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담진위

2016. 6. 16. 20:39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

웅담






取之陰乾然亦多僞欲試之取粟顆許投溫水中一道若線不散者爲眞《本草》

웅담(熊膽)은 음건(陰乾)한다. 가짜가 많아서 율(栗)만큼 떼서 따뜻한 물에 넣어서 시험한다. 이때 실 같은 줄이 하나 생겨 흩어지지 않는 것이 진짜이다[본초].



頌曰︰熊膽陰乾用。然多偽者,但取一粟許滴水中,一道若線不

熊膽(웅담)은 陰乾(음건)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가짜가 많아서 오직 粟(속) 一粒(일립)정도를 水中(수중)에 滴下(적하)하여 보면 一條(일조)의 絲狀(사상)을 이루어 흩어지지 않으면 眞品(진품)이다.

'백두산 환&단&약이야기 > 본초의 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문동수치  (0) 2016.06.16
맥문동 법제  (0) 2016.06.16
용치법제[2~3차]  (0) 2016.06.16
용치 법제[1차]  (0) 2016.06.16
용골의 법제[2~3차]  (0)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