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고(當歸膏)2 

2021. 3. 13. 04:55백두산 환&단&약이야기/(탕, 고, 환등)연구

 

 

 

 

 

 

당귀고(當歸膏)

 

 

  

權曰患人虛冷者加而用之

 

虛冷(허랭)()에게 이것을 添加(첨가)하여 使用(사용)한다.

 

 

承曰世俗多謂惟能治血金匱》、《外台》、《千金諸方皆為大補不足決取立效之藥古方用治婦人產後惡血上衝取效無急於此凡氣血昏亂者服之即定可以補虛備產後要藥也

 

俗間(속간)에서는 흔히 治血(치혈)하는 ()으로만 알고 있으나, 金櫃(금궤), 外臺(외대), 千金(천금)諸方(제방)에서는 모두 인체의 不足(부족)()하는데 正確(정확)效力(효력)을 지닌 것으로 나와 있으며, 古方(고방)婦人産後(부인산후)惡血上衝(악혈상충)治療(치료)하는데 이것 以上(이상) 的切(적절)한 것은 없다고 사용했던 것이다. 대기 氣血(기혈)昏亂(혼란)()는 이것을 服用(복용)하면 즉시 安定(안정)된다. 실로 补虚药(보허약)으로서 産後(산후)에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要藥(요약)이다.

 

 

宗奭曰︰《藥性論補女子諸不足一說盡當歸之用矣

 

药性论(약성론)女子(여자)諸不足(제부족)()한다.”一說(일설)當歸(당귀)效用(효용)()하고 있다.

 

 

成無己曰脈者血之府諸血皆屬心凡通脈者必先補心益血故 張仲景治手足厥寒脈細欲絕者用當歸之苦溫以助心血

 

()血府(혈부)로서, 諸血(제혈)은 모두 ()에 속한다.무릇 ()()하는 것은 반드시 먼저 ()()하여 ()()하는 것이다. 따라서 張仲景(장중경)手足(수족)厥寒(궐한)하고 ()이 가늘어 絶命(절명)하려 하는 ()에게 當歸(당귀)苦溫(고온)을 사용하는 것은 心血(심혈)을 돕기 위함이다.

 

 

元素曰其用有三心經 本藥和血治諸病夜甚凡血受病必須用之血壅而不流則痛當歸之甘溫能和血辛溫能散內寒苦溫能助心散寒使氣血各有所歸

 

效用(효용)에는 三種(삼종)이 있다. ()心經(심경)本藥(본약)이다. ()()()하게 한다. ()諸病(제병)夜間(야간)에 심해지는 것을 ()한다. 대개 ()()을 얻게 되었을 때는 반드시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하여 흐르지 않고 이로 인해 아픈 데는 當歸(당귀)甘溫(감온)으로 ()和血(화혈)하고, 辛溫(신온)으로 ()內寒(내한)()하며, 苦溫(고온)으로 ()을 잘 도와 ()을 흩트리고, 氣血(기혈)로 하여금 各各(각각) 歸所(귀소)가 있게 하는 작용이 있다.

 

 

好古曰入手少陰以其心生血也入足太陰以其脾裹血也入足厥陰以其肝藏血也

 

手少陰(수소음)에 들면 그것으로 ()生血(생혈)한다. 足太阴(족태음)에 들면 그것으로 ()()을 감싼다.足厥陰(족궐음)에 들면 그것으로 ()藏血(장혈)한다.

 

 

能破血能養血尾能行血全用同人參黃耆則補氣而生血同牽牛,大黃,則行氣而補血從桂,,茱萸,則熱從大黃,芒硝,則寒佐使分定用者當知酒蒸治頭痛, 諸痛皆屬木故以血藥主之

 

頭部(두부)破血(파혈)()하고 身部(신부)養血(양혈)에 좋으며, 尾部(미부)行血(행혈)에 좋으므로 全用(전용)하여 人參(인삼), 黃耆(황기)와 함께 사용하면 ()()하여 生血(생혈)하고, 牽牛(견우), 大黄(대황)과 함께 사용하면 ()()하게 하여 補血(보혈)하고, (), (), 茱萸(수유)를 함께 사용하면 ()하며, 大黄(대황), 芒硝(망초)를 함께 사용하면 ()하다. 左使(좌사) 각각 決定的(결정적)法則(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는 ()充分(충분)히 이것을 會得(회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술로 찐 것으로 頭痛(두통)()할 때에는 諸痛(제통)은 모두 ()()하는 것이므로 血藥(혈약)을 위주로 使用(사용)해야 한다.

