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도라지고 완성
2023. 11. 1. 00:10ㆍ백두산 환&단&약이야기/[환&단&고]
흑도라지고 완성
1.실음(失音)에는 가자(訶子)를 가(加)하고,
2.말을 못 할때는 반하(半夏)를 가(加)하고,
3.상기(上氣)에는 진피(陳皮)를 가(加)하고,
4.연수(涎嗽)에는 지모(知母)와 패모(貝母)를 첨가하고,
5.해갈(咳渴)에는 오미자(五味子)를 가(加)하고,
6.주독(酒毒)에는 갈근(葛根)을 넣고,
7.소기(少氣)에는 인삼(人參)을 가(加)하고,
8.구(嘔)에게는 반하(半夏)와 생강(生薑)을 가(加)하고,
9.타농혈(唾膿血)에는 자완(紫菀)을 가(加)하고,
10.폐위(肺痿)에는 아교(阿膠)를 가(加)하고,
11.흉격불리(胸膈不利)에는 지각(枳殼)을 가(加)하고,
12.심흉비만(心胸痞滿)에는 지실(枳實)을 가(加)하고,
13.목적(目赤)에는 치자(梔子)와 대황(大黃)을,
14.면종(面腫)에는 복령(茯苓)을,
15.부통(膚痛)에는 황기(黃芪)를 ,
16.발반(發斑)에는 방풍(防風), 형개(荊芥)를,
17.역독(疫毒)에는 서점자(鼠粘子)와 대황(大黃)을
18불면증(不眠症)에는 치자(梔子)를 첨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