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약술&효소이야기(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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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약제리주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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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환주
이름을 단환(檀桓)이라 한다. 명치 밑에 생긴 모든 병을 낫게 한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 수 있게 한다[본초].
2007.08.15 -
황랍주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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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초근주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 슴슴하다(甘, 淡)고 하여 소염, 이뇨, 통경작용에 약용으로 사용하고, 열매는 연복자( 覆子)라고 하여 음력 7-8월에 따서 약용하는데, 성질은 차고(寒) 맛은 달다(甘). 위열(胃熱)과 반위증(反胃證)을 낫게 하며 3초(三焦)의 열을 내리고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속을 시원하..
2007.08.15 -
강활주
1).동의보감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맵고 쓰며 독이 없다. 주로 치료하는 것이 독활과 같다. 강활은 수족태양과 족궐음과 족소음의 표리가 되는 경맥에 인경하는 약이다. 혼란해진 것을 바로잡아 원기를 회복하게 하는 데 주로 쓰는 약으로써 통하지 않는 것이 없고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없다. ..
2007.08.15 -
호골주(虎骨酒)
효능: 류마티스 관절염, 사지 마비, 각종 신경통, 소화기능 장애, 약해진 생리적 기능, 소모성 질병, 구풍,미친개병, 구충, 구루병, 소아경풍, 가들기, 전간, 풍습증, 통증등 성분*재료 범뼈 추출물과 그 유효성분, 당귀, 목과, 천궁, 우슬, 홍화, 천화분, 오갈피, 갈근, 둥글레, 방풍, 상지, 목단피등등 백두..
200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