 

 

 

機曰治頭痛酒煮服清取其浮而上也治心痛酒調末服取其濁而半沉半浮也治小便出血用酒煎服取其沉入下極也自有高低之分如此

 

頭痛(두통)()할 때는 酒煮(주자)하여 맑은 부분을 服用(복용)하고, 浮遊(부유)하여 솟아 오른 功力(공력)()한다. 心痛(심통)()할 때는 酒調末(주조말)하여 服用(복용)하고, ()한 것으로 하여금 半沉半浮(반침반부)功力(공력)()한다. 小便出血(소변출혈)()할 때는 酒煎(주전)하여 服用(복용)하고, 下極(하극)沈入(침입)하는 功力(공력)()한다. 이렇게 스스로 高低(고저)()하는 나름대로의 關係(관계)가 있는 것이다.

 

 

王海藏言當歸血藥如何治胸中咳逆上氣當歸其味辛散乃血中氣藥也況咳逆上氣有陰虛陽無所附者故用血藥補陰則血和而氣降矣

 

王海藏(왕해장)當歸(당귀)血藥(혈약)인데 그것이 어찌하여 胸中咳逆上氣(흉중해역상기)()할 수 있는 것인가?” 라고 하였지만, 살펴보면 當歸(당귀)는 그 ()()하여 ()한다. 血中(혈중)氣藥(기약)이다. 특히 咳逆上氣(해역상기)하는 것은 () ()하여 ()이 그 據處(거처)를 상실한 狀態(상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血藥(혈약)을 사용하여 補陰(보음)하면 和血(화혈)하여 降氣(강기)가 되는 것이다.

 

韓懋曰當歸主血分之病川產力剛可攻秦產力柔宜補凡用本病宜酒制有痰以薑制導血歸源之理

 

當歸(당귀)血分(혈분)()()하는 것으로 川産(천산)의 힘이 좋아 治攻(치공)이 우수하며, 秦産(진산)은 힘이 ()하여 ()適合(적합)하다. 무릇 本病(본병)에 사용하려면 酒制(주제)로 하는 것이 좋고, ()이 있을 때는 薑制(강제)로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혈을 引導(인도)하여 근원으로 돌려보내는 理致(이치)이다.

 

 

血虛以人參石脂為佐血熱以生地黃條芩為佐不絕生化之源血積配以大黃要之血藥不容舍當歸故古方四物湯以為君芍藥為臣地黃為佐芎藭為使也

 

血虛(혈허)에는 人參(인삼), 石脂(석지)()로 하고, 血熱(혈열)에는 生地黃(생지황), 條芩(조금)()로 하는데, 그것은 生化(생화)의 근원을 持續(지속)시키기 위함이다. 血積(혈적)에는 大黃(대황)配合(배합)한다. 要約(요약)하면 血藥(혈약)에는 當歸(당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므로 四物湯(사물탕)에는 當歸(당귀)()으로 하고 芍藥(작약)()으로 , 地黄(지황)()芎藭(궁궁)使()使用(사용)하였다.權曰患人虛冷者加而用之

 

虛冷(허랭)()에게 이것을 添加(첨가)하여 使用(사용)한다.

 

 

承曰世俗多謂惟能治血金匱》、《外台》、《千金諸方皆為大補不足決取立效之藥古方用治婦人產後惡血上衝取效無急於此凡氣血昏亂者服之即定可以補虛備產後要藥也

 

俗間(속간)에서는 흔히 治血(치혈)하는 ()으로만 알고 있으나, 金櫃(금궤), 外臺(외대), 千金(천금)諸方(제방)에서는 모두 인체의 不足(부족)()하는데 正確(정확)效力(효력)을 지닌 것으로 나와 있으며, 古方(고방)婦人産後(부인산후)惡血上衝(악혈상충)治療(치료)하는데 이것 以上(이상) 的切(적절)한 것은 없다고 사용했던 것이다. 대기 氣血(기혈)昏亂(혼란)()는 이것을 服用(복용)하면 즉시 安定(안정)된다. 실로 补虚药(보허약)으로서 産後(산후)에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要藥(요약)이다.

