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약술&효소이야기(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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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편형상황버섯주
60도의 고량주로 건조된상황버섯을 담았습니다.
2006.09.21 -
자연산노루궁뎅이버섯주
고량주60도로 담았는데,,10분뒤에 술의 색이 우러나옵니다. * 효능 치매, 당뇨, 각종암에 좋으며 오장을 이롭게하고 소화를 도우며 자양강장, 보신및 항암작용이 있고 특히 소화기계 암에 효과가 크다. 또한 머리를 좋게 한다.(헤리세논D와 에리나신C가 신경세포 파괴 방지와 성장인자 합성작용을 촉진..
2006.09.21 -
산삼주
자연산가시오가피열매+산삼8뿌리+자연산오미자열매+고량주1년된것60도5진을 담았습니다. 가시오가피열매와 산삼이 만나니 술의 색이 바로?
2006.09.19 -
술에 약초담그는 방법
술에 약초 담그는 방법 -술에 약초를 담글 때는 다 잘게 썰어서 비단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담근 다음 잘 막아서 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 가을에는 7일, 겨울에는 10일 동안 두었다가 진하게 우러난 다음에 걸러서 웃술만 받아 마셔야 한다. 찌꺼기는 햇볕에 말려 거칠게 가루내서 다시 술에 담가 놓고 ..
2006.09.14 -
술의 종류
술의 종류는 크게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양조주 곡식류나 과일 등을 재료로 이용하여 자연 그대로 발효시킨 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맥주 등이 포함된다. 탁주란 곡류, 즉 전분을 함유하고 있는 재료를 가지고 발효시킨 것으로 여과하지 않고 ..
2006.09.07 -
술과 섹스
술과 여자의 노래 "낙양가람기"에 의하면 왕숙의 별명은 '누치'였다고 한다. 누치란 밑 빠진 술잔이므로 왕숙의 주량을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도연명은 술을 두건으로 걸러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두건을 녹주건이라 한다. 술을 걸러 먹던 두건을 다시 뒤집어쓰고 점잖게 시상에 젖었을 ..
200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