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예방등 항암차
2012. 2. 9. 17:09ㆍ백두산 차&음식 이야기/보이차& 홍차& 본초차
적지를 두번 끓여 낸 것과 항암 버섯입니다.
겨우살이 년령이 오래 된 것을 넣습니다.
물은 광천수로 했습니다.(참고로 좋은 물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위와 같이 처음에는 강한 불을 사용해서 2분정도 끓으면 화력의 강도를 약하게 합니다.(약 70~80도 사이)
그러한 상태로 약 15분정도....뚜껑은 잘 닫아야 합니다.
15분 정도에 불을 끄고 물이 어느정도 식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위의 양은 약 100ml 정도 ... 맛은 담담하면서(연한 숭늉 맛), 그득한 맛입니다.(불 조정과, 물, 시간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한번 달여서 음용을 하여 보시면 양과 시간등 몸에 맞게 스스로 조절을 하셔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미의 정화가 단맛입니다. 즉, 토에서 만물을 생해주는 원리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약재에 대한 설명은 생략을 합니다. 참고로 위의 약재는 유독하지 않는 것입니다. 약재의 종류는 참고로 하시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항암약재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우려서 드셨으면 하여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잘 우려서 드시면 바로 명현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알고 계시는 도인법이나, 수련하시는 방법등이 있으면 잠시 몸을 조절하여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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