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거리 강의 폭이 50m가 안되는 것 같더군요! 버스정류장 모든 간판등이 한글과 중문으로 적혀 있는데, 음식점등 주인은 한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장백에서는 인삼도 조금,특산물이 없는데, 상품가게가서 보니, 다른곳에서 40위엔 주면 구입할 수 있는 양의 인삼을 술에 담아놓고 1000위엔,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