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9. 02:37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목천료(木天蓼)[본초강목]
개다래/목천료(木天蓼)
개다래
이명:[개다래나무] [쉬젓가래] [묵다래나무] [말다래] [못좃다래나무] [쥐다래나무] [못좆다래나무] [말다래나무] [개다래덩굴]
학명: Actinidia polygama (Siebold & Zucc.) Planch. ex Maxim.
분류군: Actinidiaceae(다래나무과)
일어: マタタビ
영문: Silver Vine
잎
잎은 호생하고 막질이며 넓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8~14cm, 폭 3.5~8cm로서 표면 상반부 때로는 전체가 백색으로 되는 수도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맥액에 연한 갈색 털이 있으며 어릴때는 양면 맥 위에도 연한 갈색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열매
열매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3cm 정도로서 끝이 뾰족하고 9~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과육은 혓바닥을 찌르는듯한 맛이 있으며 달지 않다.
꽃
꽃은 6-7월에 피고 백색이며 직경 1.5cm로서 향기가 있고 가지 윗부분의 엽액에 달리며 한 화경에 1~3개씩 피고 화경은 길이 3~6cm로서 연한 갈색 털이 있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개씩으로 넓은 난형이며, 자방에는 털이 없다.
줄기
길이가 5m에 달하고 소지는 어릴 때 연갈색 털이 있으며 간혹 가시 같은 억센 털이 있고 골속은 백색이며 차 있다.
뿌리
천근성이다.
원산지
한국
분포
충북을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700m 에서 자생한다.
▶일본과 중국, 사할린, 우수리에 분포한다.
형태
낙엽활엽만목.
크기
덩굴은 5m 정도 자란다.
학명 Actinidia polygama (Siebold & Zucc.) Planch. ex Maxim.
Prim. fl. amur. 64 (in nota) (1859)
1. Actinidia inflammans Nakai
Bull. Natl. Sci. Mus. Tokyo 33: 17 (1953)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2. Actinidia lecomtei Nakai
Bot. Mag. (Tokyo) 47 : 253 (1933)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3. Actinidia polygama var. latifolia Miq.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4. Actinidia polygama var. lecomtei (Nakai) Li.
J. Arnold Arbor. 33: 22 (1952)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5. Actinidia repanda Honda
Acta Phytotax. Geobot. (Vol. 1+, 1932+)
1) 조선식물지 (임록재, 1996, 1997, 1998, 2000, 2001)
6. Actinidia volubilis (Siebold & Zucc.) Planch. ex Miq.
Ann. Mus. Bot. Lugduno-Batavi 3: 16 (1867)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7. Trochostigma polygama Siebold & Zucc.
Abh. Math.-Phys. Cl. Konigl. Bayer. Akad. Wiss. 3: 728 (1843)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8. Trochostigma volubilis Siebold & Zucc.
Abh. Math.-Phys. Cl. Konigl. Bayer. Akad. Wiss. 3: 728 (1843)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국명 개다래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1. 개다래나무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2) 조선식물지 (임록재, 1996, 1997, 1998, 2000, 2001)
3) 한국식물명람 (이춘녕 & 안학수, 1963)
4)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2. 개다래덩굴
3. 말다래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2) 한국식물명람 (이춘녕 & 안학수, 1963)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4. 말다래나무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2) 조선식물지 (임록재, 1996, 1997, 1998, 2000, 2001)
5. 못좃다래나무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6. 못좆다래나무
1) 한국식물명람 (이춘녕 & 안학수, 1963)
7. 묵다래나무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8. 쉬젓가래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9. 쥐다래나무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영문명 : Silver Vine
일본명 : マタタビ
북한명 : 말다래나무
Actinidia polygama Franch. & Sav.
Enum. Pl. Jap. i. 59.
i. 59. 0
Original Data:
Notes: Japon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가표준식물목록.IPNI
갈조미후도(葛枣猕猴桃)
Actinidia polygama (Sieb. et Zucc.) Maxim.
异名(이명)
Actinidia polygama var. lecomtei (Nakai) H. L. Li
Actinidia lecomtei Nakai
Trochostigma polygama Siebold et Zucc.
Actinidia inflammans Nakai Actinidia polygama var. latifolia Miq.
Actinidia repanda Honda
Actinidia volubilis (Siebold & Zucc.) Planch. ex Miq.
Trochostigma polygamum Siebold & Zucc.
Trochostigma volubile Siebold & Zucc.
^^^^^^^^^^^^^^^^^^^^^^^^^^^^^^^^^^^^^^^^^^^^^^^^^^^^^^^^^^^^^^^^^^^^^^^^
木天蓼
(《唐本草》)
【校正】
並入《拾遺》小天蓼。
拾遺(습유)의 小天蓼(소천료)를 倂入(병입)한다.
【釋名】
時珍曰︰其樹高而味辛如蓼,故名。又馬蓼亦名天蓼而物異。
그 나무는 높은 것으로서 味(미)는 辛(신), 寥(요)와 같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붙은 rjtdelk. 또한 馬蓼(마료)도 天蓼(천료)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것이다.
