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산삼 이야기/산삼(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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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종급산삼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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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종급산삼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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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고령산삼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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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고령산삼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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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종급산삼
고지대 종급산삼 산삼에 대한 이야기 ◯ 소송(蘇頌):1020年-1101年) 의 이야기 이 초(草)는 봄에 묘(苗)를 생(生)하는 것으로서 심산(心山) 속 양(陽)을 등진 곳에 가(椵), 칠수(漆樹)의 근처(近處)에 습윤(濕潤)한 장소(場所)에 많다. 생초(生草)의 작은 것은 삼~사촌(四寸) 정도(程道)로서 일지오엽(一枝五葉)이다. 사~오년 후에 이지오엽(二枝五葉)이 생하나 아직 화경(花莖)은 없고, 십년 후에 가서야 삼지(三枝)를 생(生)하고, 더 많은 세월(歲月)이 지나야 사지(四枝)가 된다. 삼월 사월경에 속(粟) 모양의 세소한 꽃이 달린다. 예(蘂)는 사(絲)모양으로 자백(紫白)색이다. ◯ 산삼의 진위구분 산삼(山蔘)인가 아닌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한 사람에게는 산삼(山蔘)을 머금게 ..
2024.07.12 -
고지대 종급산삼
고지대 종급산삼 산삼에 대한 이야기 ◯ 소송(蘇頌):1020年-1101年) 의 이야기 이 초(草)는 봄에 묘(苗)를 생(生)하는 것으로서 심산(心山) 속 양(陽)을 등진 곳에 가(椵), 칠수(漆樹)의 근처(近處)에 습윤(濕潤)한 장소(場所)에 많다. 생초(生草)의 작은 것은 삼~사촌(四寸) 정도(程道)로서 일지오엽(一枝五葉)이다. 사~오년 후에 이지오엽(二枝五葉)이 생하나 아직 화경(花莖)은 없고, 십년 후에 가서야 삼지(三枝)를 생(生)하고, 더 많은 세월(歲月)이 지나야 사지(四枝)가 된다. 삼월 사월경에 속(粟) 모양의 세소한 꽃이 달린다. 예(蘂)는 사(絲)모양으로 자백(紫白)색이다. ◯ 산삼의 진위구분 산삼(山蔘)인가 아닌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한 사람에게는 산삼(山蔘)을 머금게 ..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