 

 

宗奭曰︰《藥性論補女子諸不足一說盡當歸之用矣

 

药性论(약성론)女子(여자)諸不足(제부족)()한다.”一說(일설)當歸(당귀)效用(효용)()하고 있다.

 

 

成無己曰脈者血之府諸血皆屬心凡通脈者必先補心益血故 張仲景治手足厥寒脈細欲絕者用當歸之苦溫以助心血

 

()血府(혈부)로서, 諸血(제혈)은 모두 ()에 속한다.무릇 ()()하는 것은 반드시 먼저 ()()하여 ()()하는 것이다. 따라서 張仲景(장중경)手足(수족)厥寒(궐한)하고 ()이 가늘어 絶命(절명)하려 하는 ()에게 當歸(당귀)苦溫(고온)을 사용하는 것은 心血(심혈)을 돕기 위함이다.

 

 

元素曰其用有三心經 本藥和血治諸病夜甚凡血受病必須用之血壅而不流則痛當歸之甘溫能和血辛溫能散內寒苦溫能助心散寒使氣血各有所歸

 

效用(효용)에는 三種(삼종)이 있다. ()心經(심경)本藥(본약)이다. ()()()하게 한다. ()諸病(제병)夜間(야간)에 심해지는 것을 ()한다. 대개 ()()을 얻게 되었을 때는 반드시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하여 흐르지 않고 이로 인해 아픈 데는 當歸(당귀)甘溫(감온)으로 ()和血(화혈)하고, 辛溫(신온)으로 ()內寒(내한)()하며, 苦溫(고온)으로 ()을 잘 도와 ()을 흩트리고, 氣血(기혈)로 하여금 各各(각각) 歸所(귀소)가 있게 하는 작용이 있다.

 

 

好古曰入手少陰以其心生血也入足太陰以其脾裹血也入足厥陰以其肝藏血也

 

手少陰(수소음)에 들면 그것으로 ()生血(생혈)한다. 足太阴(족태음)에 들면 그것으로 ()()을 감싼다.足厥陰(족궐음)에 들면 그것으로 ()藏血(장혈)한다.

 

 

能破血能養血尾能行血全用同人參黃耆則補氣而生血同牽牛,大黃,則行氣而補血從桂,,茱萸,則熱從大黃,芒硝,則寒佐使分定用者當知酒蒸治頭痛, 諸痛皆屬木故以血藥主之

 

頭部(두부)破血(파혈)()하고 身部(신부)養血(양혈)에 좋으며, 尾部(미부)行血(행혈)에 좋으므로 全用(전용)하여 人參(인삼), 黃耆(황기)와 함께 사용하면 ()()하여 生血(생혈)하고, 牽牛(견우), 大黄(대황)과 함께 사용하면 ()()하게 하여 補血(보혈)하고, (), (), 茱萸(수유)를 함께 사용하면 ()하며, 大黄(대황), 芒硝(망초)를 함께 사용하면 ()하다. 左使(좌사) 각각 決定的(결정적)法則(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는 ()充分(충분)히 이것을 會得(회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술로 찐 것으로 頭痛(두통)()할 때에는 諸痛(제통)은 모두 ()()하는 것이므로 血藥(혈약)을 위주로 使用(사용)해야 한다.

 

 

 

機曰治頭痛酒煮服清取其浮而上也治心痛酒調末服取其濁而半沉半浮也治小便出血用酒煎服取其沉入下極也自有高低之分如此

 

頭痛(두통)()할 때는 酒煮(주자)하여 맑은 부분을 服用(복용)하고, 浮遊(부유)하여 솟아 오른 功力(공력)()한다. 心痛(심통)()할 때는 酒調末(주조말)하여 服用(복용)하고, ()한 것으로 하여금 半沉半浮(반침반부)功力(공력)()한다. 小便出血(소변출혈)()할 때는 酒煎(주전)하여 服用(복용)하고, 下極(하극)沈入(침입)하는 功力(공력)()한다. 이렇게 스스로 高低(고저)()하는 나름대로의 關係(관계)가 있는 것이다.

