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白芍)[본초강목]

2019. 10. 13. 23:45[본초강목]/초, 목본, 짐승등...

백작(白芍)[본초강목]

 

 

 

참작약/백작(白芍)

 

 

 

 

참작약

 

이명 : [집함박꽃()]

학명 : 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 (Bunge) Stern

분류군 : Paeoniaceae(작약과)

일명 : Korai-shakuyaku

 

근생엽은 1-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고 밑부분이 엽병으로 흐른다. 소엽은 피침형,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엽병은 엽맥과 더불어 붉은 빛이 돈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서 2-5개이고 난형이며 갈색의 거친 털이 밀생하고, 내봉선(內縫線)으로 터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줄기 끝에 큰 꽃이 1송이씩 달리고 꽃받침잎은 5개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녹색이고 끝까지 남아 있다. 꽃잎은 10개 정도로서 도란형이며 길이 5cm정도이고 수술은 많으며 황색이다. 자방은 3-5개로서 털이 밀생하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줄기

높이 50-80cm이다.

뿌리

뿌리가 방추형이며 비대하고 길며, 절단면은 붉은 빛이 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 / 한국(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포항시)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50-80cm

희귀, 특산식물 정보

[위기종]

평가내용:위기종 / 국가단위

 

 

 

이용방안

적작약, 호작약, 참작약의 () 赤芍藥(적작약)이라 하며 약용한다.

 

여름과 가을철에 채취하며 3-4년생을 캐내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粗皮(조피)를 벗겨내고 끓는 물에 넣어 잠깐 삶아 내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 뿌리에는 paeoniflorin, paeonin, 安息香酸(안식향산)  1.07%, 精油(정유), 脂肪

(지방유), 樹脂(수지), tannin, (), 전분, 粘液質(점액질), 단백질, β-sitosterol,

triterpinoids을 함유하고, 꽃에는 astragalin, kaempferol-3, 7-diglucoside, 다량의

pyrogallol-tannin(10% 이상), pyrethrin 0.13%, 13-methyl-tetradecan() β

-sitosterol, hexacosane 등이, 잎에는 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 凉血活血(양혈활혈), 消癰散腫(소옹산종), 斂陰收汗(염음수한)의 효능이 있다. 癰腫

(옹종), 疼痛(동통), 下痢腹痛(하리복통), 産後瘀滯(산후어체), 陰虛發熱(음허발열), 월경불순,

崩漏(붕루), 帶下(대하)를 치료한다.

 

용법/용량 : 6-12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보호방안

최근 경상북도 및 동해안 지역에서 발견된 종으로 자생지 및 개체수가 많지 않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학명 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 (Bunge) Stern

J. Roy. Hort. Soc. 68 : 129 (1943)

1. Paeonia albiflora var. tricocarpa Bunge

Enum. Pl. Chin. Bor. Coll. 3 (Bunge, 1833)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2. Paeonia yui W.P.Fang

J. Jax. Chinae 7(4) : 310, pl. 63, f. 1 (1958)

1) Lineamenta Florae Koreae (W.T.Lee, 1996)

국명 참작약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4)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1. 집함박꽃()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가표준식물목록.IPNI

 

毛果芍药 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 (Bunge) Stern 异名

正名Paeonia lactiflora Pall. 芍药

 

 

작약(芍药)

Paeonia lactiflora Pall.

이명(异名)

 

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 (Bunge) Stern

Paeonia yui W. P. Fang

Paeonia albiflora Pall.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Bunge

Paeonia lactiflora var. villosa M. S. Yan et K. Sun

Paeonia sinensis Hort ex Steud.

Paeonia albiflora var. humei Sabine

Paeonia humei (Sabine) Vilm.

Paeonia albiflora var. fragrans Sabine

Paeonia fragrans (Sabine) Redoute

Paeonia albiflora var. hirta Regel

Paeonia albiflora var. purpurea Korsh.

Paeonia albiflora var. spontanea Makino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f. nuda Nakai

Paeonia lactiflora f. nuda (Nakai) Kitag.

Paeonia lactiflora f. pilosella (Nakai) Kitag.

