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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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라(山海螺)[더덕]
산해라(山海螺)[더덕] 명의별록(名医别录)에서 “양유(羊乳)”라고 하여 .... 味甘,温,无毒. 主治头眩痛,益气,长肌肉.一名地黄.三月采,立夏后母死.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에서 “산해라(山海螺)라 하여 ... 生山溪澗濱隰地上,葉五瓣,附莖而生,根如野狼毒,皮有縐旋紋,與海螺相似,而生於山,故名。 “산해라(山海螺) 잎은 오관으로 줄에에 붙으며, 근은 낭독(狼毒)과 같이 추선문(縐旋紋)이 있다. 그 문(紋)이 해라(海螺)와 유사(類似)하며 산에서 자라므로 명명(命名)한 것이다.“ 雖生溪畔,性卻喜燥,枝葉繁弱,可以入盆玩。 계반(溪畔)에 야생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성(性)은 조(燥)를 선호(選好)한다. 지엽(枝葉)이 빈약(貧弱)하므로 분재(盆栽)로서 애완(愛翫)된다. 百草鏡云:生山土,二月采,絕似野狼毒,惟皮疙瘩,掏破有白漿..
2021.11.21 -
길경(桔梗)/장생도라지
길경(桔梗)/장생도라지 【主治】 胸脅痛如刀刺,腹滿腸鳴幽幽,驚恐悸氣(《本經》)。 칼로 찌르는 듯한 胸脇痛(흉협통), 服滿(복만), 腸(장)에서 골골하고 소리 나는 것, 驚恐(경공)의 悸氣(계기). 利五臟腸胃,補血氣,除寒熱風痺,溫中消穀,療喉咽痛,下蠱毒(《別錄》)。 五臟(오장), 腸(장), 胃(위)를 利(이)하고, 血氣(혈기)를 補(보)하며, 寒熱風痺(한열풍비)를 除去(제거)하고, 溫中(온중), 穀物(곡물)을 消化(소화)시키며, 喉咽痛(후인통)을 治療(치료)하고, 蟲毒(충독)을 下(하)한다. 治下痢,破血去積氣,消積聚痰涎,去肺熱氣促嗽逆,除腹中冷痛,主中惡及小兒驚癇(甄權)。 下痢(하리)를 治(치)하고, 破血(파혈)하며, 積氣(적기)를 去(거)하고, 積聚痰涎(적취담연)을 消(소)하며, 肺熱(폐열)의 氣促(기촉), 嗽..
2021.11.21 -
영물급 삼칠과 동북황기(기원약재)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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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라지(길경)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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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산 더덕(산해라)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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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잎 수치(차용) 202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