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5. 17:13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직미(稷米)[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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稷
(《別錄》下品)
【釋名】
穄、粢。
時珍曰︰稷,從禾從畟, 畟音即,諧聲也。又進力治稼也。
稷字(직자)는 禾(화)를 따르고 畟(측)에 따르는 諧聲(해성)으로, 努力(노력)하여 稼植(가식)의 業(업)에 從事(종사)한다는 意味(의미)이다.
《詩》雲:畟畟良耜是矣。種稷者必畟畟進力也。南人承北音,呼稷爲穄,謂其米可供祭也。
詩(시)에 “畟畟(측측)스런 良耜(양사)” 라고 하는 것은 그것으로 稷(직)을 栽培(재배)하는 者(자)는 반드시 畟畟(측측)하게 努力(노력)한다는 뜻이 된다. 南方地方(남방지방)에서는 北方(북방)의 發音(발음)을 이어받아 稷(직)을 呼稱(호칭)할 때 穄(제)라고 한다. 그 米(미)는 祭祀(제사)에 올린다는 意味(의미)를 合(합)한 것이다.
《禮記》︰祭宗廟稷曰明粢。《爾雅》雲∶粢,稷也。羅願雲∶稷、穄、粢皆一物,語音之輕重耳。赤者名糜,白者名芑,黑者名秬。注見黍下。
禮記(예기)에 宗廟(종묘)를 祭禮(제례)하는 稷(직)을 明粢(명자)라고 하고, 爾雅(이아)에 “栥(자)는 稷(직)이다.” 라고 하였고, 羅願(나원)은 “稷(직), 穄(제), 秶(자) 모두가 一物(일물)로 그 發音(발음)에 따라 輕(경), 重(중)이 있을 뿐이다. 붉은 것은 糜(미)라 名稱(명칭)하고, 흰 것은 芑(기)라 名稱(명칭)하며, 검은 것은 秬(거)라고 名稱(명칭)한다.”라고 하였다. 그 註解(주해)는 黍(서)이 條下(조하)에 記載(기재)한다.
【集解】
弘景曰︰稷米人亦不識,書記多雲黍與稷相似。又注黍米雲︰ 米與黍米相似,而粒殊大,食之不宜人,言發宿病。《詩》雲︰黍稷稻粱,禾麻菽麥。此八穀也,俗猶莫 能辨証,況芝英乎?
蘇恭曰︰《呂氏春秋》雲︰飯之美者,有陽山之穄。高誘注雲︰關西謂之糜,冀州謂之䵖。《廣雅》雲︰䵖,穄也。《禮記》雲︰稷曰明粢。《爾雅》雲︰粢,稷也。《說文》雲︰“稷乃五穀長”,田正也。此乃官名,非穀號也。先儒以稷為粟類,或言粟之上者,皆說其義,而不知其實也。按︰氾勝之《種植書》,有黍不言稷本草有稷不載, 即稷也。楚人謂之稷,關中謂之糜,呼其米為黃米。其苗與黍同類,故呼黍為 秫。陶言與黍相似者,得之矣。
藏器曰︰稷、穄,一物也,塞北最多,如黍黑色。
詵曰︰稷在八穀之中,最為下苗。黍乃作酒,此乃作飯,用之殊塗。
頌曰︰稷米,出粟處皆能種之。今人不甚珍此,惟祠事用之。農家惟以備他穀之不熟,則為糧耳。
宗奭曰︰稷米,今謂之 米,先諸米熟,其香可愛,故取以供祭祀。然發故疾,只堪作飯,不粘,其味淡。
時珍曰︰稷與黍,一類二種也。粘者為黍,不粘者為稷。稷可作飯,黍可釀酒。猶稻之有粳與糯也。陳藏器獨指黑黍為稷,亦偏矣。稷黍之苗似粟而低小有毛,結子成枝而殊散,其粒如粟而光滑。三月下種,五、六月可收,亦有七、八月收者。其色有赤、白、黃、黑數種,黑者禾稍高,今俗通呼為黍子,不複呼稷矣。北邊地寒,種之有補。河西出者,顆粒尤硬。稷熟最早,作飯疏爽香美,為五穀之長而屬土,故祠穀神者以稷配社。五穀不可遍祭,祭其長以該之也。上古以厲山氏之子為稷主,至成湯始易以後稷,皆有功於農事者雲。
