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487)
-
해금사(본초강목)
해금사(본초강목) ^^^^^^^^^^^^^^^^^^^^^^^^^^^^^^^^^^^^^^^^^^^^^^^^^^^^^^^^^^^^^^^^^^^^^^^ 海金沙 (宋《嘉祐》) 【釋名】 竹園荽。 時珍曰︰其色黃如細沙也。謂之海者,神異之也。俗名竹園荽,象葉形也。 그 色(색)이 黃(황)으로 細沙(세사)와 비슷하다. 그 名稱(명칭)에 海(해)라는 文字(문자)를 冠(관)한 것은 神聖視(신성시)하는 意味(의미)가 있다. 흔히 竹園荽(죽원유)라고 互稱(호칭)하는 것은 葉象(엽상))의 形容(형용)이다. 【集解】 禹錫曰︰出黔中郡,湖南亦有。生作小株,高一、二尺。七月收其全科,於日中暴之,小乾,以紙襯承,以杖擊之,有細沙落紙上,且暴且擊,以盡為度。 時珍曰︰江浙、湖湘、川陝皆有之,生山林下。莖細如線,引於竹木上,高尺許。其葉細如園荽葉而..
2024.08.16 -
어성초(본초강목)
어성초(본초강목) ^^^^^^^^^^^^^^^^^^^^^^^^^^^^^^^^^^^^^^^^^^^^^^^^^^^^^^^^^^^^^^^^^^^^^^^^^^^^^ 蕺菜 《別錄》下品) 【釋名】 菹菜(恭)、魚腥草。 時珍曰︰蕺字,段公路《北戶錄》作蕊,音戢。秦人謂之菹子。菹、蕺音相近也。其葉腥氣,故俗呼為魚腥草。 蕺字(즙자)를 段公路(단공로)의 北戶錄(북호록)에서는 蕊(예)라고 하였다. 秦地方(진지방)에서는 이것을 菹子(저자)라고 한다. 菹(저)와 蕺(즙)은 發音(발음)이 相近(상근)한다. 그 잎에는 腥氣(성기)가 있기 때문에 俗稱(속칭) 鱼腥草(어성초)라고 한다. 【集解】 恭曰︰蕺菜生濕地山谷陰處,亦能蔓生。葉似蕎麥而肥,莖紫赤色。山南、江左人好生食之。關中謂之菹菜。 保升曰︰莖、葉俱紫,赤英,有臭氣。 時珍曰︰..
2024.08.16 -
골쇄보(본초강목)
골쇄보(본초강목) ^^^^^^^^^^^^^^^^^^^^^^^^^^^^^^^^^^^^^^^^^^^^^^^^^^^^^^^^^^^^^^^^^^^ 骨碎補 (宋《開寶》) 【釋名】 猴薑(《拾遺》)、胡孫薑(志)、石毛薑(《蘇頌》)、石庵 。 藏器曰︰骨碎補本名猴薑。開元皇帝以其主傷折,補骨碎,故命此名。或作骨碎布,訛矣。江西人呼為胡孫薑,象形也。 骨碎補(골쇄보)은 本來(본래)의 名稱(명칭)은 猴薑(후강)이지만 開元(개원)의 天子(천자) 玄宗皇帝(현종황제)가 傷折(상절)을 治療(치료)하여 骨碎(골쇄)를 補(보)하는 能力(능력)이 있다고 한 데서 붙여진 名稱(명칭)이다. 骨碎布(골쇄포)라고도 쓰지만 잘못이다. 江西地方(강서지방)에서 胡孫薑(호손강)이라고 부르는 것은 形象(형상)이다. 時珍曰︰庵 主折傷破血。此物功同,..
2024.08.16 -
남가새(본초강목)
남가새(본초강목) ^^^^^^^^^^^^^^^^^^^^^^^^^^^^^^^^^^^^^^^^^^^^^^^^^^^^^^^^^^^^^^^^^^^^^^^^^^ 蒺藜 (《本經》上品) 【釋名】 茨(《爾雅》)、旁通(《本經》)、屈人(《本經》)、止行(《本經》)、豺羽(《本經》)、升推。 弘景曰︰多生道上及牆上,葉布地,子有刺,狀如菱而小。長安最饒,人行多著木履。今軍家乃鑄鐵作之,以布敵路,名鐵蒺藜。《易》云︰據於蒺藜,言其凶傷;《詩》云︰牆有茨,不可掃也,以刺梗穢。方用甚稀。 易(역)에 “蒺藜(질려)에 의한다.” 라고 하는 것은 그 凶銳(흉예)하게 傷(상)하게 하는 依微(의미)를 表現(표현)한 것이다. 時珍曰︰蒺,疾也;藜,利也;茨,刺也。其刺傷人,甚疾而利也。屈人、止行,皆因其傷人也。 蒺(질)은 疾(질)이다. 藜(여)는 利(이..
2024.08.07 -
삼지구엽초(본초강목)
삼지구엽초(본초강목) ^^^^^^^^^^^^^^^^^^^^^^^^^^^^^^^^^^^^^^^^^^^^^^^^^^^^^^^^^^^^^^^^^^^^^^^^^^^ 淫羊藿 (《本經》中品) 【釋名】 仙靈脾(《唐本》)、放杖草(《日華》)、棄杖草(《日華》)、千兩金(《日華》)、乾雞筋(《日華》)、黃連祖(《日華》)、三枝九葉草(《圖經》)、剛前(《本經》)。 弘景曰︰服之使人好為陰陽。西川北部有淫羊,一日百遍合,蓋食此藿所致,故名淫羊 사람이 이것을 服用(복용)하면 陰陽(음양)이 好(호)하다. 西川(서천)의 北部(북부)에 陰羊(음양)이라는 動物(동물)이 있는데 一日(일일)에 百回(백회)를 交合(교합)한다. 그것들이 藿(곽)을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淫羊藿(음양곽)이라 이름 지어졌다. 時珍曰︰豆葉曰藿,此葉似之,故亦..
2024.08.07 -
구등(본초강목)
구등(본초강목) ^^^^^^^^^^^^^^^^^^^^^^^^^^^^^^^^^^^^^^^^^^^^^^^^^^^^^^^^^^^^^^^^^^^^^^^^ 釣藤 (《別錄》下品) 【校正】 自木部移入此。 【釋名】 弘景曰︰出建平。亦作弔藤。療小兒,不入余方。 建平(건평)에서 産出(산출)된다. 또 弔藤(조등)이라고 記書(기서)한다. 小兒(소아)의 治療(치료)에 사용하는 것으로 他方(타방)에는 넣지 않는다. 時珍曰︰其刺曲如釣鉤,故名。或作吊,從簡耳。 그 刺(자)가 曲(곡)하여 釣鉤(조구)와 비슷하기 때문에 名稱(명칭)된 것이다. 혹은 弔(조)라고도 쓰는데 그것은 簡單(간단)히 쓰기 쉽기 때문이다. 【集解】 恭曰︰釣藤出梁州。葉細長,其莖間有刺,若釣鉤。 頌曰︰今秦中興元府有之。三月採。 宗奭曰︰湖南、湖北..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