(경)으로 書(서)하고 또 檾(경)이라 書(서)하기도 한다. 栽培(재배)하는 데는 반드시 連頃(연경)으로 심는 까닭에 䔛(경)이라고 한다.
【集解】
恭曰︰ ,即KT 麻也。今人取皮作布及索者。實似大麻子,九月、十月採,陰乾。
頌曰︰處處有之。北人種以績布,及打繩索。苗高四、五尺,或六、七尺,葉似苧而薄,花黃,實殼如蜀葵,其中子黑色。
時珍曰︰ 麻今之白麻也。多生卑濕處,人亦種之。葉大似桐葉,團而有尖。六七月開黃花。結實如半磨形,有齒,嫩青老黑。中子扁黑,狀如黃葵子。其莖輕虛潔白。北人取皮作麻。以莖蘸硫黃作淬燈,引火甚速。其嫩子,小
實
【氣味】
苦,平,無毒。
【主治】
赤白冷熱痢,炒研為末,每蜜湯服一錢。癰腫無頭者,吞一枚(蘇恭)。
赤(적), 白冷(백랭), 熱痢(열리)에는 炒(초)하고 硏末(연말)해서 蜜湯(밀탕)을 一錢(일전)을 服用(복용)한다. 癰腫(옹종)의 頭(두)가 없는 것에는 一個(일개)를 삼킨다.
生眼翳瘀肉,起倒睫拳毛(時珍)。
眼翳(안예), 瘀肉(어육)에 主效(주효)가 있고, 倒睫(도첩), 拳毛(권모)를 일으킨다.
根
【主治】
亦治痢,古方用之(蘇頌)。
역시 痢(이)를 治癒(치유)한다. 古方(고방)에서도 쓰였다.
【附方】新三。
一切眼疾︰ 麻子一升。為末。以 豬肝批片,蘸末炙服一字,陳米飲下,磨去殼,馬尾篩取黃肉去焦殼,每十兩可得四兩藥慢炙熟,為末,醋和丸梧子大。每服三十丸,白湯下。一方︰以KT 實內袋中蒸熟,暴為末,蜜丸。溫水下。(《聖濟總錄》)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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