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당귀

2023. 10. 31. 23:54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

당귀

 

 

 

당귀(當歸)

 

 

 

성온(性溫)하고 미()는 감신(甘辛)하며 무독(無毒)하다.

 

 

 

일체(一切)의 풍(), 일체(一切)의 혈(), 일체(一切)의 노()를 주()하며, 악혈(惡血)을 파()하고 신혈(新血)()한다. 징벽(癥癖), 부인(婦人)의 붕루(崩漏)와 절자(絶子)를 주()하며, 여러 가지 나쁜 창양(瘡瘍), 금창(金瘡)으로 인한 객혈(客血)이 내색(內塞)한 것을 요()하고, 이질복통(痢疾腹痛)을 지()하며 온학(溫瘧)을 치()하며, 오장(五臟)을 보()하며 생기육(生肌肉)한다.

 

 

산야(山野)에서 생()하는데, 심기도 한다. 이월(二月), 팔월(八月)에 채근(採根)하여 음건(陰乾)한다. ()이 후()하고, 여위지 않은 것이 제일 좋다. 또는 살이 많고 윤()하면서 빳빳하게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한다. 또는 말꼬리와 같은 것이 좋다고도 한다. 파혈(破血)할 때는 두()에서 경()한 것 일절(一節)을 사(使)하고 지통(止痛), 지혈(止血)에는 미()를 사용(使用)한다. [본초].

 

 

()를 사용(使用)하면 파혈(破血)하고 미()를 사용(使用)하면 지혈(止血)한다. 만일 전용(全用)하면 한편으로는 파()하고 한편으로는 지()하므로 즉 화혈(和血)한다. 수소음(手少陰)에 들면 심이 생혈(生血/主血)한다. 족태음(足太陰)에 들면 그것으로 비()가 혈()을 감싼다. 족궐음경(足厥陰經)에 들면 그것으로 간()이 장혈(藏血)한다.[탕액].

 

 

기혈(氣血)이 혼란(昏亂)한 자() 복용(服用)하면 곧 안정(安定)된다. 그것을 각기 해당한 곳으로 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을 치()하려면 주침(酒浸)하고 외()를 치()하려면 주세(酒洗)하며 혈병(血病)에는 주증(酒蒸)하고, ()에는 강즙초(薑汁炒)하여 사용(使用)한다.[입문].

 

 


주침(酒浸)하여 쓰는 것이 좋다[동원].

 

 

 

 

일체(一切)의 혈()을 능()히 치()하며, 혈행(血行), 양혈(養血)한다. 천궁(川芎)와 당귀를 섞은 것을 궁귀탕(芎歸湯)이라고 하는데 혈약(血藥) 가운데서 제일 좋다[강목].

 

 

붕루(崩漏), 월경불조(月經不調)를 주()한다. 전복(煎服), 말복(末服)하면 다 좋다[본초].

 

 

혈적(血積)에는 당귀 사전(四錢), 건칠(乾漆)삼전(三錢)을 가루를 내어 연밀(煉蜜)에 반죽하여 환()을 만들어 한 번에 십오환(十五丸)알씩 술로 먹는다[양방].

 

 

부인(婦人)의 백병(百病), 산후복통(産後腹痛)을 치()한다. 당귀(當歸)가루 삼전(三錢)을 물에 달여 먹는데 독성탕(獨聖湯)이라고도 한다[양방].

 

 

궂은 피로 찌르는 듯이 아픈 데는 당귀(當歸)를 쓴다. 이것은 혈을 고르게 하는 약이기 때문이다. 만일 혈적(血積)으로 쑤시는 것처럼 아플 때에는 도인(桃仁), 홍화(紅花), 당귀(當歸/())를 쓴다[단심].

 

 

[동의보감(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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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歸(당귀)本來(본래) 芹類(근류)가 아니다. 특히 ()()()類似(유사)한데서 ()이라는 이름으로 呼稱(호칭)되었을 뿐이다. 옛 사람들은 ()를 맞이 하는 目的(목적)이 대를 잇기 위함이었다. 當歸(당귀)調血(조혈)을 위한 婦人(부인)要藥(요약)으로, 거기에 남편을 思慕(사모)한다는 의미가 있는 데서 當歸(당귀)라는 名稱(명칭)이 된 것이다.