 

 

王海藏言當歸血藥如何治胸中咳逆上氣當歸其味辛散乃血中氣藥也況咳逆上氣有陰虛陽無所附者故用血藥補陰則血和而氣降矣

 

王海藏(왕해장)當歸(당귀)血藥(혈약)인데 그것이 어찌하여 胸中咳逆上氣(흉중해역상기)()할 수 있는 것인가?” 라고 하였지만, 살펴보면 當歸(당귀)는 그 ()()하여 ()한다. 血中(혈중)氣藥(기약)이다. 특히 咳逆上氣(해역상기)하는 것은 () ()하여 ()이 그 據處(거처)를 상실한 狀態(상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血藥(혈약)을 사용하여 補陰(보음)하면 和血(화혈)하여 降氣(강기)가 되는 것이다.

 

韓懋曰當歸主血分之病川產力剛可攻秦產力柔宜補凡用本病宜酒制有痰以薑制導血歸源之理

 

當歸(당귀)血分(혈분)()()하는 것으로 川産(천산)의 힘이 좋아 治攻(치공)이 우수하며, 秦産(진산)은 힘이 ()하여 ()適合(적합)하다. 무릇 本病(본병)에 사용하려면 酒制(주제)로 하는 것이 좋고, ()이 있을 때는 薑制(강제)로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혈을 引導(인도)하여 근원으로 돌려보내는 理致(이치)이다.

 

 

血虛以人參石脂為佐血熱以生地黃條芩為佐不絕生化之源血積配以大黃要之血藥不容舍當歸故古方四物湯以為君芍藥為臣地黃為佐芎藭為使也

 

血虛(혈허)에는 人參(인삼), 石脂(석지)()로 하고, 血熱(혈열)에는 生地黃(생지황), 條芩(조금)()로 하는데, 그것은 生化(생화)의 근원을 持續(지속)시키기 위함이다. 血積(혈적)에는 大黃(대황)配合(배합)한다. 要約(요약)하면 血藥(혈약)에는 當歸(당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므로 四物湯(사물탕)에는 當歸(당귀)()으로 하고 芍藥(작약)()으로 , 地黄(지황)()芎藭(궁궁)使()使用(사용)하였다.

 

 

 

主治秘訣當歸其用有三心經本藥一也和血二也治諸病夜甚三也治上治外須以酒浸可以潰堅凡血受病須用之眼痛不可忍者以黃連當歸根酒浸煎服又雲血壅而不流則痛當歸身辛溫以散之使氣血各有所歸(《醫學啟源》)

 

 

當歸入手少陰以其心主血也入足太陰以其脾裹血也入足厥陰以其肝藏血也頭能破血身能養血尾能行血用者不分不如不使若全用在參芪皆能補血在牽牛大黃皆能破血佐使定分用者當知從桂茱萸則熱從大黃芒硝則寒惟酒蒸當歸又治頭痛以其諸頭痛皆屬木故以血藥主之(《湯液本草》)

 

 

當歸其味甘而重故專能補血其氣輕而辛故又能行血補中有動行中有補誠血中之氣藥亦血中之聖藥也。……大約佐之以補則補故能養營養血補氣生精安五髒強形體益神志凡有形虛損之病無所不宜佐之以攻則通故能祛痛通便利筋骨治拘攣癱瘓澀等證營虛而表不解者佐以柴桂等劑大能散表衛熱而表不斂者佐以大黃之類又能固表惟其氣辛而動故欲其靜者當避之性滑善行大便不固者當避之凡陰中火盛者當歸能動血亦非所宜陰中陽虛者當歸能養血乃不可少若血滯而爲痢者正所當用其要在動滑兩字若婦人經期血滯臨產催生及產後兒枕作痛具當以此爲君小兒痘疹驚癎凡屬營虛者必不可少(《本草正義》)

 

 

