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7. 00:34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지구자(枳椇子)[본초강목]
헛개나무
이명:[홋개나무] [호리깨나무] [볼게나무] [고려호리깨나무] [민헛개나무]
학명: Hovenia dulcis Thunb. ex Murray
분류군: Rhamnaceae(갈매나무과)
일어: チョウセンケンボナシ
영문: Japanese Raisin Tree
잎
잎은 호생하고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점첨두이고 이그러진 아심장저 또는 원저이며 기부에서 3개의 큰 맥이 발달하고 길이 8-15cm, 나비 6-12cm로서 표면은 털이 없으며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으로서 맥 위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탁엽이 없다.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열매
열매는 둥글고 갈색이 돌며 지름 8mm로서 3실에 각 1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편평하며 외과피는 윤기가 있고 다갈색이며 과경은 불규칙하게 살이 쪄서 달기 때문에 먹을 수 있고 술을 부패시키는 작용이 있다. 열매가 특이하다.
꽃
취산화서는 가지 끝 부근에서 액생 또는 정생하고 털이 없으며 지름 4-6cm로서 소화경이 짧고 열매가 달리면 굵어지며 꽃은 양성으로서 5수이고 지름 7mm정도이며 7월에 녹색으로 핀다. 꽃받침잎은 난형이고 꽃잎은 비틀리며 밑부분이 뾰족하고 화반에 털이 있으며 암술대가 3개로 갈라진다.
줄기
높이가 10m에 달하고 동아는 2개의 아린으로 싸여 있으며 털이 있다. 수피는 보통 검은 갈색이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부이남의 표고 50~800m,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황해도 등에 분포하며 주왕산, 오대산, 태백산, 월악산 등에 자란다.
▶일본, 중국 등에도 분포한다.
형태
낙엽활엽교목. 수형:원개형
크기
수고 10-15m, 직경 30~40cm.
학명 Hovenia dulcis Thunb.
Nov. Gen. pl. 1 : 8 (1781)
1. Hovenia acerba Lindl.
Bot. Reg. 6 (1820)
1) Bibliography of Cultivated Trees and Shrubs, Hardy in the Cooler Temperate Regions of the Northern Hemisphere (Rehder, 1949)
2. Hovenia dulcis var. glabra Makino
Bot. Mag. (Tokyo) 28 : 155 (1914)
1) Bibliography of Cultivated Trees and Shrubs, Hardy in the Cooler Temperate Regions of the Northern Hemisphere (Rehder, 1949)
3. Hovenia dulcis var. koreana Nakai ex Kimura
Bot. Mag. (Tokyo) 53 : 476 (1939)
1) Bulletin of Forest Experiment Station (T.B.Lee, 1966)
4. Zizyphus esquirolii H.Lev.
Repert. Sp. Nov. Reg. veg. 10:48 (1911)
1) Bibliography of Cultivated Trees and Shrubs, Hardy in the Cooler Temperate Regions of the Northern Hemisphere (Rehder, 1949)
국명 헛개나무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1. 고려호리깨나무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2. 민헛개나무
1) 한국농식물자원명감 (안학수, 이춘녕, 박수현, 1982)
3. 볼게나무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4. 호리깨나무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5. 홋개나무
영문명 : Japanese Raisin Tree
일본명 : チョウセンケンボナシ
북한명 : 헛개나무
Hovenia dulcis Thunb.
Nov. Gen. Pl. [Thunberg] 1: 8. 1781 [24 Nov 1781]
1: 8 1781
Original Data:
Notes: Reg. Himal.; China; Japon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가표준식물목록.IPNI
북지구(北枳椇)
Hovenia dulcis Thunb. 【异名】
正名:Hovenia trichocarpa var. robusta (Nakai et Y. Kimura) Y. L. Chen et P. K. Chou 光叶毛果枳椇
광엽모과지구(光叶毛果枳椇)
Hovenia trichocarpa var. robusta (Nakai et Y. Kimura) Y. L. Chen et P. K. Chou
이명(异名)
Hovenia dulcis Thunb.
