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3. 01:51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밀몽화(密蒙花)[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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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蒙花
(宋《開寶》)
【校正】
慎微曰︰自草部移入木部。
【釋名】
水錦花(《炮炙論》)。
時珍曰︰其花繁密蒙茸如簇錦,故名。
그 꽃이 繁密(번밀)하고, 蒙茸(몽용)하면서 簇錦(족금)과 같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集解】
頌曰︰密蒙花,蜀中州郡皆有之。樹高丈餘。葉似冬青葉而濃,背白有細毛,又似橘葉。花微紫色。二月、三月採花,曝乾用。
宗奭曰︰利州甚多。葉冬不凋,亦不似冬青,柔而不光潔,不深綠。其花細碎,數十房成一朵,冬生春開。
花
【修治】
雷斅曰︰凡使揀淨,酒浸一宿,漉出候乾,拌蜜令潤,蒸之從卯至酉,晒乾再拌蒸,如此三度,晒乾用。每一兩用酒八兩,蜜半兩。
이것을 사용할 때에는 揀淨(간정)하여 一夜間(일야간) 酒浸(주침)하고 漉出(녹출)한 다음 乾燥(건조)되는 것을 기다려 蜜(밀)을 섞어 潤(윤)하게 하고, 午前(오전) 六時(육시)부터 午後(오후) 六時(육시)까지 蒸(증)하여 日乾(일건)하고 다시 拌蒸(반증)한다. 이렇게 三回(삼회)를 반복한 다음 日乾(일건)하여 사용한다. 每(매) 一兩(일량)에 술 八兩(팔량), 蜜(밀), 半兩(반량)을 사용한다.
【氣味】
甘,平、微寒,無毒。
【主治】
青盲膚翳,赤澀多眵淚,消目中赤脈,小兒麩豆及疳氣攻眼(《開寶》)。
靑盲(청맹), 膚翳(부예), 赤腫(적종), 眵淚(치루)가 많은 것, 目中(목중)의 赤脈(적맥)을 解消(해소)한다. 小兒(소아)의 麩豆(부두) 및 疳氣(감기)가 눈을 攻(공)하는 경우.
羞明怕日(劉守真)。
羞明(수명)하여 해를 무서워 하는 경우,
入肝經氣、血分,潤肝燥.(好古)
肝經(간경)의 氣(기), 血分(혈분)에 들어가 肝(간)을 潤燥(윤조)한다.
【附方】
新一。
目中障翳︰密蒙花、黃柏根各一兩,為末,水丸梧桐子大。每臥時湯服十丸至十五丸。(《聖濟錄》)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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