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초[동의보감] 지치
2024. 6. 23. 22:51ㆍ[동의보감]/탕액편(湯液編)
자초[동의보감]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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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草
자초(紫草)
지최性寒(一云平)味苦(一云甘)無毒
성(性)은 한(寒)하고 <일운(一云)평(平)> 미(味)는 고(苦)하며 <일운(一云) 감(甘)> 무독(無毒)하다.
主五疸通水道腹腫脹滿療惡瘡嚫癬面㴋及小兒痘瘡
오달(五疸)에 주효(主效)하고, 수도(水道)을 통(通)하고, 복종창만(腹腫脹滿), 악창(惡瘡), 과창(瘑瘡), 면사(面皶), 및 소아(小兒)의 두창(頭瘡)을 치료(治療)한다.
生山野處處有之卽今染紫紫草也三月採根陰乾酒洗用《本草》
산야(山野)에서 생(生)하는데, 처처(處處)에 있다. 즉 자염(紫染)의 자초(紫草)이다. 삼월(三月)에 채근(採根)하여 음건(陰乾)하여 주선(酒洗)하여 사용(使用)한다. [본초].
痘瘡須用茸《湯液》
두창(頭瘡)에는 모름지기 용(茸)을 사용(使用)한다.[탕액].
[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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