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감초(炙甘草)
2018. 1. 23. 01:36ㆍ백두산 환&단&약이야기/본초의 법제
자감초(炙甘草)
凡不滿而用炙甘草為之補;若中滿而用生甘草為之瀉,能引諸藥直至滿所,甘味入脾,歸其所喜,此升降、浮沉之理也。
一般的(일반적)으로 滿(만)하지 않는 者(자)는 炙甘草(자감초)를 使用(사용)하면 補(보)를 發揮(발휘)하고, 中滿(중만)한 者(자)일 경우에는 生甘草(생감초)를 使用(사용)하면 瀉(사)를 發揮(발휘)하여 能(능)히 諸藥(제약)을 引導(인도)하여 바라는 곳에 直接(직접) 그 效能(효능)을 波及(파급)시키는 것이다. 甘味(감미)가 脾(비)에 들어가면 그 性(성)에 바라는 곳으로 돌아온 格(격)이다. 以上(이상)은 升(승), 降(강), 浮(부), 沈(침)의 必然的(필연적) 關係(관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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