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9. 18:03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상사자(相思子)[본초강목]
상사자(相思子)
Abrus precatorius L.
이명(異名)
Glycine abrus L.
Abrus maculatus Noronha
Abrus squamulosus E.Mey.
Abrus tunguensis Lima
Abrus pauciflorus Desv.
Abrus minor Desv.
纏繞藤本;枝細弱,有平伏短粗毛。小葉16-30,膜質,長橢圓形或上部小葉爲長橢圓狀倒披針形,長10-22毫米,寬4—6毫米,先端截形,有小尖,基部近圓形,上面無毛,下面疏生平伏短粗毛;頂生小葉變爲針刺狀。總狀花序腋生,長3-6厘米;總花梗短而粗;花小,數朵簇生於序軸的各個短枝上;萼鍾狀,有平伏短粗毛;花冠淡紫色。莢果菱狀長橢圓形,稍膨脹,密生平伏短粗毛;種子4-6,橢圓形,上部2/3鮮紅色,下部1/3黑色。 分布於台灣、廣東、廣西、雲南;熱帶地區廣布。生於疏林中或灌木叢中。種子有毒,不能內服,外用治皮膚病。根可清暑解表,作涼茶配料.
Abrus precatorius L.
Syst. Nat., ed. 12. 2: 472. 1767 [15-31 Oct 1767]
2: 472 1767
Original Data:
Notes: Reg. trop
출처:IP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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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思子
(《綱目》)
【釋名】
紅豆。
時珍曰︰按︰《古今詩話》雲︰相思子圓而紅。故老言︰昔有人歿於邊,其妻思之,哭於樹下而卒,因以名之。此與韓憑塚上相思樹不同,彼乃連理梓木也。或雲即海紅豆之類,未審的否?
古今詩話(고금시화)에서는 “相思子(상사자)는 둥글고 붉다. 故老(고로)의 이야기에 옛날 어떤 사람이 邊地(변지)에서 죽었는데, 그 妻(처)가 그를 생각하고 樹下(수하)에 서 哭(곡)하다 죽었다. 그러부터 緣由(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것은 韓憑(한빙)의 집에 있던 想思樹(상사수)와 같지 않다. 그것은 連理(연리)의 梓木(재목)이다.”라고 하였다. 혹은 海紅豆(매홍두)의 類(유)라고도 하나 確實(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集解】
時珍曰︰相思子生嶺南。樹高丈餘,白色。其葉似槐,其花似皂莢,其莢似扁豆。其子大如小豆,半截紅色,半截黑色,彼人以嵌首飾。段公路《北戶錄》言︰有蔓生,用子收龍腦香相宜,令香不耗也。
【氣味】
苦,平,有小毒,吐人。
【主治】
通九竅,去心腹邪氣,止熱悶頭痛,風痰瘴瘧,殺腹臟及皮膚內一切蟲,除蠱毒。取二七枚研服,即當吐出(時珍)。
九竅(구규)를 通(통)하고 心腹(심복)의 邪氣(사기)를 除去(제거)하며, 熱悶(열민), 頭痛(두통), 忠膽(충담), 瘴瘧(장학)을 멎게 한다. 腹臟(복장) 및 皮膚內(피부내)의 모든 蟲(충)을 殺(살)한다. 蠱毒(고독)을 除去(제거)하기 위해서는 十四個(십사개)를 硏服(연복)한다. 즉시 吐出(토출)하게 된다.
【附方】
新三。
瘴瘧寒熱︰相思子十四枚,水研服,取吐立瘥。(《千金》)。
貓鬼野道︰眼見貓鬼,及耳有所聞。用相思子、蓖麻子、巴豆各一枚,朱砂(末)、蠟各四銖,合搗丸如麻子大,含之。即以灰圍患人,面前著一鬥灰火,吐藥入火中,沸即畫十字於火上解中蠱毒︰《必效方》︰用未鑽相思子十四枚,杵碎為末。溫水半盞,和服。欲吐抑之勿吐,少頃當大吐。輕者但服七枚。非常神效。(《外台秘要》)。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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