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단(續斷)[본경/동의보감]

2023. 3. 2. 02:38[신농본초경]/상경(上經)

속단(續斷)[본경/동의보감]

 

 

 

천속단(川續斷)/속단(續斷)

 

 

천속단(川續斷)

Dipsacus asper Wall.

 

 

이명(異名)

 

Dipsacus asperoides C. Y. Cheng et T. M. Ai

Dipsacus asperoides var. omeiensis Z. T. Yin

Dipsacus yulongensis Ai et L. J. Yang

Dipsacus daliensis Ai

Dipsacus kangdingensis Ai et X. F. Feng

Dipsacus enshiensis C. Y. Cheng et Ai

Dipsacus daliensis var. multifidus H. B. Chen

Dipsacus simaoensis Y. Y. Qian

 

 

Dipsacus asper Wall.

Numer. List [Wallich] n. 428. 1829

n. 428 1829

Nomenclatural Notes:

nom. inval. nom. nud.

 

多年生草本高達90厘米主根1至數條圓錐柱狀黃褐色莖具6-8棱有疏弱刺毛基生葉叢不育有長柄葉片琴裂頂裂卵形較大側裂3-5矩圓形莖生葉對生中央裂片特長橢圓形或寬披針形長達12厘米頂端漸尖有疏粗齒兩側裂片1-2較小兩面被短毛和刺毛柄短或近無柄頭狀花序圓形直徑達3厘米總花梗長達20厘米總苞片窄條形被短毛苞片倒卵形頂端有尖頭狀長緣被短毛花萼淺盤狀4裂較深花冠白色基部有較短細筒向上較寬頂端4裂片22外被短毛雄蕊4伸出花柱與之近等長子房包於小總苞內果時苞片刺狀喙較短於片部少毛小總苞4棱倒卵柱狀3-4毫米頂端有微齒淡褐色瘦果頂端外露分布於湖北四川雲南貴州生溝邊草叢和林邊根藥用強筋骨接斷損活血去瘀

 

 

 

續斷 Dipsacus asperoides C. Y. Cheng et T. M. Ai 異名

 

正名Dipsacus asper Wall. 川續斷

 

출처:IP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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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斷

 

味苦微溫

 

主傷寒補不足金創癰傷折跌續筋骨婦人乳難(《禦覽作乳癰雲崩中漏血,《大觀本》,作黑字)。久服益氣力一名龍豆一名屬折生山穀

 

 

名醫一名接骨一名南草一名槐生常山七月八月採陰乾

廣雅續斷也;《範子計然續斷出三輔桐君藥錄雲續斷生蔓延葉細莖如荏大根本黃白有汁七月八月採根

 

 

[本經/上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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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斷

 

속단(續斷)

 

 

性微溫味苦辛無毒

 

()은 미온(微溫)하고 미()는 고(), ()하며, 무독(無毒)하다.

 

 

能通經怴續筋骨調氣調血怴婦人産後一切病

 

경맥(經脈)을 통()하고, 근골(筋骨)을 속()하며, 조기(調氣)하고, 조혈맥(調血脈)을 조(調)하며, 부인(婦人)의 산후(産後) 일체(一切)의 병()

 


生山野三月後生苗印四稜似苧麻葉亦類兩兩相對而生四月開花紅白色根如大喯赤黃色七月八月採根陰乾以節節斷皮黃皺者爲眞本草

 

산야(山野)에서 생()한다. 삼월(三月) 이후(以後)에 묘()가 나고, 줄기에 사릉(四稜)이 있으며, 저마(苧麻)와 유사한데 엽()은 두 개씩 대생(對生)하고, 사월(四月)에 홍백색(紅白色)으로 개화(開花)하고 근()은 대계(大薊)와 같은 적황색(赤黃色)이다. 칠월(七月), 팔월(八月)에 채근(採根)하여 음건(陰乾)한다. 마디마다 끊어지고 껍질에 황추(黃皺)가 있는 것이 진품(眞品)이다.[본초].

 

 


能止痛生肌續筋骨故名爲續斷婦人崩漏帶下尿血爲最節節斷有煙塵起者佳酒浸焙乾用如桑寄生同功入門

 


지통(止痛), 생기(生肌)하고 근골(筋骨)을 속()하므로 속단(續斷)아라고 부른다. 부인(婦人)의 붕루(崩漏), 대하(帶下), 뇨혈(尿血)에 매우 좋다. 마디마디가 끊어지면서 연기 같은 먼지가 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주침(酒浸)하여 배건(焙乾)하고 사용(使用)한다. 상기생(桑寄生)과 동공(同功)이다.[입문].

 

 

 

[東醫寶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