Paeonia albiflora var. typica Huth

Paeonia albiflora var. whitleyi Sabine

Paeonia edulis Salisb.

Paeonia albiflora var. edulis (Salisb.) Pursh

Paeonia whitleyi (Sabine) Hort ex Garden

Paeonia edulis var. reevesiana Paxton

Paeonia reevesiana (Paxton) Baxter et Wooster

Paeonia edulis var. sinensis Sims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f. pilosella Nakai

Paeonia makoya Marnock

Paeonia albiflora f. nuda Nakai

Paeonia albiflora f. pilifera Schipcz.

Paeonia albiflora f. pilosella Nakai

Paeonia lactea Pall.

 

 

Paeonia lactiflora Pall.

Reise iii. 286.

iii. 286 0

 

 

多年生草本

茎高60-80厘米无毛茎下部叶为二回三出复叶小叶狭卵形披针形或椭圆形7.5-12厘米边缘密生骨质白色小齿下面沿脉疏生短柔毛叶柄长6-10厘米花顶生并腋生直径5.5-10厘米苞片4-5披针形3-6.5厘米萼片41.5-2厘米花瓣白色或粉红色9-13倒卵形3-5厘米1-2.5厘米雄蕊多数心皮4-5,无毛

 

分布于甘肃陕西山西河北内蒙古和东北蒙古苏联西伯利亚地区也有

 

生于山地草坡普通栽培的为重瓣品种

 

根药用能镇痛镇痉祛瘀通经种子含油量约25 %供制皂和涂料用

 

变种毛果芍药var. trichocarpa(Bunge) Stern子房密生柔毛分布于山西河北内蒙古东部辽宁和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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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芍药)/백작(白芍)

 

 

 

 

작약

이명: [적작약] [함박초] [함박꽃]

학명: Paeonia lactiflora Pall.

분류군: Paeoniaceae(작약과)

 

근생엽은 1-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고 밑부분이 엽병으로 흐른다. 소엽은 피침형,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엽병은 엽맥과 더불어 붉은 빛이 돈다.

열매

골돌은 내봉선(內縫線)으로 터진다. 8월 중순경에 종자를 채취할 수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 또는 적색이며 원줄기 끝에 큰 꽃이 1송이씩 달리고 꽃받침잎은 5개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녹색이고 끝까지 남아 있다. 꽃잎은 10개 정도로서 도란형이며 길이 5cm정도이고 수술은 많으며 황색이다. 자방은 3-5개로서 털이 없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줄기

높이 50-80cm이고 곧게 선다.

뿌리

뿌리는 방추형이며 굵고 길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높이 50-80cm이다.

 

학명 Paeonia lactiflora Pall.

Illustrated Flora of Korea (T.B.Lee, 1980)

1. Paeonia albiflora Pall.

Fl. Ross. (Pallas) 1(2) : 92, t. 84 (Pall., 1788)

1) Neo-Lineamenta Florae Manshuricae (Kitag., 1979)

2. Paeonia lactiflora var. hortensis Makino

국명 작약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1. 적작약

2. 함박꽃

3. 함박초

 

Paeonia lactiflora Pall.

Reise iii. 286.

iii. 286 0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가표준식물목록.IPNI

 

 

작약(芍药)

Paeonia lactiflora Pall.

이명(异名)

 

Paeonia lactiflora var. trichocarpa (Bunge) Stern

Paeonia yui W. P. Fang

Paeonia albiflora Pall.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Bunge

Paeonia lactiflora var. villosa M. S. Yan et K. Sun

Paeonia sinensis Hort ex Steud.

Paeonia albiflora var. humei Sabine

Paeonia humei (Sabine) Vilm.

Paeonia albiflora var. fragrans Sabine

Paeonia fragrans (Sabine) Redoute

Paeonia albiflora var. hirta Regel

Paeonia albiflora var. purpurea Korsh.

Paeonia albiflora var. spontanea Makino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f. nuda Nakai

Paeonia lactiflora f. nuda (Nakai) Kitag.

Paeonia lactiflora f. pilosella (Nakai) Kitag.

Paeonia albiflora var. typica Huth

Paeonia albiflora var. whitleyi Sabine

Paeonia edulis Salisb.

