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닭(뱀탕)완성(2007.10.30 10:54의 게시물을 네이버백두산본초이야기에서 옮겨왔습니다.)

 

 

 

그동안 독사(300여 가구의 산골마을에서 산에서 잡아온 독사를 350여마리를 구더기로 만들어.)의 구더기를 먹인 뱀닭을...

 

 

 

 

 

 

 

 12시간을 예정하고 ....

 

 

7마리와 인삼을 ...

 

 

 

 

간은 분리를 하여...

 

 

 

12시간 정도를... 다른 닭고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

 

 

 

5시간을 더 ... 합 17시간을 불을 관리하며 (잠을 자지 않고 화력의 강도를 관리해야 하는 ....)

 

 

환으로 만들기 위해서 건조를 ...

 

 

국내에서는 원료의 구입이 어려워(독사등 ..) 이곳에서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서 뱀닭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암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 3분과 회원분중 뱀닭을 드셔보시고 싶다고 덧글을 하신 ...?분과 허리가 많이 불편하신분, 정신적으로 놀라셨던분등 40대세분,50대 2분, 60대 한분에게 정성을 다하여 보내 드립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기대하는 것은 효혐이 어느정도 있는가?를

.... 물론 뱀닭의 효혐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있지만, 직접 약초와 독사의 구더기만은 먹이로 하여 직접 키웠기 때문에 ....

 

효혐에 대한 것은 그분들의 복용후기담을 참고 하겠습니다.

 

 

위의 닭을 중국인과 우리가 먹었을때(중국인들의 체질을 보면 황제내경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우리와는 선천 체질등.... )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 유황오리알(유황을 먹일때의 4개월정도것... 지금은 알을 낳지 못합니다.)먹었을 때의 명현보다 몇배 강하다는 것을 체험 하였습니다. 그외 자세한 것은 생략을 하고 약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시고 체험을 하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누구의 방법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특히 원료가 농약이 들어 있지 않는 것으로,,,, 내년에는 오골계에 독성이 있는 약초와 독사 구더기를 원료로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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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2.2.11)

 

자료를 정리하면서 거의 5년전의 실험인데, 당시에 암환자 몇분과 간염, 그리고 일반인등 6명에게 운송비를 자비로 하고 우리나라에 보냈습니다. 복용 후기를  모두 물어 보았는데, 널리 알려진 효능과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위와 같이 만들기 위해서 독사 한마리 가격, 닭 가격, 그외 도움을 주신 분 경비, 운송비등.. 적지 않는 금액이 소요되었습니다. 당시에 물가와 지금의 물가를 비교하여 보면 ... 우리나라에서도 적지 않는 금액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효험을 바라기 위해서는 시간과 금액이 소요되어야 합니다.

 

위의 만드는 장소에 당시에 7살의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낮에도 그 어린이에게 뱀의 환상이 나타나는등... 나의 경우는 직접적인 살생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알고 싶어 마을사람들에게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독사와 닭등... 그래서인지? 당시에 산을 들어가면 독사들이 왜 이렇게 내 앞에 많이 보이는지...그 후 몸 가짐을 깨끗히 하면서.. 해가 갈수록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더군요. 작년의 경우는 산골 사람들과 산을 들어가면 그 사람들은 보통 3~4마리 보면 나의 경우는 한마리정도 보입니다.  깊은 산속은 어두워 사진기를 가까이 대고 약초를 탐사하면 가까이에 살무사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뱀을 좋아 하지는 않은데, 한편으로 그들이 사는 곳에 외지인이 들어갔으니 내가 마음속으로 양해를 구하면 슬슬 사라집니다.

 

세상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 표현을 하면 컵에 내용물이 가득차 있으데 그 컵에 물을 따르면 흘러만 내리는 현상과 같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비우고 이해 할려고 하는데, 비우지 않고 무조건 배척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위의 경우 내가 알고 싶어서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여 행하였던 것으로 어느 누구에게 10원 하나 받고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백두산본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