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환&단&약이야기(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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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환(天麻丸)
천마환(天麻丸) 治風補血行榮衛壯筋骨 풍증(風證)을 치료하는데 혈을 보하며 영위(榮衛)를 잘 돌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生乾地黃四兩羌活三兩半當歸二兩半天麻牛膝摕穨玄參杜盓獨活各一兩半附子礐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每百丸空心以溫酒或白湯呑下《醫鑑》 생(生)건지황(乾地黃) 네냥, 강활(羌活) 세냥, 당귀(當歸) 두냥, 천마(天麻), 우슬(牛膝), 비해(萆薢), 현삼(玄参), 두충(杜仲), 독활(獨活) 각각 한냥 반, 부자(附子)(싸서 구운 것) 오전(五錢). 위의 약들을 가루 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백알씩 데운 술이나 끓인 물로 빈속에 먹는다[의감].
2020.06.12 -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治諸風熱或中風不語暴渾語聲不出或洗頭風破傷風諸般風紩小兒驚風積熱或瘡疹黑陷將死或傷寒疫崲不能辨明或風熱瘡疥或頭生白屑或面鼻生紫赤風刺溫疹肺風瘡或大風癩疾或風火鬱甚爲腹滿澁痛煩渴喘悶或熱極生風爲舌強口夝筋瓶肉枹或大小瘡腫惡毒或熱結大小便不通幷解酒傷熱毒《宣明》 제풍열(諸風熱), 또는 중풍(中風)으로 불어(不語)하는 것, 또는 폭혼(暴渾), 실어(失語), 세두풍(洗頭風), 파상풍(破傷風), 여러 가지 풍병으로 경련이 일어나는 것, 소아(小兒)의 경풍(驚風), 적열(積熱), 두진(痘疹) 때 구슬이 속으로 들어가서 위험하게 된 것, 상한(傷寒)인지 온역(瘟疫)인지 분변(分辨)이 불능(不能)한 것, 풍열(風熱)의 창개(瘡疥), 머리에 흰비듬이 생기는 것, 얼굴과 코에 벌건 여드름이나 두드러기가 돋은 것, 폐풍창(肺風..
2020.06.12 -
적하수오의 팔증팔폭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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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의 팔증팔폭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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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의 이증이폭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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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 법제 (20여일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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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