Paeonia albiflora var. edulis (Salisb.) Pursh

Paeonia whitleyi (Sabine) Hort ex Garden

Paeonia edulis var. reevesiana Paxton

Paeonia reevesiana (Paxton) Baxter et Wooster

Paeonia edulis var. sinensis Sims

Paeonia albiflora var. trichocarpa f. pilosella Nakai

Paeonia makoya Marnock

Paeonia albiflora f. nuda Nakai

Paeonia albiflora f. pilifera Schipcz.

Paeonia albiflora f. pilosella Nakai

Paeonia lactea Pall.

 

 

Paeonia lactiflora Pall.

Reise iii. 286.

iii. 286 0

 

 

多年生草本

茎高60-80厘米无毛茎下部叶为二回三出复叶小叶狭卵形披针形或椭圆形7.5-12厘米边缘密生骨质白色小齿下面沿脉疏生短柔毛叶柄长6-10厘米花顶生并腋生直径5.5-10厘米苞片4-5披针形3-6.5厘米萼片41.5-2厘米花瓣白色或粉红色9-13倒卵形3-5厘米1-2.5厘米雄蕊多数心皮4-5,无毛

 

分布于甘肃陕西山西河北内蒙古和东北蒙古苏联西伯利亚地区也有

 

生于山地草坡普通栽培的为重瓣品种

 

根药用能镇痛镇痉祛瘀通经种子含油量约25 %供制皂和涂料用

 

变种毛果芍药var. trichocarpa(Bunge) Stern子房密生柔毛分布于山西河北内蒙古东部辽宁和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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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芍藥

 

 


 

志曰赤者利小便下氣白者止痛散血


 

붉은 것은 소변(小便)을 이통(利通)하고 기()를 내리며, 흰 것은 통증(痛症)을 멈추고 혈()을 산()한다.

 

 


 

大明曰赤者補氣白者補血


 

붉은 것은 기()를 보()하고, 흰 것은 혈()을 보()한다.

 

 


 

弘景曰赤者小利俗方以止痛不減當歸白者道家亦服食之及煮石用


붉은 것은 조금 이()한다. 일반의방에서 지통(止痛)할 때 사용하여 당귀(當歸)에 못지 않는 효력(效力)이 있다. 흰 것은 도가(道家)에서도 복식(服食)하고 또한 돌을 삶을 때 사용(使用)한다.

 


 

成無己曰白補而赤瀉白收而赤散酸以收之甘以緩之故酸甘相合用補陰血 收逆氣而除肺燥又云芍藥之酸斂津液而益營血收陰氣而泄邪熱


 

흰 것은 보()하고 붉은 것은 사()한다. 흰 것은 수()하고 붉은 것은 산()한다. ()가 산()한 것은 수()로 하고 감()한 것은 완()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산(), ()으로 상합(相合)하여 사용(使用)하면 음혈(陰血)을 보()하고, 기를 통하게 하며 폐조(肺燥)를 제()하는 것이다. 우왈(又曰) 작약(芍藥)의 산()은 진액(津液)을 염()하고 영혈(營血)을 익()하며 음기(陰氣)를 수()하여 사열(邪熱)을 설()한다.

 

 

 


 

元素曰白補赤散瀉肝補脾胃酒浸行經止中部腹痛與薑同用溫經散濕通塞利腹中痛胃氣不通


 

흰 것은 보()하고, 붉은 것은 산()하는 것으로, ()을 사()하고 비위(脾胃)를 보()할 때에는 술에 담가 경()을 행()하게 하니 중부(中部)의 복통(腹痛)을 그치게 한다. ()과 함께 용()하여 경()을 온()하게 하고, ()을 산()하며, ()을 통()하고, 복중(腹中)의 통(), 위기(胃氣)의 불통(不通)을 이()한다.