Hovenia dulcis var. glabra Makino
Hovenia dulcis var. latifolia Nakai ex Y. Kimura
Hovenia robusta Nakai et Y. Kimura
Hovenia trichocarpa Chun & Tsiang var. robusta ( Nakai & Y.Kimura ) Y.L.Chen & P.K.Chou
Fl. Reipubl. Popularis Sin. 48(1): 93 (1982):.
48(1): 93 (1982): 1982
Links:
basionym:Rhamnaceae Hovenia robusta Nakai & Y.Kimura Bot. Mag. (Tokyo) 1939, liii. 479.
Original Data:
Basionym: HOVENIA robusta. (Nakai & Y.Kimura)
&&&&&&&&&&&&&&&&&&&&&&&&&&&&&&&&&&&&&&&&&&&&&&&
지구(枳椇)/지구자(枳椇子)
지구(枳椇)
Hovenia acerba Lindl.
异名(이명)
Hovenia inaequalis DC.
Hovenia parviflora Nakai et Y. Kimura
Ziziphus esquirolii H. Lév.
Hovenia acerba Lindl.
Bot. Reg. 6: t. 501. 1820
6: t. 501 1820
Links:
basionym of:Rhamnaceae Hovenia dulcis Thunb. var. acerba (Lindl.) G.Sen Gupta & B.Safui Bull. Bot. Surv. India 26(1–2): 55 (1984 publ. 1985):.
출처:IPNI
&&&&&&&&&&&&&&&&&&&&&&&&&&&&&&&&&&&&&&&&&&&&&&&&&&&&&&&&&&&
모과지구(毛果枳椇)/지구자(枳椇子)
모과지구(毛果枳椇)
Hovenia trichocarpa Chun et Tsiang
이명(异名)
Hovenia trichocarpa var. fulvotomentosa (Hu et F. H. Chen) Y. L. Chen et P. K. Chou
Hovenia merrilliana Cheng
Hovenia fulvotomentosa Hu et F. H. Chen
Hovenia tomentosa Cheng
Hovenia trichocarpa Chun & Tsiang
Sunyatsenia 4: 16. 1939
4: 16 1939
Original Data:
Notes: China austr.-or. Illus
출처:IPNI
^^^^^^^^^^^^^^^^^^^^^^^^^^^^^^^^^^^^^^^^^^^^^^^^^^^^^^^^^^^^^^^^^^^^
枳椇
(《唐本草》)
【校正】
自木部移入此,並入《拾遺》木蜜。
木部(목부)에서 여기로 移入(이입)한다. 拾遺(습유)의 木蜜(목밀)을 倂入(병입)하였다.
【釋名】
蜜枳(音止矩)蜜屈律(《廣記》)木蜜(《拾遺》)、木餳(同上)木珊瑚(《廣志》)雞距子(蘇文)雞爪子(俗名)木名白石木(《唐注》)金鉤木(《地志》) 枅栱 交加枝
時珍曰︰枳椇 徐鍇注《說文》作䅩䅓 ,又作枳枸,皆屈曲不伸之意。此樹多枝而曲,其子亦卷曲,故以名之。曰蜜、曰餳,因其味也。曰珊瑚、曰雞距、曰雞爪,象其形也。曰交加、曰枅栱,言其實之紐屈也。枅栱,枋梁之名。
枳椇(지구)의 字(자)는 徐鍇注(서개주) 說文(설문)에는 䅩䅓(지구)이라 썼고, 또한 枳枸(지구)라고 쓰기도 하였다. 모두 屈曲(굴곡)하고 뻗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樹(수)는 枝(지)가 많으면서 屈曲(굴곡)해 있고, 그 子(자) 역시 卷曲(권곡)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다. 蜜(밀)이라든가 餳(당)이라는 것은 그 味(미)에 緣由(연유)한 것이며, 珊瑚(산호)라든가, 鷄距(계거)라든가, 雞爪(계조)라는 것은 그 形(형)을 形容(형용)한 것이다. 交加(교가)라든가, 枅栱(계공)이라는 것은 그 實(실)이 유굴屈曲(굴곡)한 것을 말한 것인데 枅栱(계공)이란 枋梁(방량)의 이름인 것이다.
