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7. 19:24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운실(雲實)[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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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實
(《本經》上品)
【釋名】
員實(《別錄》)、雲英(《別錄》)、天豆(《吳普》)、馬豆(《圖經》)、苗名草雲母《唐本》臭草《圖經》粘刺《綱目》
時珍曰︰員,亦音雲,其義未詳。豆以子形名。羊石當作羊矢,其子肖之,故也。
원자(員字)의 意義(의의)는 詳細(상세)하지 않다. 豆(두)라는 것은 子形(자형)의 形容(형용)이다. 羊石(양석)이라 하는 것은 羊矢(양시)라고 記書(기서)해야 하는 것으로 그 子(자)의 모양이 羊糞(양분)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集解】
《別錄》曰︰雲實,生河間川穀。十月採,曝乾。
普曰︰莖高四、五尺,大莖中空。葉如麻,兩兩相值。六月花,八月、九月實,十月採。
弘景曰︰處處有之。子細如葶藶子而小黑,其實亦類莨菪。燒之致鬼,未見其法術。
恭曰︰雲實大如黍及大麻子等,黃黑似豆,故名天豆。叢生澤旁,高五、六尺。葉如細槐,亦如苜蓿。枝間微刺。俗謂苗為草雲母。陶雲似葶藶者,非也。
保升曰︰所在平澤有之。葉似細槐,花黃白色,其莢如豆,其實青黃色,大若麻子。五月、六月採實。
頌曰︰葉如槐而狹長,枝上有刺。苗名臭草,又名羊石子草。實名馬豆。三月、四月採 苗,十月採實,過時即枯落也。
時珍曰︰此草山原甚多,俗名粘刺。赤莖中空,有刺,高者如蔓。其葉如槐。三月開黃花,累然滿枝。莢長三寸許,狀如肥皂莢。內有子五六粒,正如鵲豆,兩頭微尖,有黃黑斑紋,濃殼白仁,咬之極堅,重有腥氣。
實
【修治】
雷斅曰︰凡采得,粗搗,相對拌渾顆橡實,蒸一日,揀出曝乾。
대개는 採取(채취)한 후에 바로 粗搗(조도)해서 顆(과)의 完全(완전)한 橡實(상실)과 相對(상대)하게 섞어서 하루 동안 찐 다음에 揀出(간출)하여 暴乾(폭건)한다.
【氣味】
辛,溫,無毒。
《別錄》曰︰苦。
普曰︰神農︰辛,小溫;黃帝︰鹹;雷公︰ 苦。
【主治】
泄痢腸澼,殺蟲蠱毒,去邪惡結氣,止痛,除寒熱(《本經》)。
泄痢腸澼(설리장벽), 蟲(충), 蠱(고)의 毒(독)을 殺(살)하고, 邪惡(사악)의 結氣(결기)를 去(거)하며 痛(통)을 멎게 하고, 寒熱(한열)을 除(제)한다.
消渴(《別錄》)。
消渴(소갈)
治瘧多用(蘇頌)。
瘧(학)을 治(치)하는데 많이 쓴다.
主下匿蟲膿血(時珍)。
匿蟲膿血(닉충농혈)에 主效(주효)가 있다.
【附方】新一。
匿蟲下不止︰雲實、女萎各一兩,桂半兩,川烏頭二兩,為末,蜜丸梧子大。每服五丸,水下,日三服。(《肘後方》)
花
【主治】
見鬼精物。多食令人狂走。久服輕身通神明(《本經》)。
鬼精(귀정)을 보게 된다. 多食(다식)하면 사람을 狂走(광주)하게 한다. 久服(구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神明(신명)에 通(통)한다.
殺精物,下水。燒之致鬼(《別錄》)。
精物(정물)을 殺(살)하고, 水(수)를 下(하)한다. 이것을 태우면 鬼怪(귀괴)한 것이 나타난다.
【發明】
時珍曰︰雲實花既能令人見鬼發狂,豈有久服輕身之理,此古書之訛也。
雲實花(운실화)느 사람으로 하여금 자주 鬼怪(귀괴)한 것을 보게 하고 發狂(발광)시킨다고 한 以上(이상) 久服(구복)하면 輕身(경신)한다는 것은 矛盾(모순)된 話(화)이다. 이것은 古書(고서)의 잘못이다.
根
【主治】
骨哽及咽喉痛。研汁咽之(時珍)。
骨硬(골경) 및, 咽喉痛(인후통)에 硏汁(연즙)으로 삼킨다.
[本草綱目(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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