 

 

마치 唐詩(당시)胡麻好種(호마호종/아래)인데도 씨를 받을 사람이 없도다. ()할 때가 되었는데 아직도 ()하지 않는도다.”라고 한 歸字(귀자)同一(동일)한 의미이다.

 

崔豹古今注古人相贈以芍藥相招以文無文無一名當歸芍藥一名將離故也

 

崔豹(최표)古今注(고금주)古人(고인)相贈(상증)함에 芍藥(작약)으로 하며, 相招(상초)함에 文無(문무)로써 한다.”라고 한 것은 文無(문무), 一名(일명) 當歸(당귀), 芍藥(작약), 一名(일명) 將離(장리)를 두고 한 말이다.

 

 

當歸(당귀)姙婦(임부), 産後(산후)惡血上衝(악혈상충)을 순식간에 潤滑(윤활)시키는 效能(효능)發揮(발휘)한다. 氣血昏亂(기혈혼란)할 때 當歸(당귀)服用(복용)하면 즉시 安定(안정)된다. 氣血(기혈)을 잘 調整(조정)하여 각기 돌아 갈 곳으로 보내어 安定(안정)시켜, 아마도 當歸(당귀)라는 名稱(명칭)은 여기서 나오게 된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지금은 (), (), 秦州(진주/감숙성 천서시 岷縣(민현)), 汶州(문주)諸處(제처)에 있는 民家(민가)에서 많이 栽培(재배)하여 賣出(매출)하고 있는데, 秦州當歸(진주당귀)()가 둥글고 꼬리가 많으며, 紫色(자색)으로 香氣(향기)롭고, 肥潤(비윤)馬尾歸(마미귀)라는 것이 他地(타지)에서 나는 것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 ()가 크고 ()가 거칠며, ()이 희고 단단하여 시들어 버린 것은 攙頭歸(참두귀)라 한다. 오직 發散藥(발산약)에 넣을 수 있을 뿐이다.

 

 

韓懋(한무)川産(천산)力剛(역강)하여 善攻(선공)하고, 秦産(진산)力柔(역유)하여 善補(선보)한다.”라고 한 그대로이다.

 

 

 

 

대개 이것을 使用(사용)할 대는 蘆頭(노두)를 잘라 버리고 술에 하룻밤 재워 ()에 넣는다. (), ()는 그 效力(효력)止血(지혈), 破血(파혈)差異(차이)가 있다. 破血(파혈)하는 目的(목적)에는 ()一節(일절)硬實(경실)한 부분을 使用(사용)하고, 止痛(지통), 止血(지혈)하는 目的(목적)에는 ()使用(사용)하는 것이다. (), ()同時(동시)服食(복식)한다면 効果(효과)가 없다.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이것은 單獨(단독)으로 使用(사용)하는 것이 ()하다.

 

 

頭部(두부)止血(지혈)하고, ()破血(파혈)하며, ()和血(화혈)한다. 全部(전부)을 사용하면 一面(일면)에서 ()하고 一面(일면)에서 ()하고 만다. 먼저 물로 흙을 洗淨(세정)하고, 治上(치상)할 때에는 酒浸(주침)하고, 治外(치외)할 때는 酒洗(주선)하여 또는 火乾(화건)하여 曬乾(쇄건)하여 ()에 넣는다.

 

 

()止血(지혈)하고 上行(상행)하며, ()養血(양혈)하고 ()을 지키며, ()破血(파혈)하고, 下流(하류)하며, 全部(전부)를 사용하면 活血(활혈)하나, 走行(주행)하지 않는다.

 

 

뇌효(雷斅), 장원소(張元素) 양씨(兩氏)의 소설(所說)은 두미(頭尾)이 공력(功力), 효과(効果)가 각각(各各)다르지만, 무릇 식물(植物)의 근()은 신()半已上(반이상)氣脈(기맥)上行(상행)하는 것으로 하늘에 해당하고, 몸의 半已下(반이하)氣脈(기맥)下行(하행)하는 것으로 땅에 해당한다. 人間(인간)身體(신체)天地(천지)依據(의거)하여 形象(형상)된 것이므로 上部(상부)를 다스릴 때는 ()使用(사용)해야 하며, ()을 다스릴 때는 ()()하고, ()를 다스릴 때는 ()를 사용해야 한다. ()()()를 한꺼번에 治療(치료)하려 할 때는 全體(전체)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이 一定(일정)法則(법칙)으로서 張氏(장씨)()優位(우위)라 할 수 있다. 무릇 이것은 曬乾(쇄건)하여 뜨거울 때에 종이로 싸서 항아리에 보관해 두면 벌레가 붙지 않는다.