按︰《雷公炮炙》序云︰弊箅淡鹵,如酒霑交。注云︰交加枝,即蜜䅩䅓也。又《詩話》云︰子生枝端,橫折歧出,狀若枅栱,故土人謂之枅栱也。
雷公炮炙(뇌공포자)의 序(서)에 “弊箅(폐비)의 鹵(노)를 淡(담)하게 하는 것은 술이 交(교)를 霑(점)하게 하는 것과 같다.” 라고 하였으며, 註(주)에는 “交加枝(교가지), 즉 蜜䅩䅓(밀지구)이다.” 라고 하였다. 또한 視話(시화)에 “子(자)는 枝端(지단)에서 나오고 橫折歧出(횡절기출)한 모양은 枅栱(계공)과 같다. 그래서 그 地方人(지방인)은 이것을 枅栱(계공)이라고 한다.” 라고 하였는데,
珍謂︰枅栱及俗稱雞矩,蜀人之稱桔枸、棘枸,滇人之稱雞橘子,巴人之稱金鉤,廣人之稱結留子,散見書記者,皆枳椇、雞距之字,方音轉異爾。俗又訛雞爪為曹公爪,或謂之梨棗樹,或謂之癩漢指頭,崔豹《古今注》一名樹蜜,一名木石,皆一物也。
내가(時珍)가 생각하기에 枅栱(계공)이라는 名稱(명칭) 및 俗稱(속칭) 雞矩(계구), 蜀地方(촉지방)에서 일컫는 桔枸(길구), 棘枸(극구), 滇地方(전지방)에서 일컫는 雞橘子(계귤자), 巴地方(파지방)에서 말하는 金鉤(금구), 廣地方(광지방)에서 일컫는 結留子(결류자) 및 書籍(서적)과 記載(기재)에 散見(산견)하는것은 모두 枳椇(지구), 鷄距(계거)의 字(자)가 地方音(지방음)으로 轉訛(전와)한 데서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 俗間(속간)에서는 또한 雞爪(계조)를 訛(와)하여 曹公爪(조공조)라 하고 혹은 이것을 梨棗樹(이조수)라 하며, 또는 癩漢指頭(나한지두)라고 한다. 崔豹(최표)의 古今注(고금주)에 一名(일명) 水蜜(수밀), 一名(일명) 木石(목석)이 라고 한 것은 모두 同一物(동일물)인 것이다.
【集解】
恭曰︰枳 子其樹徑尺,木名白石,葉如桑柘。其子作房似珊瑚,核在其端,人皆食之。
頌曰︰此《詩‧小雅》所謂南山有枸也。陸機《疏義》云︰枳枸樹高碩如白楊,所在皆有,枝柯不直。子著枝端,啖之甘美如飴,八、九月熟,江南特美之,謂之木蜜。能敗酒味,若以其木為
詵曰︰昔有南人修舍用此木,誤落一片入酒瓮中,酒化為水也。
藏器曰︰木蜜樹生南方,人呼白石木,枝、葉俱甜。嫩葉可生啖,味如蜜。老枝細破,煎汁成蜜,倍甜,止渴解煩也。
時珍曰︰枳 木高三、四丈,葉圓大如桑柘,夏月開花。枝頭結實,如雞爪形,長寸許,紐曲,開作二、三歧,儼若雞之足距。嫩時青色,經霜乃黃,嚼之味甘如蜜。每開歧盡處,結一、二小子,狀如蔓荊子,內有扁核赤色,如酸棗仁形。飛鳥喜巢其上,故宋玉賦云︰枳枸來巢。《曲禮》云︰婦人之贄, 、榛、脯攸-攵,攵/有。即此也。鹽藏荷裹,可以備冬儲。
實
【氣味】
甘,平,無毒。
詵曰︰多食發蛔蟲。
多食(다식)하면 蛔蟲(회충)을 發(발)한다.
