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9. 08:54ㆍ[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감송향(甘松香)[본초강목]
^^^^^^^^^^^^^^^^^^^^^^^^^^^^^^^^^^^^^^^^^^^^^^^^^^^^^^^^^^^^^^^^^^^^^^
甘松香
(宋《開寶》)
【釋名】
苦彌哆。
時珍曰︰產於川西松州,其味甘,故名。《金光明經》謂之苦彌哆。
川西(천서)의 松州(송주)에 産(산)하는 것ㅇ로 그 맛이 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金光明經(금광명경)에는 苦彌哆(고미치)라고 되어 있다.
【集解】
志曰︰《廣志》云︰甘松出姑臧、涼州諸山,細葉,引蔓叢生,可合諸香及衣。
頌曰︰今黔、蜀州郡及遼州亦有之。叢生山野,葉細如茅草,根極繁密,八月採之,作湯浴令人身香。
根
【氣味】
甘,溫,無毒。
好古曰︰平。
【主治】
惡氣,猝心腹痛滿,下氣(《開寶》)。
惡氣(악기), 突然(돌연)한 心腹痛滿(심복통만), 下氣(하기)한다.
黑皮䵟䵳,風疳齒 ,野雞痔。得白芷、附子良(藏器)。
黑皮䵟䵳(흑피간증), 風疳(풍감), 齒䘌(치닉), 野雞痔(야계치), 白芷(백지), 附子(부자)와 함께 使用(사용)하는 것이 좋다.
理元氣,去氣郁(好古)。
元氣(원기)를 理(이)하고 氣鬱(기울)을 去(거)한다.
腳氣膝浮,煎湯淋洗(時珍)。
脚氣(각기)로 膝(슬)이 浮腫(부종)한 때는 湯(탕)에 달여 淋洗(임세)한다.
【發明】
時珍曰︰甘松芳香能開脾郁,少加入脾胃藥中,甚醒脾氣。
甘松(감송)은 香氣(향기)가 매우 좋고 능히 脾鬱(비울)을 열게 한다. 少量(소량)을 脾胃(비위)의 藥中(약중)에 加(가)하면 甚(심)히 脾氣(비기)를 醒(성)한다.
杜寶《拾遺錄》云︰ 壽禪師妙醫術,作五香飲。更加別藥,止渴兼補益最妙。一、沉香飲;二、丁香飲;三、檀 香飲;四、澤蘭飲;五、甘松飲也。
杜甫(두보)의 拾遺錄(습유록)에 “壽禪師(수선사)는 醫術(의술)의 妙(묘)를 터득한 사람으로 五香飮(오향음)이라는 것을 만들며, 다른 藥(약)을 加(가)하여 止渴(지갈)하고 兼(겸)하여 補益(보익)의 效(효)를 거두는 것으로 가장 絶妙(절묘)하였다. 五香飮(오향음)이란 一(일)은 沈香飮(침향음), 二(이)는 丁香飲(정향음), 三(삼)은 檀香飲(단향음), 四(사)는 澤蘭飲(택란음), 五(오)는 甘松飲(감송음)이다.”라고 하였다.
【附方】新四。
勞瘵熏法︰甘松六兩,玄參一斤。為末。每日焚之。(《奇效方》)
風疳蟲牙,蝕肉至盡。 甘松、膩粉各二錢半,蘆薈半兩,豬腎一對(切,炙)。為末。夜漱口後貼之,有涎吐出。(《聖濟總錄》)
腎虛齒痛︰甘松、硫黃等分。為末。泡湯漱之。神效。(《經效濟世方》)
面 風瘡︰香附子、甘松各
[本草綱目]
'[본초강목] > 초, 목본, 짐승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계(月桂)[본초강목] (0) | 2021.12.08 |
---|---|
천축계(天竺桂)[본초강목] 계피(桂皮) (0) | 2021.12.08 |
지주향(蜘蛛香) (0) | 2021.11.07 |
산반(山礬)[본초강목] (0) | 2021.11.01 |
파극천(巴戟天)[본초강목] (0) | 20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