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白茯苓)
2020. 11. 10. 05:25ㆍ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
백복령(白茯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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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治】
斅曰︰凡用,去皮、心,搗細,於水盆中攪濁,浮者濾去之。此是茯苓赤筋,若誤服餌,令人瞳子並黑睛點小,兼盲目。
대개 이것을 사용할 때에는 피(皮), 심(心)을 제거(除去)하고 세도(細搗)하여, 수분중(水盆中)에서 교탁(攪濁)하여 부(浮)한 것을 여거(濾去)한다. 이것은 복령(茯苓)의 적근(赤根)인데 만약 잘못하여 복이(服饵)하면 동자(瞳子)와 흑정(黑睛)이 점소(點小)해지고 겸(兼)하여 맹목(盲目)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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