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복약 칠보미염단 5개월여 법제과정
2022. 9. 6. 01:16ㆍ백두산 환&단&약이야기/환& 단[동의보감등]
칠보미염단(七宝美髯丹)
嘉靖初,邵應節真人,以七寶美髯丹方上進。世宗肅皇帝服餌有效,連生皇嗣。於是何首烏之方,天下大行矣。
가정초년(嘉靖初年/(1507年—1566年), 소응절진인(邵应节真人)이 칠보미염단(七宝美髯丹)의 방(方)을 세종숙황제(世宗肃皇帝/1507~1566)에 올렸는데, 제(帝)가 그것을 복이(服饵)하여 효과(効果)를 거두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황사(皇嗣)를 받게 되니 하수오(何首乌)의 방(方)은 전국(全國)에 성행(盛行)하게 되었던 것이다.
* 세종숙황제(世宗肃皇帝)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A0%95%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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