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폭포
2023. 9. 20. 00:52ㆍ백두산과 인근지역 이야기/백두산 이야기
백두산 폭포
하(夏), 추(秋)에 대우(大雨) 후(後)에 강하수(江河水)에는 산곡(山谷)에서 충사(蟲蛇)의 독(毒)이 들어 있다. 이것을 사람이나 마(馬)가 마시면 흔히 죽을 수 있으므로 이것을 몰라서는 안 된다[식물].
소문(素問)에 “정자(正者)는 정치(正治)하고 반자(反者)는 반치(反治)한다.”라고 하는 것으로 역(逆)으로 해서 이를 따르고, 이를 따라서 역(逆)으로 하여 그 가야 할 곳의 길을 소통(疏通)하여 기(氣)를 조화(調和)시키는 것이다.
춘(春)에는 양기(陽氣)가 이미 설(洩)하고 하(夏), 추(秋)에는 음기(陰氣)가 내재(內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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