【集解】
恭曰︰木天蓼所在皆有,生山谷中。今安州、申州作藤蔓,葉似柘,花白,子如棗許,無定形,中瓤似茄子,味辛,啖之以當薑、蓼。
藏器曰︰木蓼,今時所用出山南鳳州。樹高如冬青,不凋。不當以藤天蓼為注,既云木蓼,豈是藤生?自有藤蓼耳。藤蓼生江南、淮南山中,藤著樹生,葉如梨,光而薄,子如棗,即蘇恭以為木天蓼者。又有小天蓼,生天目山、四明山,樹如梔子,冬月不凋,野獸食之。是有三天蓼,俱能逐風,而小者為勝。
頌曰︰木天蓼今出信陽。木高二、三丈。三月、四月開花似柘花。五月採子,子作球形似麻,子可藏作果食。蘇恭所說自是藤天蓼也。
時珍曰︰天蓼雖有三種,而功用仿佛,蓋一類也。其子可為燭,其芽可食。故陸機云︰木蓼為燭,明如胡麻。薛田《詠蜀詩》有“地丁葉嫩和嵐采,天蓼芽新入粉煎”之句。
枝葉
【氣味】
辛,溫,有小毒。
【主治】
症結積聚,風勞虛冷,細切釀酒飲(《唐本》)。
癥結(징결), 積聚(적취), 風勞(풍로), 虛冷(허랭), 細切(세절)하여 술로 빚어 마신다.
【附方】
舊一,新三。
天蓼酒︰治風,立有奇效。木天蓼一斤,去皮細銼,以生絹盛,入好酒三斗浸之,春夏一七,秋冬二七日。每空心、日午、下晚各溫一盞飲。
若常服,只飲一次。老幼臨時加減。(《聖惠方》)。
氣痢不止︰寒食一百五日,采木蓼曝乾。用時為末,粥飲服一錢。(《聖惠方》)。
大風白癩︰天蓼(刮去粗皮,銼)四兩,水一斗,煎汁一升,煮糯米作粥,空心食之。
病在上吐出,在中汗出,在下泄出。避風。又方︰天蓼三斤,天麻一斤半。生銼,以水三斗五升,煎一斗,去滓,石器慢煎如餳。每服半匙,荊芥、薄荷酒下,日二夜一,一月見效。(《聖惠方》)
小天蓼
【氣味】
甘,溫,無毒。
【主治】
一切風虛羸冷,手足疼痺,無論老幼輕重,浸酒及煮汁服之。十許日,覺皮膚間風出如蟲行(藏器)。
一切(일체)의 風虛(풍허), 羸冷(이랭), 手足疼痺(수족동비)에는 老幼輕重(노유경중)을 不文(불문)하고 酒浸(주침)또는 煮汁(자즙)을 服用(복용)한다. 十日(십일)지나면 皮膚(피부)사이로 風(풍)이 나오고 蟲(충)이 기어가는 것과 같은 것을 느낀다.
【發明】
藏器曰︰木天蓼出深山中,人云久服損壽,以其逐風損氣故也。藤天蓼、小天蓼三者,俱能逐風。 其中優劣,小者為勝。
木天蓼(목천료)는 深山(심산)에서 나오는 것인데 世人(세인)은 久服(구복)하면 損壽(손수)한다고 한다. 그것은 逐風損氣(축풍손기)하기 때문이다. 藤天蓼(등천료) 小天蓼(소천료) 등 三者(삼자)는 모두 곧잘 逐風(축풍)하지만, 그 中(중)에는 優劣(우열)이 있다. 小(소)한 것이 優秀(우수)한 것이다.
子
【氣味】
苦、辛,微熱,無毒。
【主治】
賊風口面喎斜,冷 癖氣塊,女子虛勞(甄權)。
賊風(적풍), 口面喎斜(구면괘사), 冷痃癖(냉현벽), 氣塊(기괴), 女子(여자)의 虛勞(허로)
根
【主治】
風蟲牙痛,搗丸塞之,連易四、五次,除根。勿咽汁(時珍,出《普濟》)。
風蟲牙痛(풍충아통)에는 搗丸(도환)하여 塞(색)하고 계속해서 四(사)~ 五次(오차) 바꾸며 除根(제근)한다. 汁(즙)을 嚥(연)해서는 안 된다. 記載(기재)는 普濟(보제)에 있다.
[本草綱目]
'[본초강목] > 초, 목본, 짐승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목(柞木)[본초강목] (0) | 2019.12.18 |
---|---|
석류피(石榴皮)[본초강목] (0) | 2019.12.18 |
무루자(無漏子)[본초강목] (0) | 2019.12.02 |
광낭자(桄榔子)[본초강목] (0) | 2019.12.02 |
빈랑(檳榔)[본초강목] (0) | 201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