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미염단(七宝美髯丹)의 연밀

2019. 2. 1. 03:58백두산 환&단&약이야기/환& 단[동의보감등]

 

칠보미염단(七寶美髥丹)의 연밀(煉蜜)

 

 


 

體無定用,惟變是用;用無定體,惟化是體. 體用交而人物之道於是乎備矣.

 


()에는 정해진 작용(作用)이 없고, 오직 변()이 작용(作用)이다. 작용(作用)에는 정해지 체()가 없고, 오직 화()가 체()이다. (), ()이 교류(交流)하여 사람과 만물(萬物)의 도()가 갖추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