 

 

 

 

氣味

 

無毒

 

別錄大溫

普曰神農黃帝桐君扁鵲無毒岐伯雷公無毒李當之小溫

 

杲曰無毒

 

 

()()하고 ()()하며, ()이 되기도 하며, ()이 되기도 한다. 陽中(양중)微陰(미음)으로 手少陰(수소음), 足太陰(족태음), 厥陰經(궐음경)血分(혈분)으로 들어간다.

 

 

 

䕡茹(여여), 濕麵(습면)()하고, 菖蒲(창포), 海藻(해조), 牡蒙(모몽), 生薑(생강)()하며, 雄黃(웅황)()한다.

 

 

 

主治

 

 

咳逆上氣(해역상기), 溫瘧寒熱(온학한열)極甚(극심)하여 皮膚中(피부중)에 있는 것, 婦人(부인)漏下(누하), 不姙(불임), 諸惡瘡瘍(제악창양), 金瘡(금창)煮汁(자즙)飮用(음용)한다.

 

 

 

溫中止痛(온중지통)하고, 客血內塞(객혈내색), 中風痙(중풍경)으로 汗出(한출)하지 않는 것, 濕痺(습비), 中惡(중악), 客氣(객기), 虛冷(허랭)()하고, 五臟(오장)()하며, 生肌肉(생기육)한다.

 

 

 

 

嘔逆(구역), 虛勞(허로), 寒熱(한열), 下痢(하리), 腹痛(복통), 齒痛(치통), 婦人(부인)瀝血(역혈), 腹痛(복통), 崩中(붕중)을 멎게 하고, 諸不足(제부족)()한다.

 

 

 

 

一切(일체)(), 一切(일체)()()하고 一切(일체)()()하며, 惡血(악혈)()하고, 新血(신혈)()한다. 또한 癥癖(징벽), 장위랭(腸胃冷)도 치()한다.

 

 

 

두통(頭痛), 心腹諸痛(심복제통)()하고, 腸胃(장위), 筋骨(근골), 皮膚(피부)()하게 하며, 癰疽(옹저)()하고 ()排除(배제)하며, 止痛(지통)하며 和血(화혈)하며, 補血(보혈)한다.

 

 

痿癖(위벽)으로 눕기를 원하고, 足下(족하)()이 나서 아픈것, 衝脈病(충맥병)이 되고, 氣逆裡急(기역이급)한 것, 帶脈病(대맥병)이 되며 腹痛(복통)하고 허리가 녹는 듯 하면서 물속에 앉아있는 느낌이 드는 것에 主效(주효)가 있다.

 

 

 

虛冷(허랭)()에게 이것을 添加(첨가)하여 使用(사용)한다.

 

 

 

俗間(속간)에서는 흔히 治血(치혈)하는 ()으로만 알고 있으나, 金櫃(금궤), 外臺(외대), 千金(천금)諸方(제방)에서는 모두 인체의 不足(부족)()하는데 正確(정확)效力(효력)을 지닌 것으로 나와 있으며, 古方(고방)婦人産後(부인산후)惡血上衝(악혈상충)治療(치료)하는데 이것 以上(이상) 的切(적절)한 것은 없다고 사용했던 것이다. 대기 氣血(기혈)昏亂(혼란)()는 이것을 服用(복용)하면 즉시 安定(안정)된다. 실로 補虛藥(보허약)으로서 産後(산후)에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要藥(요약)이다.

 

 

 

藥性論(약성론)女子(여자)諸不足(제부족)()한다.”一說(일설)當歸(당귀)效用(효용)()하고 있다.

 

 

 

()血府(혈부)로서, 諸血(제혈)은 모두 ()에 속한다.무릇 ()()하는 것은 반드시 먼저 ()()하여 ()()하는 것이다. 따라서 張仲景(장중경)手足(수족)厥寒(궐한)하고 ()이 가늘어 絶命(절명)하려 하는 ()에게 當歸(당귀)苦溫(고온)을 사용하는 것은 心血(심혈)을 돕기 위함이다.

