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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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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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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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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 4대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불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 화합하여 사람이 된다. 힘줄, 뼈, 힘살은 모두 지에 속하고 정, 혈, 진액은 모두 수에 속하며 숨쉬기와 체온은 모두 화에 속하고 정신의 활동은 모두 풍에 속한다. 그러므로 풍이 멎으면 기(氣)가 끊어지고 화(火)가 없어지면 몸이 싸늘하며 수(水)가 마르면 ..
2007.04.11 -
신형(身形) : 임신의 시초[胎孕之始]
『성혜방(聖惠方)』에는 “천지의 정기는 만물의 형체가 된다. 아버지의 정기는 혼(魂)이 되고 어머니의 정기는 백(魄)이 된다. 임신 1달이 되면 그 태(胎)가 졸인 소젖(酪) 같고 2달이 되면 추리열매(果李)만하다. 3달이 되면 사람의 형태를 이루고 4달이 되면 남녀가 구별된다. 5달이 되면 뼈와 힘줄이 생..
2007.04.11 -
신형(身形) : 형체와 기의 시초[形氣之始]
건착도(乾鑿度)』에는 “하늘에서는 형체가 건(乾)에서 나오는데 이에는 태역(太易),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가 있다. 태역은 아직 기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태초는 기가 나타난 시초이며 태시는 형체 나타난 시초이고 태소는 물질의 시초이다. 형체와 기가 이미 갖추어진 뒤에는 아( )가 ..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