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7. 03:35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석위(石韋)[본초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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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韋
(《本經》中品)
【釋名】
石䩾 、石皮(《別錄》)、石蘭。
弘景曰︰蔓延石上,生葉如皮,故名石韋。
石上(석상)에 蔓延(만연)해서 葉(엽)이 나고, 石皮(석피)처럼 보인다. 따라서 石韋(석위)라고 名稱(명칭)한 것이다.
時珍曰︰柔皮曰韋,䩾亦皮也。
柔皮(유피)를 韋(위)라 한다. 䩾(사)도 역시 皮(피)를 뜻한 것이다.
【集解】
《別錄》曰︰石韋生華陰山谷石上,不聞水聲及人聲者良。二月採葉,陰乾
弘景曰︰處處有之。出建平者,葉長大而濃。
恭曰︰此物叢生石旁陰處,亦不作蔓。其生古瓦屋上者名瓦韋,療淋亦好。
頌曰︰今晉、絳、滁、海、福州,江寧皆有之。叢生石上,葉如柳,背有毛,而斑點如皮。福州別有一種石皮,三月有花,采葉作浴湯,治風。
時珍曰︰多生陰崖險罅處。其葉長者近尺,闊寸余,柔韌如皮,背有黃毛。亦有金星者,名金星草。葉凌冬不凋。又一種如杏葉者,亦生石上,其性相同。
【修治】
《別錄》曰︰凡用去黃毛。毛射人肺,令人咳,不可療。
대개 이것을 使用(사용)할 때는 黃毛(황모)를 去(거)한다. 이것은 사람의 肺(폐)를 射欬(사해)시켜 療(요)하는 方法(방법)이 없다.
大明曰︰入藥去梗,須微炙用。一法︰以羊脂炒乾用。
藥(약)에 넣을 때는 梗(경)을 去(거)하고, 微炙(미자)한 후에 使用(사용)하여야 한다. 어느 法(법)에서는 羊脂(양지)로 炒乾(초건)해서 使用(사용)한다.
【氣味】
苦,平,無毒。
《別錄》曰︰甘。權曰︰微寒。
之才曰︰滑石、杏仁、射干為之使,得菖蒲良。制丹砂、礬石。
滑石(활석), 杏仁(행인), 射干(사간)이 使(사)가 된다. 菖蒲(창포)와 配合(배합)하면 좋고, 丹砂(단사)와 礬石(반석)을 制(제)한다.
【主治】
勞熱邪氣,五癃閉不通,利小便水道(《本經》)。
勞熱(노열), 邪氣(사기), 五種(오종)의 癃閉不通(융폐불통), 小便水道(소변수도)를 利(이)한다.
止煩下氣,通膀胱滿,補五勞,安五臟,去惡風,益精氣(《別錄》)。
止煩(지번)하고, 下氣(하기)하며, 膀胱(방광)이 滿(만)한 것을 通(통)하고, 五勞(오로)를 補(보)하며, 五臟(오장)을 安(안)하고, 惡風(오풍)을 去(거)하며, 精氣(정기)를 益(익)한다.
治淋瀝遺溺(《日華》)。
淋瀝(임력), 遺溺(유닉)을 治(치)한다.
炒末,冷酒調服,治發背(頌)。
炒末(초말)해서 冷酒(냉주)로 調和(조화)하고 服用(복용)하면 發背(발배)를 治(치)한다.
主崩漏金瘡,清肺氣(時珍)。
崩漏(붕루), 金瘡(금창)에 主效(주효)하고, 肺氣(폐기)를 淸(청)하게 한다.
【附方】新五。
小便淋痛︰石韋、滑石等分,為末。每飲服刀圭,最快。(《聖惠》)。
小便轉脬︰石韋(去毛)、車前子各二錢半,水二盞,煎一盞,食前服。(《指迷方》)。
崩中漏下︰石韋為末。每服三錢,溫酒服,甚效。
便前有血︰石皮為末。茄子枝煎湯下二錢。(《普濟方》)。
氣熱咳嗽︰石韋、檳榔等分,為末。薑湯服二錢。(《聖濟錄》)。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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