 

 

 

效用(효용)에는 三種(삼종)이 있다.

 

()心經(심경)本藥(본약)이다.

()()()하게 한다.

()諸病(제병)夜間(야간)에 심해지는 것을 ()한다.

 

대개 ()()을 얻게 되었을 때는 반드시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하여 흐르지 않고 이로 인해 아픈 데는 當歸(당귀)甘溫(감온)으로 ()和血(화혈)하고, 辛溫(신온)으로 ()內寒(내한)()하며, 苦溫(고온)으로 ()을 잘 도와 ()을 흩트리고, 氣血(기혈)로 하여금 各各(각각) 歸所(귀소)가 있게 하는 작용이 있다.

 

 

 

 

手少陰(수소음)에 들면 그것으로 ()生血(생혈)한다. 足太陰(족태음)에 들면 그것으로 ()()을 감싼다.足厥陰(족궐음)에 들면 그것으로 ()藏血(장혈)한다.

 

 

 

頭部(두부)破血(파혈)()하고 身部(신부)養血(양혈)에 좋으며, 尾部(미부)行血(행혈)에 좋으므로 全用(전용)하여 人參(인삼), 黃耆(황기)와 함께 사용하면 ()()하여 生血(생혈)하고, 牽牛(견우), 大黃(대황)과 함께 사용하면 ()()하게 하여 補血(보혈)하고, (), (), 茱萸(수유)를 함께 사용하면 ()하며, 大黃(대황), 芒硝(망초)를 함께 사용하면 ()하다. 左使(좌사) 각각 決定的(결정적)法則(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는 ()充分(충분)히 이것을 會得(회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술로 찐 것으로 頭痛(두통)()할 때에는 諸痛(제통)은 모두 ()()하는 것이므로 血藥(혈약)을 위주로 使用(사용)해야 한다.

 

 

 

頭痛(두통)()할 때는 酒煮(주자)하여 맑은 부분을 服用(복용)하고, 浮遊(부유)하여 솟아 오른 功力(공력)()한다. 心痛(심통)()할 때는 酒調末(주조말)하여 服用(복용)하고, ()한 것으로 하여금 半沉半浮(반침반부)功力(공력)()한다. 小便出血(소변출혈)()할 때는 酒煎(주전)하여 服用(복용)하고, 下極(하극)沈入(침입)하는 功力(공력)()한다. 이렇게 스스로 高低(고저)()하는 나름대로의 關係(관계)가 있는 것이다.

 

 

 

王海藏(왕해장)當歸(당귀)血藥(혈약)인데 그것이 어찌하여 胸中咳逆上氣(흉중해역상기)()할 수 있는 것인가?” 라고 하였지만, 살펴보면 當歸(당귀)는 그 ()()하여 ()한다. 血中(혈중)氣藥(기약)이다. 특히 咳逆上氣(해역상기)하는 것은 () ()하여 ()이 그 據處(거처)를 상실한 狀態(상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血藥(혈약)을 사용하여 補陰(보음)하면 和血(화혈)하여 降氣(강기)가 되는 것이다.

 

 

當歸(당귀)血分(혈분)()()하는 것으로 川産(천산)의 힘이 좋아 治攻(치공)이 우수하며, 秦産(진산)은 힘이 ()하여 ()適合(적합)하다. 무릇 本病(본병)에 사용하려면 酒制(주제)로 하는 것이 좋고, ()이 있을 때는 薑制(강제)로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혈을 引導(인도)하여 근원으로 돌려보내는 理致(이치)이다.

 

 

 

血虛(혈허)에는 人參(인삼), 石脂(석지)()로 하고, 血熱(혈열)에는 生地黃(생지황), 條芩(조금)()로 하는데, 그것은 生化(생화)의 근원을 持續(지속)시키기 위함이다. 血積(혈적)에는 大黃(대황)配合(배합)한다. 要約(요약)하면 血藥(혈약)에는 當歸(당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므로 四物湯(사물탕)에는 當歸(당귀)()으로 하고 芍藥(작약)()으로 , 地黃(지황)()芎藭(궁궁)使()使用(사용)하였다.

 

 

 

[本草綱目]

 

 

 

懷良人

 

朝代唐代

作者葛鴉兒

 

蓬鬢荊釵世所稀布裙猶是嫁時衣

胡麻好種無人種正是歸時底不歸

 

 

봉두난발에 가시나무 비녀 꽂은 모습도 세상에 드문 일인데

무염치마가 도리어 결혼 예복이 되었네.

