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원시림의 자작나무말굽버섯

현대인의 각종 질병의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 인한 면역력의 부족으로 점차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례로 지난 6월5일자 KBS 뉴스 라인의보도에 의하면 성인남성이 74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34.7%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추세라면 모든 국민은 암이나 기타 성인병에 절대 예외가 될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생활의 질이 향상되고 평균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그에 못지 않게 건강한 생활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체의 면역력은 각종 유해환경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일으나고
있으나 대처 방법은 극히 미약한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자작나무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s)의
주요성분 중에는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물질(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
인 다당체(β-Glucan)가 다량 함유되어 인간의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인터루킨(interleukin),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성을 촉진시키며,

활성 베타글루칸(β-Glucan)은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사이토카인(Cytokine)을
생산 시킴으로써 면역 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활동을 지원하여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게 되어 뛰어난 항암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특히 본 버섯은 "유기 게르마늄(Ge-32)"을 많게는 1,462ppm(인삼의 7배)나 함유
하고 있어 인체에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하여 당뇨 및 성인병 예방에 특효하며,
인체의 순환기 및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신진대사를 원활히 함과 동시에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질병의 》?및 예방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암이나 당뇨 및 기타 성인병에 많은 효능을 발휘하고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꼭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연구 논문]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의 in vitro 항암및 항염증 효과
경희대 약학대학 이경태교수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당뇨성 고지혈증 유도 및 관련 연구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종원 교수.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스테로이드 구조 및 다당체의의 항암 효과
상지대 자원식물학과 박희준 교수.

여러가지 버섯의 항 돌연변이 및 항암효과
부산대학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