 


 

白芍入脾經補中焦乃下利必用之藥蓋瀉利皆太陰病故不可缺此得炙甘草為佐治腹中痛夏月少加黃芩惡寒加桂此仲景神方也


 

백작(白芍)은 비경(脾經)에 들어가서 중초(中焦)를 보()하는 것으로 하리(下痢)에는 반드시 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약()이다. 대개 사리(瀉利)는 모두 태음(太陰)의 병()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안 되는 이치이다. 자감초(炙甘草)를 좌()로 해서 배합(配合)하면 복중통(腹中痛)을 치료(治療)한다. 하계(夏季)에는 소량의 황금(黃芩)을 첨가(添加)하고, 오한(惡寒)에는 계()를 첨가(添加)한다. 이것은 장중경(張仲景)의 신방(神方)이다.

 

 


其用凡六安脾經一也治腹痛二也收胃氣三也止瀉痢四也和血脈五也固腠理六也


 

이약의 공용(功用)에는 대체로 육종(六種)이 있는데 비경(脾經)을 안정(安定)함이 하나, 복통(腹痛)을 치()함이 둘, 위기(胃氣)를 수()함이 셋, 사리(瀉痢)를 지()하는 것이 넷, 혈맥(血脈)을 화()하는 것이 다섯, 주리(腠理)를 견고하게 함이 여섯이 된다.

 

 


 

時珍曰白芍藥益脾能於土中瀉木赤芍藥散邪能行血中之滯


 

백작약(白芍藥)은 비()를 익()하여 토중(土中)에 목()을 사()하며, 적작약(赤芍藥)은 사()를 산()하여서 혈중(血中)의 체()를 행()하게 하는 것이다.

 

 


日華子赤補氣白治血欠審矣產後肝血已虛不可更瀉故禁之酸寒之藥多矣何獨避芍藥耶 以此頌曰: 張仲景 治傷寒多用芍藥 以其主寒熱利小便故也

 

 


 

일화자(日华子) ()은 기()를 보()하고, ()은 혈()을 치()한다라고 말했으나, 그것은 심상(審詳)을 결()하고 있다. 산후(産後)에 간혈(肝血)이 이미 허()하여 조금도 사()하면 안 되기 때문에 금()하는 데에 산한약(酸寒藥)이 많은 것으로서 단지 작약(芍藥)에 한해서만 특별히 피하라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사유로서 소송(蘇頌) 장중경(張仲景)이 상한(傷寒)을 치()하는데 많은 작약(芍藥)을 사용(使用)한 것은 그 자체(自體)의 공()이 한열(寒熱)에 주효(主效)가 있어 소변(小便)을 이통(利通)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으며,

 

 

 


杲曰或言古人以酸澀為收,《本經何以言利小便芍藥能益陰滋濕而停津液故小便自行非因通利也又言緩中何也損其肝者緩其中即調血也故四物湯用芍藥

 


 

이고(李杲) 어떤 사람은 고인(古人)은 산색(酸塞)으로써 수()하는 것으로 삼았는데 본경(本經)에는 소변(小便)을 이()한다고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물으니, 그것은 작약(芍藥)이 능()히 음()을 익()하고 습()을 자()하여 진액(津液)을 정체(停滯)시키는 데서 소변(小便)이 절로 나오는 것으로서 통리(通利)의 공()에 의거(依據)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고, 또 말하길  ()을 완()하게 한다고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라고 물으니, 그것은 간()을 손상(損傷)한 자()에 대하여 그 중()을 완()하게 하는 것으로서 즉, ()을 조(調)하는 것이다라고 대답 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사물탕(四物湯)에는 작약(芍藥)을 용()하였다.

 

 


 

大抵酸澀者為收斂停濕之劑故主手足太陰經收斂之體又能治血海而入於九地之下後至厥陰經白者色在西方故補赤者色在南方故瀉


 

 

대개 산색(酸塞)한 것은 수렴(收斂), 정습체(停濕滯)이므로 수족태음경(手足太陰經)을 주()로 하는 것으로서 수렴작용(收斂作用)의 본질(本質)은 또한 혈해(血海)를 치()하고 끝까지 인체(人體)의 하부(下部)에 미쳐, ()에 궐음경(厥陰經) 도달(到達)하는 것이다. 흰 색의 것은 방위(方位)로 배분(配分)해 보면 서(西)에 해당되는 것이니 보()가 되고, 붉은색은 남()에 해당되는 것이니 사()가 되는 것이다.


 

[本草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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