【主治】
頭風,小腹拘急(《唐本》)。
頭風(두풍), 小腹拘急(소복구급)
止渴除煩,去膈上熱,潤五臟,利大小便,功用同蜂蜜。枝、葉煎膏亦同(藏器)。
止渴(지갈)除煩(제번), 膈上(격상)의 熱(열)을 除去(제거)하고, 潤腸(윤장)하며, 大小便(대소변)을 通利(통리)하는 功用(공용)은 蜂蜜(봉밀)과 같다. 枝葉(지엽)의 煎膏(전고) 또한 같다.
止嘔逆,解酒毒 辟蟲毒。時珍。
嘔逆(구역)을 멎게 하고, 酒毒(주독)을 解消(해소)하며, 蟲毒(충독)을 辟(벽)할 수 있다.
【發明】
震亨曰︰一男子年三十餘,因飲酒發熱,又兼房勞虛乏。乃服補氣血之藥,加葛根以解酒毒。微汗出,人反懈怠,熱如故。此乃氣血虛,不禁葛根之散也。必須雞距子解其毒,遂煎藥中加而服之,乃愈。
어떤 男子(남자)는 나이 三十餘歲(삼십여세)에 飮酒(음주)가 原因(원인)으로 發熱(발열)하였고, 또한 房勞虛乏(방노허핍)을 겸하였다. 거기에 氣血(기혈)을 補(보)하는 藥(약)에다 葛根(갈근)의 加(가)하여 服用(복용)하였다. 酒毒(주독)을 解消(해소)하자. 微汗(미한)이 出入(출입)하여 도리어 倦怠(권태)를 느꼈고, 熱(열)은 그대로였다. 이것은 氣血(기혈)이 虛(허)하여 葛根(갈근)의 散(산)에 견딜 수 없게 때문이었던 것이다. 반드시 鷄距子(계거자)를 사용하여 그 毒(독)을 解消(해소)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煎藥中(전약중)에 加(가)하여 服用(복용)시켰던 바 그것으로 治癒(치유)하였다.
時珍曰︰枳椇,本草只言木能敗酒,而丹溪朱氏治酒病往往用其實,其功當亦同也。
枳椇(지구)는 本草(본초)에는 다만 나무가 능히 술을 敗(패)하는 것을 말할 것뿐이지만 丹溪朱氏(단계주씨)는 酒病(주병)을 治(치)하는데 흔히 그 實(실)을 사용하였다. 그 功(공)은 역시 같아야 할 것이다.
按︰《蘇東坡集》云︰眉山揭穎臣病消渴,日飲水數斗,飯亦倍常,小便頻數。服消渴藥逾年,疾日甚,自度必死。予令延蜀醫張肱診之。
蘇東坡集(소동파집)에 “眉山(미산)의 揭穎臣(게영신)은 消渴病(소갈병)으로 하루에 물 마시기를 水斗(수두), 飯(반)도 恒常(항상) 倍(배)로 하였고, 小便(소변)은 頻數(빈삭)으로 消渴藥(소갈약)을 服用(복용)하기를 해를 넘겼으나 病(병)은 더욱 甚(심)해졌기 때문에 스스로 到底(도저)히 살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때 그 子息(자식)이 蜀醫張肱(촉의장굉)을 맞아 診察(진찰)을 請(청)하자
笑曰︰君幾誤死。乃取麝香當門子以酒濡濕,作十許丸,用棘枸子煎湯吞之,遂愈。問其故。肱曰︰消渴消中皆脾弱腎敗、土不製水而成疾。
肱(굉)은 웃고는 ”당신은 자칫 誤死(오사)할 뻔했다“라고 하고는 麝香(사향), 當門子(당문자)를 取(취)하여 술로 濡濕(유습)한 다음 十丸(십환)정도를 만들어 棘枸子(극구자)의 煎湯(전탕)으로 그것을 服用(복용)하게 하였다. 그러자 그것으로 癒(유)한 것이다. 그래서 그 까닭을 묻자 肱(굉)은 ”消渴(소갈), 消中(소중)은 모두 脾弱(비약), 腎敗(신패)로 土(토)가 물을 制(제)할 수 없게 된 데서 疾(질)이 되는 것이다.