 

참깨는 좋은 종자이나 심을 사람이 없으니(호마는 부부가 심으면 잘 繁茂(번무)한다.)

님께서 돌아와야 할 때 돌아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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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性味)

 

 

 

귀경(歸經)

歸肝脾經

 

 

 

공능(功能)주치(主治)

보혈활혈(補血活血)조경지통(調經止痛)윤장통변(潤腸通便)

 

用於

 

혈허위황(血虛萎黃)현훈심계(眩暈心悸)월경불조(月經不調)경폐통경(經閉通經)허한복통(虛寒腹痛)장조변비(腸燥便秘)풍습비통(風濕痹痛)질박손상(跌撲損傷)옹저창양(癰疽瘡瘍)

 

 

酒當歸

 

활혈통경(活血通經)

 

경폐통경(經閉通經)풍습비통(風濕痹痛)질박손상(跌撲損傷)

 

 

 

적록】 《중국약전(中國藥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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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性味)

 

甘辛

①《本經》:"味甘"

②《吳普本草》:"神農黃帝桐君扁鵲無毒岐伯雷公無毒李氏小溫"

③《別錄》:"大溫無毒"

④《本草述》:"味苦無毒"

 

 

 

 

귀경(歸經)

 

入心脾經

①《湯液本草》:"入手少陰足太陰厥陰經"

②《雷公炮制藥性解》:"入心肺三經"

 

 

 

공능(功能)주치(主治)

 

보혈화혈(補血和血)조경지통(調經止痛)윤조활장(潤燥滑腸)

 

 

월경불조(月經不調)경폐복통(經閉腹痛)증하결취(症瘕結聚)붕루(崩漏)혈허두통(血虛頭痛)현훈(眩暈)위비(痿痹)장조변난(髒躁便難)적리후중(赤痢後重)옹저창절(癰疽瘡癤)질복손상(跌撲損傷)

 

 

①《本經》:"主咳逆上氣溫瘧寒熱洗洗在皮膚中婦人漏下絕子諸惡瘡瘍金瘡煮飲之"

 

②《別錄》:"溫中止痛除客血內塞中風痙汗不出濕痹中惡客氣虛冷補五藏生肌肉"

 

③《藥性論》:"止嘔逆虛勞寒熱破宿血主女子崩中下腸胃冷補諸不足止痢腹痛單煮飲汁治溫瘧主女人瀝血腰痛療齒疼痛不可忍患人虛冷加而用之"

 

④《日華子本草》:"治一切風一切血補一切勞破惡血養新血及主癥癖"

 

⑤《珍珠囊》:"頭破血身行血尾止血。(《湯液本草引作頭止血身和血梢破血"

 

李杲"當歸梢主癥癖破惡血並產後惡血上沖去諸瘡瘍腫結治金瘡惡血溫中潤燥止痛"

 

王好古"主痿躄嗜臥足下熱而痛沖脈爲病氣逆裏急帶脈爲病腹痛腰溶溶如坐水中"

 

⑧《本草蒙筌》:"逐跌打血凝並熱痢括疼滯住腸胃內"

 

⑨《綱目》:"治頭痛心腹諸痛潤腸胃筋骨皮膚治癰疽排膿止痛和血補血"

 

⑩《本草再新》:"治渾身腫脹血脈不和陰分不足安生胎墮死胎"

 

 

 

 

 

摘錄】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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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歸經)

귀간(歸肝)비경(脾經)

 

 

 

 

공효(功效)

보혈(補血)활혈(活血)조경지통(調經止痛)윤조활장(潤燥滑腸)

 

 

주치(主治)

혈허제증(血虛諸症)월경불조(月經不調)경폐(經閉)통경(通經)징하결취(癥瘕結聚)붕루(崩漏)허한복통(虛寒腹痛)위비(痿脾)기부마목(肌膚痲木)장조변난(髒躁便難)적리후중(赤痢後重)옹저창양(癰疽瘡瘍)질복손상(跌撲損傷)

 

공효분류(功效分類)

보혈약(補血藥)조경약(調經藥)지통약(止痛藥)

 

 

 

성미(性味)

味甘性溫

 

 

출처

중화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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