歸身主守補固有功歸尾主通逐淤自驗而歸頭秉上行之性便血溺血崩中淋帶等之陰隨陽陷者升中固宜若吐血衄血之氣火升浮者助以溫升豈不爲虎傅翼是止血二字之所當因症而施固不可拘守其止之一字而誤謂其無所不可也且凡失血之症氣火沖激擾動血絡而循行不守故道者實居多數當歸之氣味俱厚行則有餘守則不足亦不可過信歸所當歸一語而有循名失實之咎(《本草正義》)

 

 

 

當歸治頭痛酒煮服取其清浮而上也治心痛酒調末服取其濁而半沉半浮也治小便出血用酒煎服取其沉入下極也自有高低之分如此(《本草彙編》)

諸病夜甚者血病也宜用之諸病虛冷者陽無所附也宜用之溫瘧寒熱不在皮膚外肌肉內而洗洗在皮膚中觀夫皮膚之中營氣之所會也溫瘧延久營氣中虛寒熱交爭汗出洗洗用血藥養營則營和而與衛調矣營衛和調何溫瘧之不可止乎(《本草彙言》)

 

 

 

血虛以人參石脂爲佐血熱配以生地黃薑黃條芩不絕生化之源血積配以大黃婦人形肥血化爲痰二味薑浸佐以利水道藥(《韓氏醫通》)

 

 

當歸氣溫味辛甘氣味俱輕可升可降陽也多用大益於血家諸血證皆用之但流通而無定由其味帶辛甘而氣暢也隨所引導而各至焉

 

入手少陰以其心主血也入足太陰以其脾裹血也入足厥陰以其肝藏血也與白術白芍生地同用則能滋陰補腎與川芎同用則能上行頭角治血虛頭疼再入白芍木香少許則生肝血以養心血同諸血藥入以薏苡仁牛膝則下行足膝而治血不榮筋同諸血藥入以人參川烏烏藥薏苡仁之類則能榮一身之表以治一身筋寒濕毒佐黃芪人參皆能補血佐牽牛大黃皆能破血從桂附則熱從硝黃則寒入和血藥則血和入斂血藥則血斂入涼血藥則血涼入行血藥則血行入敗血藥則血敗入生血藥則血生各有所歸也故名當歸痘家大便閉結有熱毒煎熬真陰以致大腸經血少故耳玄明粉中重加當歸則血生而大腸自潤矣或曰痘瘡臨收之際用之恐血行作痛此又不通之論也蓋腸胃既燥則血藥盡能裏潤腸胃將何者外行痘瘡哉經雲有故無殞亦無殞也其斯之謂乎便瀉者勿用(《藥鑒》)

 

 

 

 

 

 

 

 

古今醫統大全·卷四十六·藥方

 

 

 

배방(配方)

 

당귀(當歸)(酒洗)700작약(芍藥)(微炒)400생지황(生地黃)(酒洗)250의인(薏仁)(糯米炒去粉)백출(白朮)(瀉者黃土微炒)500복령(茯苓)300蓮肉(去心)출약(出藥)()250생쇄삼(生晒参)(服得者倍之)150감초(甘草)(炙半生)75진피(陳皮)구기자(枸杞子)200

 

 

 

 

內外俱熱如蒸者加青蒿汁100銀柴胡50胡黃連25

內熱蒸者加地骨皮10牡丹皮100知母50

女人加童便浸香附子50烏藥玄胡各100

男女胃脘痛者加草豆蔻50寒加肉桂

虛火陣陣作痛加炒黑山梔仁25

頭昏目暈者加天麻鍾乳粉各100

頭虛痛者加大川芎200

咳嗽加貝母150紫菀五味子各50

肺熱者加麥門冬150天門冬桔梗百部各50

足膝軟弱或酸者加牛膝200石斛100

腰背痛者加杜仲300橘核仁50

 

 

 

 

제법(制法)

 

將上藥切碎水浸後煎煮紗布濾去藥渣如此3再將所濾藥液加熱濃縮下入蜂蜜收膏即成

 

 

 

공효작용(功效作用)

 

보익비위(補益脾胃)익기양혈(益氣養血)

 

 

괄응증(適應症)

 

비위허약(脾胃虛弱)

 

 

용법(庸法)

 

每次服1每日3

 

 

 

금기(禁忌)

 

實證不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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