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환&단&약이야기(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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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 일증일폭부터 구증구폭까지의 변화과정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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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補血拱辰丹 [연구]20.10.19
大補血拱辰丹 [연구]20.10.19 처방(處方) 녹용(鹿茸/酥炒/梅花鹿)),녹각상(鹿角霜),녹각교(鹿角膠),아교(阿膠/東阿縣阿膠),당귀(當歸),적백하수오(赤白何首烏/구증구폭(九蒸九曝)) 산수유(山茱萸/九蒸九曝), 산삼(山蔘),오미자(五味子/北五味子), 침향(沉香), 목향(木香), 복분자(覆盆子), 당삼(當參), 황기(黃耆/蒙古黄耆), 만형실(蔓荊實),빈랑(檳榔)부자(附子/炮附子), 황백(黃柏), 지모(知母). 고본(藁本),
2020.10.20 -
녹용(鹿茸)의 고찰(考察)
녹용(鹿茸)의 고찰(考察) 《抱樸子》曰︰南山多鹿,每一雄遊,牝百數至。春羸瘦,入夏惟食菖蒲即肥。當角解之時,其茸甚痛。獵人得之,以索系住取茸,然後斃鹿,鹿之血未散也。 남산(南山)에 녹(鹿)이 다(多)한데 항상(恒常)일두(一頭)의 웅(雄)이 백수십(百數十)의 빈(牝)과 교(交)한다. 봄이 되면 이수(羸瘦)하지만 여름이 되면 오직 창포(菖蒲)를 먹고 비만(肥滿)해진다. 각(角)을 해(解)할 때가 되면 그 용(茸)은 심(甚)히 동통(疼痛)한다. 엽인(獵人)이 이것을 취(取)할 때는 밧줄로 계주(繫住)하고 용(茸)을 채취(採取)한 연후(然後)에 녹(鹿)을 도(屠)하므로 녹혈(鹿血)이 산실(散失)되지 않는 것이다. 포박자(抱朴子) 宗奭曰︰茸,最難得不破及不出卻血者。蓋其力盡在血中,獵時多有損傷故也。世以如紫茄者爲上, 名茄子茸 取其難..
2020.06.30 -
大拱辰丹
大拱辰丹 처방(處方) 녹각상(鹿角霜), 당귀(當歸), 산수유(山茱萸/九蒸九曝), 산삼(山蔘),오미자(五味子/北五味子), 침향(沉香), 목향(木香), 녹용(鹿茸/酥炒/梅花鹿)), 복분자(覆盆子), 당삼(當參), 숙지황(熟地黃/九蒸九曝) 황기(黃耆/蒙古黄耆), 아교(阿膠/東阿縣阿膠), 녹각교(鹿角膠), 만형실(蔓荊實),부자(附子/炮附子), 황백(黃柏), 지모(知母).
2020.06.28 -
두충(杜仲)의 포제(炮制)
두충(杜仲)의 포제(炮制) ^^^^^^^^^^^^^^^^^^^^^^^^^^^^^^^^^^^^^^^^^^^^^^^^^^^^^^^^^^^^^^^^^^^^^^^^^^^ 杜沖 性平溫味辛甘無毒 성(性)은 평온(平溫)하고 미(味)는 신감(辛甘)하며 무독(無毒)하다. 治腎勞腰脊攣痛脚中攣疼堅筋骨除陰下濕痒小便餘瀝益精氣能治腎冷㵐腰痛 신로(腎勞), 요척련통(腰脊攣痛), 각중련동(脚中攣疼)을 치(治)하며, 근골(筋骨)을 견(堅)하고, 음하습양(陰下濕痒), 소변여력(小便余沥)을 제거(除去)한다. 익정기(益精氣)하고 신랭(腎冷)의 둔요통(臀腰痛)을 치(治)한다. 狀如厚朴折之內有白絲相連者佳削去上皮橫理切令絲斷《本草》 형상(形狀)은 후박(厚朴)과 같으며 절(折)하여 백사(白絲)가 많은 것을 가품(佳品)으로 친다.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2020.06.12 -
우슬의 삼증삼폭
우슬의 삼증삼폭 牛膝 牛膝乃足厥陰經之藥.諸家本草曆稱其補肝腎壯筋骨益氣力之功.但賦性苦潤.專泄而不專收.力優於破瘀血.下生胎.消惡毒.利水通淋.在治實症者宜之.若雲補.愚以爲不然也.夫所謂壯筋骨.益氣力者.蓋由風毒犯足.濕熱傷下.病從外得.因而痿軟.用此拔毒導濕.則筋骨複常.若肝血虛腎.精竭而筋骨自痿.此病從內傷.即勤峻補.猶嫌不足.豈可用牛膝而益虛其虛乎.雖瀕湖有雲大都熟用則補肝腎.生用則破滯血.此語亦未見妥.唯丹溪產後忌之義可見矣. -헌기구정론(軒岐救正論)-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