【正誤】
吳瑞曰︰稷苗似蘆,粒亦大,南人呼為蘆 。孫炎《正義》雲︰稷即粟也。
時珍曰︰稷黍之苗雖頗似粟,而結子不同。粟穗叢聚攢簇,稷黍之粒疏散成枝。孫氏謂稷為粟,誤矣。蘆 即蜀黍也,其莖苗高碩如蘆。而今之祭祀者,不知稷即黍之不粘者,往往以蘆 為稷,故吳氏亦襲其誤也。今並正之。
稷米
【氣味】
甘,寒,無毒。
詵曰︰多食,發三十六種冷病氣。不與瓠子同食,發冷病,但飲黍穰汁即瘥。又不可與附子同服。
多食(다식)하면 二十六種(이십육종)의 冷病(냉병)의 氣(기)를 發(발)한다. 瓠子(호자)와 同食(동식)하면 안 된다. 冷病(냉병)을 發(발)하는 것이다. 단 黍穰汁(서양즙)을 마시면 瘥(채)한다. 또 附子(부자)와 同食(동식)하면 안 된다.
【主治】
益氣,補不足(《別錄》)。
利己(이기)하고, 不足(부족)을 補(보)한다.
治熱,壓丹石毒發熱,解苦瓠毒(《日華》)。
熱(열)을 治(치)하고, 丹石毒(단석독)의 發熱(발열)을 壓(압)하며, 苦瓠(고호)의 毒(독)을 解(해)한다.
作飯食,安中利胃宜脾(《心鏡》)。
飯食(반식)하면 安中(안중)하고 胃(위)을 利(이)하며, 脾(비)가 좋아 진다.
涼血解暑(時珍。《生生編》)。
凉血(양혈)하고 解暑(해서)한다. 生生編(생생편)에 記載(기재)되어 있다.
【發明】
時珍曰︰按︰孫真人雲︰稷,脾之穀也。脾病宜食之。犯勝之雲︰燒黍稷則瓠死,此物性相製也。稷米、黍穰,能解苦瓠之毒。《淮南萬畢術》雲︰祠塚之黍,啖兒令不思母。此亦有所厭耶?
孫真人(손진인)은“稷(직)은 脾(비)의 穀(곡)으로 脾病(비병)에는 이것을 먹으면 좋아 진다.”라고 하였고, 氾勝之(범승지)는 “黍, 稷을 태우면 瓠(호)가 枯(고)한다. 이것은 性(성)이 相制(상제)하는 것으로 稷米(직미), 黍穰(서양)은 能(능)히 苦瓠(고호)의 毒(독)을 解(해)하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淮南(회남)의 萬畢術(만필술)에는 “祠塚(사총)의 黍(서)를 아이에게 먹이면 母(모)를 그리워 하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이것도 역시 미신적인 힘이 있는 듯이 보인다.
【附方】新四。
補中益氣︰羊肉一腳,熬湯,入河西稷米、蔥、鹽,煮粥食之。(《飲膳正要》)。
卒 不止︰粢米粉,井華水服之良。(《肘後》)。
癰疽發背︰粢米粉熬黑,以雞子白和塗練上,剪孔貼之,乾則易,神效。(葛氏方)。
辟除瘟疫,令不相染︰以 米為末,頓服之。(《肘後方》)
根
【主治】
心氣痛,產難(時珍)。
心氣痛(심기통), 難産(난산)
【附方】新二。
心氣疼痛︰高粱根煎湯溫服,甚效。
橫生難產︰重陽日取高粱根(名瓜龍)陰乾,燒存性,研末。酒服二錢,即下。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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