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복령(赤茯苓)의 포제(炮制)

2020. 5. 17. 05:43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

적복령(赤茯苓)의 포제(炮制)

 



















 

^^^^^^^^^^^^^^^^^^^^^^^^^^^^^^^^^^^^^^^^^^^^^^^^^^^^^^^^^^^^^^^^^^^^^^^^^^^^^^

 


 


斅曰凡用去皮搗細於水盆中攪濁浮者濾去之此是茯苓赤筋若誤服餌令人瞳子並黑睛點小兼盲目


 

대개 이것을 사용할 때에는 피(), ()을 제거(除去)하고 세도(細搗)하여 수분중(水盆中)에서 교탁(攪濁)하여 부()한 것을 여거(濾去)한다이것은 복령(茯苓)의 적근(赤根)인데 만약 잘못하여 복이(服饵)하면 동자(瞳子)와 흑정(黑睛)이 점소(點小)해지고 겸()하여 맹목(盲目)이 된다.

 

 


弘景曰作丸散者先煮二三沸乃切曝乾用


 

(), ()으로 하려면 먼저 자()하여 이~삼비(三沸)한 다음 그것을 절()하고 폭건(暴乾)하여 사용한다.



'백두산 환&단&약이야기 > 본초의 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슬의 일증일폭  (0) 2020.05.17
우슬(牛膝)의 포제(炮制)  (0) 2020.05.17
백복령(白茯苓)의 포제(炮制)  (0) 2020.05.17
당귀(當歸)   (0) 2020.05.17
백하수오 칠증칠폭째  (0)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