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2. 01:27ㆍ백두산 환&단&약이야기/[환&단&고]
위령선환
男子(남자), 婦人(부인)이 中風(중풍)으로 言語不能(언어불능), 手足不遂(수족불수), 口眼歪斜(구안왜사)해져 말이 새는 것,
筋骨節(근골절)의 風(풍), 繞臍風(요제풍), 태풍(胎風), 頭風(두풍), 暗風(암풍), 心風(심풍), 風狂(풍광), 大風(대풍), 皮膚(피부)의 風癢(풍양), 白癜風(백전풍), 熱毒風瘡(열독풍창), 頭旋(두선), 目眩(목현), 手足頑痺(수족완비), 腰膝疼痛(요슬동통)으로 오래 서지 못하는 것,
이미 損墜(손추)로 인한 腰痛(요통), 腎臟(신장)의 風壅(풍옹), 傷寒瘴氣(상한장기), 憎寒壯熱(증한장열), 頭痛流涕(두통유체), 黃疸(황달), 黑疸(흑달), 頭面(두면)의 浮腫(부종), 腹內宿滯(복내숙체), 心頭痰水(심두담수), 膀胱宿膿(방광숙농), 口中涎水(구중연수), 冷熱氣壅(냉열기옹), 肚腹(두복)의 脹滿(창만), 즐겨 茶滓(다재)를 喫(끽)하여 心痛(심통)하는 것,
注氣(주기), 膈氣(격기), 冷氣(냉기)의 脾肺(비폐)를 攻侵(공침)한 것,
諸氣痰熱(제기담열)로 咳嗽(해수)하고, 氣急(기급)하며 坐臥不安(좌와불안)한 者(자), 氣衝(기충)으로 눈이 붉은 것, 耳(이)가 化膿(화농)한 것,
陰汗(음한), 盜汗(도한)을 治(치)한다. 大小腸(대소장)의 秘結(비결)은 이것을 服用(복용)하면 바로 通(통)한다.
氣痢(기리), 痔疾(치질), 癩癧(나력), 疥癬(개선), 婦人(부인)의 月經不調(월경불조)가 長時日(장시일)에 걸쳐 經(경)을 움직이게 한 탓으로 氣血(기혈)이 衝心(충심)한 것,
産後(산후)의 秘塞(비색), 孩兒(해아)의 無辜(무고) 이 모두를 治(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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