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서장효소(당삼+삼+장뇌삼+꿀)

 

 

 

 

 

당삼의 뇌두를 제거하고 조각으로 자릅니다.(아래사진)

 

 

아래는 서양삼입니다.

 

 

서양삼은 철(鐵)을 대면 안되므로(위의 서양삼은 매우 단단합니다.) 천을 몇 겹으로 하여 무거운 것으로 내리쳐 조각을 만듭니다.

 

아래의 꿀은 피나무 꿀로 열처리 하지 않는 ...즉, 벌통에서 채취한 것을 그대로 보관하였던 것을 사용했습니다.

 

 

 

꿀을 부으면 위와 같습니다. 위의 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넘치므로(위는 보여 드리기 위해서 ..) 처음에는 병의 2/5 정도만 따르고 다음날에 다시 꿀을 부으시면 됩니다.

 

꿀로 효소를 담으실때는 약 2주일 정도는 내용물이 꿀위에 올라오므로(그렇다고 다른 물건을 내용물에 올려 놓은 다는 것은?) 자주 들여다 보시면서 내용물을 밑으로 가라 앉게 나무 주걱등으로 조절을 해 주시면 최소 2주 후부터는 꿀과 내용물이 자리를 위치를 찾습니다.

다음의 사진은 후에 올리겠습니다.

 

당삼, 서양삼, 피나무 꿀등의 자료는 좌측 검색란에서 검색을 하여 보시면 제가 올려 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어떠한 약초가 어디에 좋다는 것은 대표적인 효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자연에서 탄생한 것의 효험 등을 전체적으로 밝히고 이야기 하는 것은 전과 지금, 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는 깨달은 바 있어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