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

2006. 10. 29. 15:49백두산과 인근지역 이야기/인근지역 이야기

 

 

                          압록강 거리

 

                 강의 폭이 50m가 안되는 것 같더군요!

 

 

                                                   버스정류장

 

 모든 간판등이 한글과 중문으로 적혀 있는데, 음식점등 주인은 한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장백에서는 인삼도 조금,특산물이 없는데, 상품가게가서 보니, 다른곳에서 40위엔 주면 구입할

 수 있는 양의 인삼을 술에 담아놓고 1000위엔,산삼이라고(장뇌삼)약12위엔 주면 사는것을 하나

달랑 술을 담아 놓고 420위엔에 팔고 있으며(한국 사람을 겨냥해서 장사를 하는 것 같음), 음식값 또 비싸더군요! 중국은 외국인이 자주 오는 곳은 모든 것이 바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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