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石蟹)[동의보감]

2020. 6. 28. 02:19[동의보감]/탕액편(湯液編)

석해(石蟹)[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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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蟹

 

석해(石蟹)

 

 

 

主癰腫漆瘡靑盲目淫膚次

 

 

옹종(癰腫), 칠창(漆瘡), 청맹(靑盲), 목음(目淫), 부예(膚翳)에 주효(主效)하다.

 

 

海蟹年深水沫相着仍化爲石每遇海潮風漂出爲人所得細硏水飛用之入門

 

 

해해(海蟹)의 물거품이 여러 해 지나는 동안 서로 엉켜서 돌이 된 것이다. 이것은 바다 조수와 바람 물결에 밀려 나온 것을 주은 것이다. 보드랍게 가루 내어 수비(水飛)하여 쓴다[입문].

 

 

 

 

[동의보감(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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