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환&단&약이야기/[환&단&고](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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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선고[1]
위령선고[1] 崔氏《海上方》雲,威靈仙去眾風,通十二經脈。此藥朝服暮效,疏宣五臟冷膿,宿水變病,微利不瀉,人服此,四肢輕健手足溫暖,並得清涼。時商州有人患重足,不履地,經十年,不瘥。忽遇新羅僧見雲,此疾有藥可理,遂入山求之。遣服數日,平複後,留此藥名而去。 此藥治丈夫婦人中風不語,手足不隨,口眼喎斜,筋骨節風,胎風,頭風,暗風,心風,風狂人。傷寒頭痛,鼻清涕,服經二度,傷寒即止。頭旋目眩,白癜風,極治。大風,皮膚風癢。大毒,熱毒,風瘡,深治勞疾。連腰骨節風,繞腕風,言語澀滯,痰積。宣通五臟,腹內宿滯,心頭痰水,膀胱宿膿,口中涎水,好吃茶漬。手足頑痺,冷熱氣壅,腰膝疼痛,久立不得,浮氣瘴氣,憎寒壯熱。頭痛尤甚,攻耳成膿而聾。又沖眼赤,大小腸秘,服此立通,飲食即住。黃膽,黑疸,面無顏色。瘰癧遍項,產後秘澀暨腰痛,曾經損墜心痛。 注氣膈氣,冷氣攻沖,腎臟,風壅,腹肚脹滿,頭面浮腫,注毒脾肺..
2022.11.07 -
오미자고
오미자고 我國生咸鏡道平安道最佳《俗方》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도(咸鏡道)와 평안도(平安道)에서 나는 것이 제일 좋다[속방]. [동의보감]
2022.11.07 -
30년근 전후의수림삼고[완성]
30년근 전후의수림삼고 人參膏︰用人參十兩細切,以活水二十盞浸透,入銀石器內,桑柴火緩緩煎取十盞,濾汁,再以水十盞,煎取五盞,與前汁合煎成膏,瓶收,隨病作湯使。 인삼고(人參膏) 인삼(人參)십량(十兩)을 세절(細切)하여 활수(活水) 이십잔(二十盞)을 침투(浸透)하고 은(銀), 석기(石器)에 넣어서 상시화(桑柴火)로 완(緩)하게 달이고, 십잔(十盞)으로 졸여서 즙을 여과하여 걸러낸다. 이것을 다시 물 십잔(十盞)으로 오잔(烏盞)이 되게 전(煎)하여 앞서 거른 즙(汁)과 합전(合煎)하여 고(膏)로 한 뒤에 병(甁)에 수납(收納)하여 두었다가 치료(治療)하고자 하는 병(病)에 따라서 이것을 탕(湯)으로 용(用)한다. 丹溪雲︰多欲之人,腎氣衰憊,咳嗽不止,用生薑、橘皮煎湯,化膏服之。浦江鄭兄,五月患痢,又犯房室,忽發昏暈,不知人事,手撒目..
2022.04.21 -
신혈단(新血丹)
신혈단(新血丹) 홍삼(紅參), 황기(黄耆), 당귀(當歸)
2022.01.09 -
황기고(黃芪膏) 2
황기고(黃芪膏) 처방(處方) 황기(黃芪)480兩。 제법(制法) 上藥酌予切碎,水煎3次,分次過濾,去滓,濾液合並,用文火煎熬濃縮至膏狀,以不滲紙爲度,每1兩膏汁兌煉蜜2兩成膏,裝瓶,重2兩。 공능주치(功能主治) 보중익기(補中益氣),조양영위(調養榮衛),탁리생기(托裏生肌)。 主 기허혈휴(氣虛血虧),허로도한(虛勞盜汗),폐허작천(肺虛作喘),신체리수(身體羸瘦)。 창면구불유합(瘡面久不愈合),음창농독미진(陰瘡膿毒未盡),하지완고성궤양(下肢頑固性潰瘍),어린선(魚鱗蘚)(사피증(蛇皮症))。 용법용량(用法用量) 每服5錢,日服2次,開水沖服。 적록 《북경시중약성방선집(北京市中藥成方選集)》
2021.12.29 -
보이차고(普洱茶膏)[2]
보이차고(普洱茶膏) 普洱茶膏能 治百病,如肚脹受寒,用薑湯發散,出汗即愈;口破喉顙,受熱疼痛,用五分口过夜即愈;受暑擦破皮血者,可见 普洱茶膏(보이다고)는 能(능)히 百病(백병)을 治(치)한다. 肚脹(두창)하고 寒(한)을 받은 者(자)라면 薑湯(강탕)을 사용해서 發散(발산)하고 出汗(출한)하면 癒(유)한다. 口破喉顙(구파후상)에 熱(열)을 받아 疼痛(동통)하는 경우에는 五分(오분)을 입에 噤(금)하고 一夜(일야)을 지내면 癒(유)한다. 暑(서)를 얻어 破血(파혈)이 한 것은 硏(연)하여 敷(부)하면 즉시 癒(유)한다. ^^^^^^^^^^^^^^^^^^^^^^^^^^^^^^^^^^^^^^^^^^^^^^^^^^^^^^^^^^^^^^^^^ 보이차고(普洱茶膏) Camellia sinensis(L.)O.Kuntze var.a..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