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46)
-
술의 종류
술의 종류는 크게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양조주 곡식류나 과일 등을 재료로 이용하여 자연 그대로 발효시킨 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맥주 등이 포함된다. 탁주란 곡류, 즉 전분을 함유하고 있는 재료를 가지고 발효시킨 것으로 여과하지 않고 ..
2006.09.07 -
술과 섹스
술과 여자의 노래 "낙양가람기"에 의하면 왕숙의 별명은 '누치'였다고 한다. 누치란 밑 빠진 술잔이므로 왕숙의 주량을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도연명은 술을 두건으로 걸러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두건을 녹주건이라 한다. 술을 걸러 먹던 두건을 다시 뒤집어쓰고 점잖게 시상에 젖었을 ..
2006.09.07 -
약술을 잘 담그는 법
1) 재료의 선택과 구입방법 재료는 우선 상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신선한 것을 고른다. 건조품으로 담글 때는 부패되었거나 곰팡이가 나지 않은 것으로 선택한다. 초근목피는 원래 본인이 스스로 구해서 담그는 것이 원칙이나 초심자로서는 진품을 구분하기가 힘들므로 한약상가나 전문가에게 문의하..
2006.09.07 -
오미자 2006.09.07
-
정력주 2006.09.07
-
인삼,영지버섯주
5년이 넘은 고량주50%로 담은 술 영지버섯(재배산), 인삼 2005년 산동서에 있을때 담은 술로 지금은 잘 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만 있으면, 1년이 되므로,,,,
200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