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탕 2(2009.11.30 백두산본초 네이버카페)

2012. 2. 15. 15:59백두산 환&단&약이야기/(탕, 고, 환등)연구

 

 

 

 

 

 

 

12시간후에 야생에서 채취하여 건조를 하여 놓았던 당삼을 넣고 아래의 오미자(올해 오미자가 많이 열려 가격이 저렴해서 사람들이 채취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건조를 해 놓은 것은 고가입니다.)가 산에서 서리 맞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구해서  열매만 골라 넣었습니다.

 

 

 

녹용은 4년째 알고 지내는 지인에게 구하고,  백작약, 당귀, 육종용외 ...등은 동인당(이곳의 약재 상인들도 한결같이 "동인당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진품이다"라고 합니다. 자신도 약재를 판매하면서 ....)에서 환자에게 처방하여 사용하는  사용하는 것을 구입을 하여 넣었습니다. 처방은 맞더라도 약재의 질등이 떨어지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위의 상태가 총 48시간을 끓였을때의 상태입니다.

 

 

 

위의 상태는 총 72시간을 끓였을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