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약술&효소이야기(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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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기(大補氣) 효소
대보기(大補氣) 효소 ◯ 신선경세(神仙警世) 黃帝問氣之盛衰, 岐伯對曰:“人生十歲,五臟始定,血氣通,真氣在下,好走; 二十歲血氣始盛,肌肉方長,好移; 三十歲五臟大定,肌肉堅固,血氣盛滿,好步; 四十歲臟腑十二筋脈皆大盛以平定,腠理始疏,榮華頹落,發頗斑白,平盛不搖,好坐; 五十歲肝氣始衰,肝葉始薄,膽汁始滅,目始不明; 六十歲心氣始衰,善憂悲,血氣懈惰,好臥; 七十歲脾氣虛,皮膚枯; 八十歲肺氣衰,魄離,故言善誤; 九十歲腎氣焦,四臟經脈虛; 百歲五臟皆虛,神氣乃去,形骸獨居。 ”《經》曰:“人年四十陰氣陪;五十肝氣衰;六十筋不能動,精氣少,須當自慎自戒,少知調和 攝養,寧不爲養生之本;七十以上,宜取性自養,不可勞心苦形冒寒暑,若能順四時運氣之和,自然康健延年,苟求貪得,尚如壯歲,不知其可如矣。 ”《壯神真經》曰:“養生以不損爲延年之術,不損以有補爲衛生之經,處安慮危防..
2024.09.30 -
댕댕이나무 열매고
댕댕이나무 열매고 ^^^^^^^^^^^^^^^^^^^^^^^^^^^^^^^^^^^^^^^^^^^^^^^^^^^^^^^^^^^^^^^^^^^^^^^ 남전과(藍靛果) Lonicera caerulea var. edulis Turcz. ex Herd. 응용(應用) 藍靛果忍冬的果實多漿汁,種子極小,出汁率高,是制作飲料的極好原料, 經常飲用這種飲料,能調整인체기능(人體機能),혈압조절(血壓調節),具有감완쇠로(減緩衰老)的作用,被譽爲“음료(飮料)의 왕(王)”。 前蘇聯學者們從20世紀60年代起,深入研究藍靛果,並發現了該果中含有豐富的Vp活性物質,如花青甙、芸香甙,兒茶酸等,具有很高的藥用價值,值得強調的是:俄羅斯把藍靛果加工成宇航員專用的飲料。我國有關專家從80年代開始對藍靛果營養保健功能進行專項研究,也在研究中驚喜地發現:藍靛果不但可강압..
2024.06.26 -
음양곽고[완성]
음양곽고[완성] ^^^^^^^^^^^^^^^^^^^^^^^^^^^^^^^^^^^^^^^^^^^^^^^^^^^^^^^^^^^^^^^^^^^^^^^^^^^ 일체(一切)의 냉풍(冷風), 노기(勞氣), 요슬(腰膝)을 보(補)하고 남자(男子)의 절양불기(絶陽不起), 여인(女人)의 절음(絶陰)으로 무자(無子), 노인(老人)의 혼모(昏耄), 중년(中年)의 건망(健忘)에 주효(主效)하다. 음위(陰痿), 경중통(莖中痛)을 치(治)하고 기력(氣力)을 익(益)하며, 근골(筋骨)을 견(堅)하고 남자(男子)가 구복(久服)하면 유자(有子)한다. 나력(癩癧)을 소(消)하고, 하부(下部)의 창(瘡)을 세(洗)하면 충(蟲)이 출(出)한다. 사람이 이것을 복용(服用)하면 음양(陰陽)이 호(好)하다. 음양(陰羊)이 일일(一日) 백회(百回..
2023.11.23 -
음양곽고[1]
음양곽고[1] ^^^^^^^^^^^^^^^^^^^^^^^^^^^^^^^^^^^^^^^^^^^^^^^^^^^^^^^^^^^^^^^^^^^^^^^^^^^ 일체(一切)의 냉풍(冷風), 노기(勞氣), 요슬(腰膝)을 보(補)하고 남자(男子)의 절양불기(絶陽不起), 여인(女人)의 절음(絶陰)으로 무자(無子), 노인(老人)의 혼모(昏耄), 중년(中年)의 건망(健忘)에 주효(主效)하다. 음위(陰痿), 경중통(莖中痛)을 치(治)하고 기력(氣力)을 익(益)하며, 근골(筋骨)을 견(堅)하고 남자(男子)가 구복(久服)하면 유자(有子)한다. 나력(癩癧)을 소(消)하고, 하부(下部)의 창(瘡)을 세(洗)하면 충(蟲)이 출(出)한다. 사람이 이것을 복용(服用)하면 음양(陰陽)이 호(好)하다. 음양(陰羊)이 일일(一日) 백회(百回)..
2023.11.23 -
산삼잎고 완성
산삼잎고 완성 산삼(山蔘)은 삼재(三才), 오행(五行)의 정기(精氣)를 품(稟)하여 形(형)을 초질(草質)에 기(奇)하고, 백초(白草)의 왕(王)이다. 그 根(근)이 건조(乾燥)되면 色(색)이 황색(黃色)으로 되는 것은 곤토(坤土)의 정색(政色)을 득(得)한 것이며, 그 실(實)이 추기(秋期)에 혈(血)과 같이 홍색(紅色)이 되는 것은 土(토)의 餘(여)가 火(화)를 生(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能(능)히 원기(元氣)를 준보(峻補)하고, 사람의 혼백(魂魄)을 返(반)하는 것이므로 그 功效(공효)는 能(능)히 건비(健脾)한다. 大抵(대저) 脾(비)는 中宮(중궁)을 主宰(주재)하며, 萬物(만물)의 母(모)이다. 사람은 土(토)가 없으면 生存(생존)할 수 없으므로 參(삼)은 土德(토덕)의 精(정)을 得(득)..
2023.11.23 -
백두산 담금주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