今穎臣脾脈極熱而腎氣不衰,當由果實、酒物過度,積熱在脾,所以食多而飲水。水飲既多,溺不得不多,非消非渴也。麝香能製酒果花木,棘枸亦勝酒(屋外有此木,屋內釀酒多不佳)。
지금 穎臣(영신)의 경우에는 脾脈(비맥)이 極熱(극열)하고 腎氣(신기)가 衰(쇠)하지 않는다. 이것은 果實(과실), 酒物(주물)의 過度(과도)가 原因(원인)으로 積熱(적열)이 脾(비)에 있는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그래서 多食(다식)하고 물을 飮(음)한다. 물을 多飮(다음)하니 多尿(다뇨)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消(소)도 渴(갈)도 아닌 것이다. 麝香(사향)은 能(능)히 酒(주), 果(과), 花木(화목)을 制(제)하고, 棘枸(극구)도 또한 술을 勝(승)하는 것으로 屋外(옥외)에 이 나무가 있으면 屋內(옥내)에서 빚은 술은 대개 佳(가)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故以此二物為藥,以去其酒果之毒也。棘枸實如雞距,故俗謂之雞距,亦曰癩漢指頭。食之如牛乳,本草名枳 ,小兒喜食之。吁﹗古人重格物,若肱蓋得此理矣,醫云乎哉。
따라서 二物(이물)로 藥(약)을 하면 그 酒(주), 果(과)의 毒(독)을 除去(제거)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棘枸(극구)의 實(실)은 鷄距(계거)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俗稱(속칭) 鷄距(계거)라고 한다. 도한 癩漢指頭(나한지두)라고도 한다. 이것을 먹으면 牛乳(우유)와 같은 것이다. 本草(본초)에서는 枳椇(지구)라고 하였다. 小兒(소아)가 즐겨 먹는 것이다. 아! 古人(고인)은 格物(격물)의 智識(지식)을 重視(중시)한 것이나 肱(굉)과 같은 사람은 그 理致(이치)를 얻은 것이다. 醫(의)라고 한마디로 할 수 있는 것일까.”라고 하였다.
木汁
【氣味】
同枳 。
【附方】
新一。
腋下狐氣︰用桔枸樹鑿孔,取汁一、二碗,用青木香、東桃、西柳、七姓婦人乳,一處煎一、二沸。就熱,於五月五日雞叫時洗了,將水放在十字路口,速回勿顧,即愈。只是他人先遇者,必帶去也。桔枸樹即
木皮
【氣味】
甘,溫,無毒。
【主治】
五痔,和五臟(《唐本》)。
五痔(오치), 五臟(오장)을 和(화)한다.
[本草綱目]
'[본초강목] > 초, 목본, 짐승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모(酸模) (0) | 2021.09.17 |
---|---|
양제(羊蹄)[본초강목] (0) | 2021.08.22 |
석위(石韋)[본초강목] (0) | 2021.05.27 |
삼칠(三七)[본초강목] (0) | 2021.05.18 |
대극(大戟)[본초강목] (0) | 202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